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311220245770
한미관계 구축 제1과제로 삼아, 中으로 北으로 활동반경 넓혀
특정 참모집단 의견 따르기 보다는 본인이 최종 결정
문 대통령의 모든 외교시계는 5월로 맞춰져있다. 약 두 달여 남은 북·미 정상회담 개최전까지 양측간 기싸움을 관리하는 일이 당장의 과제가 됐다. 문 대통령은 휴일인 이날 오후 늦게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고 귀국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으로부터 방미 결과를 보고받았다. 이어 정 실장을 12일 베이징으로 급파, 어렵사리 성사된 북·미 대화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협상가'에게 마지막 고비가 남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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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가 文대통령, 10개월간의 행보는..北보다 美에 3배 공 들여
기레기아웃 조회수 : 1,426
작성일 : 2018-03-11 22:54:35
IP : 183.96.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3.11 11:01 PM (110.70.xxx.47)문대통령 이정도로 잘할줄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2. 문통님
'18.3.11 11:02 PM (121.154.xxx.40)건강 챙기세요
3. 쓸개코
'18.3.12 12:01 AM (119.193.xxx.21)네.. 무엇보다 건강우선^^
4. ㅎ
'18.3.12 12:06 AM (49.167.xxx.131)쥐닭때 북한한데도 무시당하고 낙동강 오리알처럼 구경만하고있더니 어느새 운전석에 앉으셔서 쥐락펴락하시네요. 협상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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