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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효리네 민박 보는데요

ㅎㅎㅎ 조회수 : 4,555
작성일 : 2018-03-12 10:56:14

어제 못봐서 그냥 하이라이트로 조금씩 보여주는 거 보고 있어요.

박보검 나오는 것만요^^;; 어우 진짜 박보검 오밀조밀하면서도 잘 생겼네요. 얼굴은 애기같은데 손은 또 남자 손!

밥도 잘 먹고요. 남친이 아니고 그냥 아들같아서 엄마마소로 보고 있어요.

효리네 민박 보면서 느낀건데 윤아가 성격이 시원시원하네요. 밥도 엄청 잘 먹고요. 말라서 아무것도 안 먹고 새모이마냥 먹을 것 같았는데 김치볶음밥 먹는데 엄청 잘 먹어서 놀랐어요.

박보검도 박보검이지만 윤아가 다시 보이네요. 피부며 예쁘긴 또 무지 예쁘고요. 눈호강하네요~

이효리 이상순 씨는 완전 영혼의 단짝 소울메이트 같네요. 잘 어울려요.

IP : 116.121.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3.12 11:00 AM (223.38.xxx.245)

    반면 효리는 별로 먹지를 않네요
    요가하고 움직임도 많은데
    그 예쁜몸매 이유가 있네요
    반성합니다

  • 2. 그런데
    '18.3.12 11:01 AM (74.15.xxx.165)

    왜 모자를...그렇게나 열심히 쓰고 있는지.

  • 3. ㅋㅋㅋ
    '18.3.12 11:05 AM (112.165.xxx.119)

    저도 어제 ㅋㅋ 그 잘생긴 얼굴 왜 가리고있니... 모자 좀 벗으렴 했네요 ㅋㅋㅋㅋ

  • 4. ..
    '18.3.12 11:17 AM (1.221.xxx.94)

    저도요
    보검아 모자벗고 얼굴좀 보여줘 했네요 ㅋㅋㅋㅋ
    다 같은 마음이셨군요 ^^

  • 5. ㅇㅇㅇ
    '18.3.12 11:27 AM (121.135.xxx.185)

    얼굴 다 가렸는데 뭘 보고 잘생겼다는 건지도 모르겠음 ㅠ

  • 6. joy
    '18.3.12 12:17 PM (59.5.xxx.105)

    밝고 잘먹고 훈훈하네요ㅋㅋ

  • 7. ㅉㅉㅉ
    '18.3.12 12:53 PM (110.70.xxx.69)

    윤아 팬인지 소속산지 모르겠지만
    진짜 언플 못한다.

    어젠 효리 글쓰는척하면서 윤아 띄우고
    오늘은 박보검 글 쓰는척 하면서 윤아 띄우고.

    맨날 띄워..
    근데 안뜨고 자꾸 가라앉음...

    별 매력도 없고 분량도 없두만

  • 8. ..
    '18.3.12 7:48 PM (58.140.xxx.218) - 삭제된댓글

    할매상
    '18.3.12 2:20 PM (110.70.xxx.26)
    윤아 어지간히 띄우려고 애쓴다ㅉㅉ


    저는 윤아라는 사람이 뭐랄까 별 색깔이 없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던데 ..;;
    사실 외모도 성형티가 과해서 좀 불편한데
    행동이나 말도 그냥 무색무취.
    222222222222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님이 더 애잔하네요. 쫓아다니면서 나쁜말을 하는거 보면 참......

  • 9. ..
    '18.3.12 7:51 PM (58.140.xxx.218) - 삭제된댓글

    ㅉㅉㅉ
    '18.3.12 12:53 PM (110.70.xxx.69)
    윤아 팬인지 소속산지 모르겠지만
    진짜 언플 못한다.

    어젠 효리 글쓰는척하면서 윤아 띄우고
    오늘은 박보검 글 쓰는척 하면서 윤아 띄우고.

    맨날 띄워..
    근데 안뜨고 자꾸 가라앉음...

    별 매력도 없고 분량도 없두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혹시 댓글 지울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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