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쥐xx 마눌의 명품시계
세상에 아무리 돈이 많아도
명품시계가 불쌍해지는 저 비쥬얼 어쩔 ㅠㅠ.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3&document_srl...
1. 내 돈 뱉어내, 돼지뇬아
'18.3.12 4:44 AM (213.33.xxx.179) - 삭제된댓글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3&document_srl...
2. 명품 마니아 쥐새끼 마누라 돼지
'18.3.12 5:20 AM (213.33.xxx.179)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3&document_srl...
3. 머리털
'18.3.12 5:29 AM (112.155.xxx.126)근데 후보자 시절 남편 챙기는 모습에 나오는 김윤옥 머리털은 항상 부시시 붕 떠 있는데 가발인가요.. 돼지털인가요? 저 머리털이 진짜 이상했는데..
저도 돼지털끼가 있는 머리지만 저 정도는 아니거등요..4. 헐..
'18.3.12 5:30 AM (87.63.xxx.226)김윤옥 시계 명품이라는 소리한게 명예훼손으로 징역 1년 집유 2년 받을 일인가요..헐...
5. 뭘 걸쳐도
'18.3.12 5:31 AM (121.160.xxx.59)덕이 없고 천박해보이네요...
국운에 먹구름 끼었던 그 시절 ㅜㅜ6. ...
'18.3.12 6:09 AM (211.36.xxx.47)헐 국정원에서 주요 매체의 기사를 미리 검열 했다니 이게 무슨 말인가요 보고도 믿기지 않네요
7. 바위
'18.3.12 6:12 AM (116.38.xxx.19)로만손시계인줄알았는데.어쩌면 진짜명품시계일수도있었겠네요.
김현미장관도 김윤옥이 명품시계덕후라는 소문을 들었을거고 조사한건데
어느새 짝퉁 시계로 변신해서 유죄선고받았군요..
부부사기단.둘다 깜빵 가즈아,8. 저도 한썰 풀자면
'18.3.12 6:15 AM (82.113.xxx.185) - 삭제된댓글때는 바야흐로 503시절 럭셜블로거들이 한참 활동할 무렵 유명 헤어샵 오픈식에 참석한 발가락 여사랑 모 정치인 부인인 여배우랑 딱 붙어 앉아있는 사진보고 혀를 끌끌 찼다는....
9. ㅇㅇ
'18.3.12 6:32 AM (116.121.xxx.18)깜빵도 가고
나랏돈 빼서 자기들 불린 재산 몰수해야죠.10. ....
'18.3.12 6:38 AM (39.121.xxx.103)솔직히 프랭크뮬러 시계가 뭐 숨길만한 거라고 저 지랄을 떨었는지..ㅉㅉ
워막 숨기는게 많고 세금 도둑질 많이 하다보니 1500만원짜리 시계하나에..
진짜 얼마나 훔친거니??11. ...
'18.3.12 6:40 AM (58.230.xxx.110)대기업 사장부인이 저런 시계 있다고
누가 뭐라한다고
개오바할때 이미 신호를 준거죠...12. ,,
'18.3.12 7:48 AM (70.191.xxx.196)명품을 가져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요, 저 시계들이 저 짧뚱한 손목에서 티가 안난다 싶어요 ㅋㅋㅋㅋ
13. 판사가
'18.3.12 8:16 AM (175.223.xxx.190) - 삭제된댓글적폐 판사가적폐
14. ...
'18.3.12 8:29 AM (128.134.xxx.9)국정원이 기사 검열이라...박정희시대 재판이었군
15. ...
'18.3.12 8:34 AM (122.46.xxx.26)재산 몰수!!!
16. 오마이
'18.3.12 9:42 AM (211.227.xxx.87)헐 헐 그랬군요
17. ...
'18.3.12 9:46 AM (58.236.xxx.49)옆모습 사진 보니까 목덜미가 시커먼게 얼굴만 가부키칠 했었나봐요
18. 아...
'18.3.12 10:43 AM (128.106.xxx.56) - 삭제된댓글저 명품시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천만원 이천만원 넘어가는 시계 몇개 있어요.. 지금도 손목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계.. 시계 애호가가 아니면 사실 이름도 잘 모르는 그런 브랜드의 시계가 있구요.. 얼마전에 보너스 몇천 나와서 그거 가지고 또 그동안 눈여겨 왔던 시계 하나 더 살까 궁리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기사를 읽고.. 기사속 저 중년 여자의 사진을 보니.. 갑자기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시계에 대한 애착이 싹 사라지고.. 회의감이 드네요.. ㅠㅠ
저렇게 보이고 싶지 않고.. 저렇게 늙고 싶지 않고.. 저런 인생을 살고 싶지 않네요..
갑자기 진지하게 제 가치관과 인생관이 어그러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뭐라고 말을 맺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19. 웃프..
'18.3.12 4:06 PM (112.155.xxx.126)아.. 님..
갑자기 너무 안되보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ㅎㅎ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