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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신재의 젊은느티나무에서

.... 조회수 : 3,705
작성일 : 2018-03-12 07:11:54
여주인공 숙희가 맡았던 비누 냄새가 어떤 냄새일까요 어릴적엔 다이알 비누를 썼던거 같은데 비누 사야되서 검색하다 문득 궁금해져서요
IP : 211.36.xxx.4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가
    '18.3.12 7:18 AM (58.140.xxx.45)

    알겠어요. 밝히지않았으니.
    그에게선 항상 비누냄새가 난다...
    저도 좋아하는 귀절입니다.
    그렇게 감각적인 문장을 썼던 강신재선생은 어찌 되셨는지...

  • 2. ㅇㅇ
    '18.3.12 7:18 AM (123.142.xxx.34)

    저도 중학생 때 그 소설 읽고 설렜던 기억이, 커서 아줌마가 되고보니 알뜨랑이 아니었을까?해요. ^ ^

  • 3. 누가
    '18.3.12 7:21 AM (58.140.xxx.45)

    검색해보니 2001별세했군요.
    여유있는집 아드님이 쓴 비누인데 알뜨랑일리야.
    안되도 다이알일지도...

  • 4. 아마도
    '18.3.12 7:26 AM (112.169.xxx.96)

    아이보리...

  • 5. . .
    '18.3.12 7:27 AM (70.27.xxx.180)

    럭스 드봉 아닐까요?

  • 6. 저는
    '18.3.12 7:30 AM (58.127.xxx.89)

    다이알 비누 냄새를 좋아해서 다이알로 할래요

  • 7. ....
    '18.3.12 7:37 AM (211.36.xxx.47)

    강신재 선생이 72년정도에 전집을 냈다는데 알려진 소설은 몇편 안되네요 새로 나왔음 좋겠어요

  • 8. 아이보리는
    '18.3.12 7:40 AM (110.70.xxx.49) - 삭제된댓글

    냄새 거의 안나요.
    드봉 다이알 추억 돋네요.ㅋㅋ
    숙희는 개코...

  • 9. ㅇㅇ
    '18.3.12 7:43 A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

    그 당시 알뜨랑 없었던거 같은데
    아마도 다이알 아닐까요?

  • 10. ...
    '18.3.12 7:49 AM (180.229.xxx.146)

    이작품이 1960년대 작품이라던데 그당시 비누가 뭐였을까요?

  • 11. jbr
    '18.3.12 7:50 AM (1.227.xxx.171)

    그당시의 유일한 바누가
    진분홍색 이쁜이비누입니다

    비닐봉지에 세개씩넣어
    윗부분을 비닐끈으로 묶어두었지요

  • 12. 수입비누
    '18.3.12 7:51 AM (222.152.xxx.22)

    집이 잘사니 그시대엔 수입비누?

    럭스비누 냄새 좋았던 기억이나네요, 중학생땐 선생님한테 비누도선물 하고그랬었는데...

  • 13. ...
    '18.3.12 7:53 AM (180.229.xxx.146)

    상류층 집안이라 외제 비누 였을수도^^

  • 14. ..
    '18.3.12 7:54 AM (175.119.xxx.68)

    시골 펌프옆에 둔 다이알 냄새가 그립네요
    코스트코 다이알말고 시계그림인가 있던 그 황금색껍데기요.

  • 15. ㅎㅎㅎ
    '18.3.12 7:54 AM (211.245.xxx.178)

    비누이름 다 소환인가요?
    개인적으로 다이알 냄새 좋아해서 다이알에 한표요.

  • 16. 이강이
    '18.3.12 8:06 AM (124.50.xxx.185)

    강신재 ㅡ젊은 느티나무

  • 17. 아이보리
    '18.3.12 8:32 AM (42.147.xxx.246)

    어쩐지 그럴 것 같아요.
    거품도 많이 나고 ...

    젊은 느티나무 정말 좋아하는 데요.ㅎ

  • 18. 아이보리
    '18.3.12 8:35 AM (221.141.xxx.8) - 삭제된댓글

    어릴 때 가장 좋았던 비누향은 아이보리였어요.요즘에는 흔하지만....

  • 19.
    '18.3.12 8:36 AM (175.252.xxx.254) - 삭제된댓글

    시기적으로 위에 댓글에 말씀하신 비누들은 안 나왔을 때예요. 드봉 아이보리 알뜨랑 등등 다 한참 후죠. 다이알도 70년대 아닌가 싶은데..

  • 20.
    '18.3.12 8:52 AM (221.141.xxx.8)

    검색해보니 이 소설이 1960년 1월 발표네요.
    그럼 1950년대 후반에 쓰셨을텐데....
    전쟁 후 얼마 안되고....시기 상....대단하네요.
    1950년대 비누는 애경 미향이 대표적이예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cienews&logNo=220561071706&prox...

  • 21. yaani
    '18.3.12 8:57 AM (223.62.xxx.93)

    https://youtu.be/2C1sn2-Pg0s
    오디오북이 있네요. ㅋ

  • 22. 그 때 돈이 있는 집은
    '18.3.12 9:06 AM (42.147.xxx.246)

    미국부대에서 흘러나오는 비누를 썼어요.
    아이보리 다이알 1960년 초반에도 있는 걸 제가 아는데요.
    저는 60살이 넘었는데 부자 친척이 외국비누를 썼기에 강신재씨가 아이보리 다이알 냄새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23.
    '18.3.12 9:07 AM (49.167.xxx.131)

    예전에 애기들 쓰는 미쿡비누있잖아요 미쿡맞나? 하얀비누 아이보리?

  • 24.
    '18.3.12 9:17 AM (223.38.xxx.11)

    김혜수나왔던 티비문학관 버전으로 다시보기 할수있는방법없을까요?몇년전부터 다시보고싶어서 디비디며 케이비에스홈피 유투브 중고나라까지 알아봐도없네요ㅠㅠ

  • 25. .....
    '18.3.12 9:17 AM (218.237.xxx.85)

    그 당시에는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오는 미제 비누 썼어요. 예전에 읽어서 기억이 희미한데 정구치고 나서 냉장고에서 콜라를 꺼내먹는 장면도 생각나요.
    있는 집들은 다 양키물건 아줌마한테서 공급 받던 물건들이예요. 별것 다 기억하는 늙은 아줌마네요.

  • 26. ..
    '18.3.12 9:19 AM (1.227.xxx.17)

    고등 때 그 소설 읽고 느티나무 엄청 좋아했어요.
    정말 세련된 소설이에요.. 50년이 넘었는데..

  • 27. 무슨소리
    '18.3.12 9:37 AM (211.36.xxx.157)

    럭키비누였을것임

  • 28. ㅎㅎ
    '18.3.12 9:39 AM (155.230.xxx.55)

    전혜린씨의 글에선가 강신재씨가 미인이라고 썼던걸 보고 검색해봤던 기억이 납니다. 혹시 김혜수씨가 나온 젊은 느티나무의 남자주인공이 이효정씨인가요? 좀 안어울리는 기억이...
    어제 갑자기 생각나서 책꽂이에 오랫동안 두고 안읽어 먼지쌓여있던 범우사 이란 책에서 강신재씨가 쓴 부분을 읽던터라 왠지 반갑네요 ㅎㅎ (여러 여류문인들이 쓴 소녀시절의 추억담)
    저 책을 정작 제 여고시절에는 감흥이 없었는데 그때보다 수십년 더 나이먹어 읽으니 감성에 젖는 느낌이 들었어요.

  • 29. ...
    '18.3.12 11:10 AM (125.182.xxx.217)

    감사하게도 많이들 달아 주셨네요 나이 드니 왜케 옛날 생각만 나는지 미치겠어요

  • 30. 개인적으로
    '18.3.12 1:55 PM (211.245.xxx.178)

    책으로 읽는걸 추천드려요.
    이효정과 김혜수 조합 어색하고 김혜수 그 시기는 한창 발연기의 절정 시기예요~ 책으로 상상하면서 읽기~~

  • 31. ....
    '18.3.12 8:55 P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오빠는 정보석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효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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