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도 각질 많은데 --.
'18.3.12 1:15 AM
(210.183.xxx.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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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는 샤워만 자주 하고 때는 밀지 않아요.
그래서 각질이 많나요?
때밀기 귀찮은데 하루에 한두번씩 샤워해도 때밀어야 합니까.
2. ㅌㅌ
'18.3.12 1:18 AM
(42.82.xxx.168)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정신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심이
3. 냄새가 심한가요
'18.3.12 1:21 AM
(223.39.xxx.35)
그런거아님 일단 두고보세요
괜히정신과끌고가서 더 안좋아질수있습니다
4. 우울증의
'18.3.12 1:31 AM
(49.1.xxx.168)
한 형태일수도 ㅠㅠ
5. ..
'18.3.12 1:34 AM
(116.37.xxx.118)
???
남자라면 그럴수도......
이삼십대 여성들은
넘 씻어대서 온수비 지출이 많다카든데...
6. ㅡㅇㅡㅇㅡ
'18.3.12 1:40 AM
(183.96.xxx.224)
각질이 날리는 게 보일 정도로 스스로를 안돌보는 건 우울증 같네요.....
7. ᆢ
'18.3.12 1:50 AM
(116.120.xxx.165)
변태가쓴글같음 ㅡ,.ㅡ
8. ㅇ
'18.3.12 2:08 AM
(59.18.xxx.161)
씻기싫어하는사람들 있더군요
9. 나옹
'18.3.12 2:13 AM
(39.117.xxx.187)
우울증 증상 중에 자신을 돌보지 않고 씻지 않고 그런게 있어요. 일단 병원을 좀 데려가 보세요.
10. ....
'18.3.12 3:20 AM
(125.176.xx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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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냥 천성이 게으른 거예요 ..
방도 지저분하고
결혼해도 여기저기 끈적거리고 먼지가 굴러다녀도 게을러서 청소 잘 안하고
몸도 잘 안씻고 딱 얼굴만 씻을 걸요..
외출 약속 있어야만 머리 겨우 감고
나머지 시간은 빈둥거리며 누워서 tv 예능보고 낄낄 거리고
스맛폰 하고 톡 하고....
11. ....
'18.3.12 3:21 AM
(125.176.xx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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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도 잘 안닦어서 충치도 많을 거예요
12. ...
'18.3.12 3:50 AM
(62.248.xxx.14)
갑자기 그런가요? 아님 뒤늦게 아신 건가요? 혹 남자친구와 무슨 일이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관계를 요구한다거나요...
13. 그러게요...
'18.3.12 4:25 AM
(58.231.xxx.66)
씻지않는것보다는 딸아이가 지금 육체적으로 무슨 큰 일을 겪은게 아닐까 걱정되는 판 인데요......
엄마님...같이 상담사를 찾아가세요.
정신병원 흇.....................걔네들 절대로 상담 못해줘요. 약이나 처방하는데 그 약도 잘 안맞구요.
정신과의사중에서도 상담으로 고쳐주는 의사도 있는데 우리나라 정신과의사 마스터 정도는 되어야 일반으로도 해줘도 되는 역량이 됩니다. 그 밑에 의사들은....음....
정말로 상담 받으려면요... 심리학 박사까지 한 상담사에게 찾아가시면 됩니다. 이분들 잘합니다.
14. 정신적 문제죠
'18.3.12 4:30 AM
(213.33.xxx.179)
꼭 정신과가서 검사 받으세요.
15. 。。
'18.3.12 4:44 AM
(112.97.xxx.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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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 정도는 아니지만 저희 딸도 그래요.
고딩땐 지각을 할지언정 매일 샤워하더니 대학 입학하자마자 거지처럼 하고 다니네요. 주중엔 학교에서 늦게 돌아와 새벽까지 공부하다 그냥 자고 주말엔 침대에서 내려오질 않아요. 이틀간 이도 안닦고ㅠ
16. ..
'18.3.12 6:32 AM
(118.39.xxx.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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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무슨 툭하면 우울증이예요 게을러서 그런거죠 아무 이상없이 게으른 여자가 더 많아요
17. 남친있는 23살 대학생이
'18.3.12 7:28 AM
(211.177.xxx.4)
엄마가 사타구니 때밀게 둔다고요?
18. ᆢ
'18.3.12 7:32 AM
(175.117.xxx.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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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정도면 ᆢ사타구니 엉덩이 냄새 ᆢ주변민폐겠네요 창피함을 못느끼나요
19. 일주일에
'18.3.12 7:41 AM
(61.80.xxx.94)
한두번 목욕탕 데리고가서 세신 맡기세요
저는 딸들 매일 샤워해도 한달에 두세번 세신 맡겨줘요
따님은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맞는데 정신과 치료도 중요하지만 당장은 현실적인 조언도 필요한거 같애요
저도 우울증이 심할땐 씻는거 치우는거 다 귀찮았는데 일주일에 한두번 전신안마 받고 세신받으면 하루이틀은 견딜만 했어요
그렇게 시간을 끌다보니 어느새 몸이 정상에 가깝게 돼 있더라구요
20. ㅡㅡ
'18.3.12 7:42 AM
(112.150.xxx.194)
저도 몸에 물닿는거 진짜 싫은데.
그래도 남한테 더럽게 보이는건 그것도 싫거든요.
뭐가 문젤까요? 냄새나 겉으로도 더러운게 보이나요?
21. 노숙자도 아니고
'18.3.12 8:10 AM
(110.70.xxx.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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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요즘 목에 때있는 사람도 있나요?ㅎ
남친은 확실히 없을듯.
시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일텐데 만나고 싶지않을듯
22. ...
'18.3.12 8:42 AM
(119.196.xxx.15)
각질 말씀하시니 제가 그렇거든요
주말엔 안 씻어요
외출할때만 씻는데
레깅스 벗어 놓으면 각질이 하얗게 붙어 있어요
피부가 많이 건조한거 아닌가요?
주말 제외한 주 5일 꼬박 샤워하는데
때를 안 밀어서 그럴까요?
23. ㄹㄹㄹ
'18.3.12 8:52 AM
(211.196.xxx.207)
사도세자에요?
24. 병이라기보담
'18.3.12 9:25 AM
(1.234.xxx.114)
게으른거 같아보여요
어머니가 주1회라도 대중탕데리고가세요 억지로라도
25. 두번째글
'18.3.12 1:37 PM
(211.36.xxx.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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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223.35 정신과 가보지도 않고 쓰는 무책임한 댓글러
원글님, 정신의학과에 데려가서 꼭 상담받으세요
26. 두번째
'18.3.12 1:38 PM
(211.36.xxx.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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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댓글 223.35
정신과 가보지도 않고 쓰는 무책임한 댓글러
원글님, 정신의학과에 데려가서 꼭 상담받으세요
정신적 문제예요
27. 두번째
'18.3.12 1:39 PM
(211.36.xxx.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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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댓글 223.39
정신과 가보지도 않고 쓰는 무책임한 댓글러
원글님, 정신의학과에 데려가서 꼭 상담받으세요
정신적 문제예요
28. 211.36
'18.3.12 9:01 PM
(223.39.xxx.88)
니의견이나 댓글달면되지
니가뭔데 남 ip까지 저격해서
무책임하니뭐니 ㅈㄹ이야!!
별 싸가지없는ㄴ을 다보네
니의견이나달고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