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상선 혹에 물이 차는 경우...

걱정중 조회수 : 1,338
작성일 : 2018-03-12 11:01:09

감상선 혹이 큰게 있는데 양성결절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물이차서 불룩해져서 병원에서 물을 빼었어요

의사선생님은 대학병원가면 이런 경우 절재하라고 한다 그러나

이련경우 미용적으로 불안할 뿐 별이상 없는경우가 많으니 지켜보자 하셨어요

그러고 나서도 또 물이 차오르는것 같은데 매우 걱정되네요

병원에서는 물이 차면 한번씩 빼면서 경과를 6개월 후에 보자 하셨는데

벌써 저는 2달 되었는데 걱정되고 불룩한 목을 보면 두려움이 밀려듭니다.

그렇다고 수술 해서 갑상선을 절제할 용기도 없고...

저처럼 이렇게 혹에 물이 차는경우도 있나요?

주변에 항진증 저하증은 봤어도 이런 경우는 없어서...

큰병원 가보기 전에 친정같은 이곳에 문의합니다.




IP : 14.43.xxx.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3.12 11:05 AM (115.143.xxx.77)

    저도 물혹이 있었는데 큰건 아니었어요.
    주사기로 물 빼고 몸관리 하고 2년 지나고 검사 다시 했을때 없어졌어요.
    병원 한군데만 가지 마시고 여러군데 다니셔서 여러 의사 소견 들어보세요.
    그리고 걱정하지 마세요. 물이 찬다는건 그냥 양성결절이잖아요.
    자꾸 불안해하시면 않좋으니까 몸관리 잘하시고 밤에 일찍 주무세요.
    그리고 꼭 좋은 의사 찾아서 만나세요

  • 2. 댓글 감사
    '18.3.12 11:13 AM (14.43.xxx.10)

    너무 위로디고 감사합니다.
    어제 봄블라우스 고르다가 불룩한 목을 보고 슬퍼져서 안사고 왔어요....목이 보이는거는 못사겠더라고요...
    몸관리를 어찌 하셨는지 궁금해요...갑상선에 좋은 몸관리 방법이 있을까요?

  • 3. 00
    '18.3.12 11:15 AM (218.232.xxx.253)

    저도 상황이 비슷한데 일단 전 출혈을 일으기는 경우라서 한번 뽑았고 또 그러면 다시한번 뽑고
    그래도 그럴경우 알콜 뭐 (?)암튼 지지는 시술을 하자고 하셨는데
    상황이 다른경우일까요
    절제할경우 따라오는 증상도 만만치가 않을테구요
    갑상선 유명한 병원에 다시한번 가보세요

  • 4. 댓글감사
    '18.3.12 11:19 AM (14.43.xxx.10)

    아 시술이 가능한 부분도 있네요...
    저를 진료하신 의사선생님은 대학병원 가면 이런거 다 수술하자 할꺼니
    우선 좀더 지켜보고 결정하기를 권하시더라고요...
    수술을 마지막 결정이니..
    아 수술도 두렵고 목이 불룩해 있는것도 두려워요

  • 5. 00
    '18.3.12 11:24 AM (218.232.xxx.253)

    원글님 전 중앙대병원 다닙니다

  • 6. 00님
    '18.3.12 11:28 AM (14.43.xxx.10)

    진료과는 어디로 하셨는지요? 대학병원급에서 어느 병원은 내분비과 어느병원은 이비인후과 어느대학병원은 외과 이렇게 갑상선 보는 곳이 다양하더라고요...

  • 7. 저요
    '18.3.12 11:28 AM (14.52.xxx.130)

    물차서 영동 세브란스에서 2년전에 물뺐어요
    또 차면 약물인가 주입한다고 하더군요
    수술하자는 얘기 없었어요

  • 8. 00
    '18.3.12 11:33 AM (218.232.xxx.253)

    원글님 전 내분비내과에 다니는중입니다

  • 9. 음...
    '18.3.12 4:15 PM (115.143.xxx.77)

    갑상선 물혹 생겼을무렵 엄청나게 큰 스트레스를 받았었어요. 일도 늦게 끝나서 야식 먹구..ㅠ.ㅠ
    갑자기 미국에 나가 살게 되면서 삼시세끼 다 해먹고 하루에 8km씩 걷구 밤에는 일찍 자구
    야식 끊고 그랬어요. 아무래도 갑상선은 스트레스랑 많이 연관있는거 같아요.
    내분비를 잘 관리해야 하는거 같아요. 좋은거 먹고 운동하고 질좋은 수면을 취하고 생활에 리듬을
    갖는것. 그게 모든 질병을 막는 방법인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2262 파라벤, 탈크 없는 파운데이션 있나요? 2 라라라 2018/03/26 1,240
792261 30평 못되는 집에서 전기세는 얼마 7 세라 2018/03/26 2,924
792260 조국 수석이 국민들에게 전하는 부탁.jpg 21 그럼요 2018/03/26 5,857
792259 명박이가 천안함에 이렇게 집착하다니 수상해요 16 수상하군 2018/03/26 5,687
792258 한반도 평화 촉구 인증샷 올리기 운동 light7.. 2018/03/26 480
792257 오늘자 유인나 트랜치코트 브랜드 궁금해요 3 코트 2018/03/26 2,878
792256 마봉춘 뉴스 보세요~ 8 본방사수 2018/03/26 2,015
792255 중년 주부님들 피부 화장품 뭐 쓰시나요? 9 화장 2018/03/26 3,822
792254 미니 공기청정기 효과가 있나요?? 2 마mi 2018/03/26 2,065
792253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을 알라딘에서 무료 e북 제작 배포 26 국민 2018/03/26 2,095
792252 남자들도 아버님은 싫다고 합니다. 2 ㅋㅋㅋ 2018/03/26 3,193
792251 손을 너무 자주 베어요 4 ㅌㄷ 2018/03/26 901
792250 문대통령 그리고 김경수 12 ㅇㅇ 2018/03/26 3,244
792249 요즘 경기 어려운게 맞나요? 11 로또 2018/03/26 4,515
792248 생애 첫 아파트 사전점검합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4 ㅇㅇ 2018/03/26 2,066
792247 코스트코 냉동 블루베리 사보신 분~~ 6 ... 2018/03/26 3,121
792246 엑셀 배우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17 항상 2018/03/26 4,072
792245 그래!주인이냐! 노예이냐!. 주인이냐 2018/03/26 638
792244 식비 관련 사소한 팁 하나 공유 43 2018/03/26 26,151
792243 아이 양육방식에 대해 친구에게 한소리듣고 상처받았어요 3 귀여워 2018/03/26 1,681
792242 결혼전 스킨십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15 .. 2018/03/26 7,981
792241 28평형 실평수 18평형 보일러 용량 3 전진 2018/03/26 1,440
792240 82에 계신 시어머니에게 물을께요 36 2018/03/26 8,250
792239 얼마전 어떤제품으로 인생이 바뀌었다 인가 뭐 그런거 물어보는 글.. 2 검색 2018/03/26 2,117
792238 쿠폰으로 주문하니까 페퍼로니 햄 대신에 당근을 올려서 준 피자집.. 17 ... 2018/03/26 5,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