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심방기간이라
목사님 전도사님 그리고 심방대원들이 집에 오신다고 하는데
영 부담스럽고 싫으네요...
조용히 예배드리고 오는게 체질에 맞는데, 교회에선 이것해라 저것해라
모임에 나와라 나와라 하는 것도 좀 그렇고
영.. 부담스러운데 싫다고 부담된다 이번엔 안 받겠다 해도 되는건지..
이런 면에선 성당이 좋은 것 같아요 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대심방기간이라
목사님 전도사님 그리고 심방대원들이 집에 오신다고 하는데
영 부담스럽고 싫으네요...
조용히 예배드리고 오는게 체질에 맞는데, 교회에선 이것해라 저것해라
모임에 나와라 나와라 하는 것도 좀 그렇고
영.. 부담스러운데 싫다고 부담된다 이번엔 안 받겠다 해도 되는건지..
이런 면에선 성당이 좋은 것 같아요 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안한다고 하셔도 되요.
그런 경우 목사님이 교회에서 잠시 면담하거나 라죠. 아님 그냥 그것도 싫으시면 패쓰하셔도 되구요. 상관없어요. 교회에선 성도에 대한 관리나 관심 차원에서 하는거니까.
구역담당 전도사님이 계실거예요.
그분에게 모임이나 심방 같은건 안 하고 조용히
교회만 다니고 싶다고 하세요.
뉴스에 나올 정도로 황당한... 그런 진상이나 막무가내 교회 사람들 아닌 다음에야... 입장 설명하면 (거절 ㅎ) 그냥 쿨하게 알았다 하던데요.
큰 교회 가면 누가 와서 예배드리고 갔는지도 몰라요.
큰 교회 가세요.
저희 성당도 집에와서 축성 해주시는데 안 들어오시고 현관에서 기도만 해주세요..
신도 한명 한명들이 곧 돈이죠
돈 뜯어내려고 하는거죠
교회건물짓거나 교회행사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서
헌금많이 내라고...
교회는 더이상 신앙이 아닙니다.
솔직히 교회다니는 사람들한테 묻고 싶네요
자잘한 돈까지 합쳐서 교회에 얼마나 내나요
자잘한 돈까지
교회에 얼마나 내나요?
3년동언 얼마낸다고 약정하시나요?
안하시겠다고 말씀드리세요
하나님 안에서 자유를 누리시기를...
삼년넘게 교회다니면서 크리스마스 때 딱 한번 만원 냄.....;; 그 이외엔 속회모임할 때 밥값 더치페이만 냄.. ㅜ
결국 돈이예요.감사헌금이라고 하지요.
상 위에 올려놓고 기다렸어요.
와서 전세냐 자가냐 묻고......액수까지 확인하고 가더군요.
결국 돈이예요.감사헌금이라고 하지요.
상 위에 올려놓고 기다렸어요.
와서 전세냐 자가냐 묻고......액수까지 확인하고 가더군요.
종교 사업처럼 돈 되는게 없는 거죠
안원하면 돌려서 거절하셔도 돼요.
하나님을 믿기위해 교회에 가는거지
교회를 위해 하나님을 믿는 건 아니니까요.
자기에게 맞는 선에서 헌금이고 활동을 하면 돼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에 맞게 사는게 중요하지
남에게 보이기 위해 하는 건 아니니까요.
대궐같은 집이면 부담없는데ᆢ
그냥집구경ㆍ집오픈ㆍ형편오픈 이란 생각들죠
저희 교회는 요청시에만 와주세요
헌금도 안 받으시고요
무슨 그런 강제심방잉 다 있나요?
저희 교회로 오세요~ 사랑하는교회이구요 지교회도 전국적으로 있어요
올바른 진리와 기도로 가르치는 영적인 교회에요~
유튜브에 김옥경목사님 변승우목사님 한 번 말씀 들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저 여기 교회와서 제가 얼마나 종교적인 교회를 다녔는지 후회되더라고요 ㅠㅠ
사랑하는교회와서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그런 심방 부담스러워서 일정 잡힌것도 취소했어요
괜찮아요...
저희교회도 요청하실때만 해주세요
이사 자주하지만 목사님은 한번도 오시지 않았어요
그런데 또 자랑 반대성격은 오셔서 기도도 해주시고 그러길 바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옛날 전통교회에 남은 문화인것 같기도 해요
하나님을 믿기위해 교회다니지 교회를 위해 하나님 믿지않는다 2
진리네요 // 봄철 심방은 의무고 헌금도 의무 로 다 해야해요 큰교회인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