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가 진지한 거랑 가볍게 만나는 거 어떻게 구별하나요?

궁금 조회수 : 8,037
작성일 : 2018-03-11 22:31:49
남자 입장은 다를 수 있지만

여자 선배님들이 여자입장에서 경험하셨던 얘기가 듣고 싶네요~!
IP : 117.111.xxx.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알게되는거같아요.
    '18.3.11 10:32 PM (222.101.xxx.249)

    진지하다는게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편안하고, 불안하지 않고, 존중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가볍게 만난다는 생각은 안드는거같아요.

  • 2. 일단
    '18.3.11 10:35 PM (1.243.xxx.134)

    헷갈리고 그런 의문ㅇㅣ 생긴다는게 의심해볼만하죠
    진중하게 대해준다는건 그런 의문자체가 생기지않아요...

  • 3. /////
    '18.3.11 10:37 PM (211.200.xxx.28)

    그런 고민 안하게 만들어주는 남자는 따로 있던데요.
    이 남자가 진지한건지 가벼운건지 긴가민가 고민할 여지자체도 없죠.

  • 4. ...
    '18.3.11 10:37 PM (223.38.xxx.20)

    만남에 의문이 생기고.. 불안하고..
    좋은 사람, 날 진지하게 만나는 사람이면 그런 감정이
    들게하지 않는 것 같아요.

  • 5. ...
    '18.3.11 10:43 PM (61.255.xxx.223)

    시간과 에너지를 충분히 쓰려고 하느냐
    내 의견이 그에게 유효한가
    에서 보이는 것 같아요

    가볍게 만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최소한의 시간과 에너지만 쓰면서
    자기 필요할 때만 찾고
    상대의 감정 느낌 생각 의견 같은거
    별로 상관하지 않죠
    서운하거나 말거나 화가 났거나 말거나
    그런가보다~
    어쩌라고 내가 재밌는게 우선, 내가 편한게 우선

  • 6. ....
    '18.3.12 3:53 AM (50.66.xxx.217)

    저도 원글님과 같은 고민을 요새 계속 하게되는데
    좋은 댓글들이 많네요.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원글님 ㅠㅠ

  • 7. 글쎄요
    '18.3.12 4:22 AM (85.6.xxx.112)

    날 진지하게 생각하냐 마냐보다 중요한 건 그 사람의 인성이에요. 폭력 주사있는 놈이 나 진지하게 생각한다고 걔랑 결혼하면 안되잖아요.
    사람이 진중하냐 안 진중하냐의 문제예요. 진중한 사람이라면 애초에 여자를 가볍게 만나지 않아요.
    그리고 그 사람보다 중요한 건 나죠. 내가 진짜 그 사람이 좋은가 내 이상형에 부합하는가. 이걸 잘 알아야죠.

    진중한가 아닌가는 결국 그 남자의 이상형에 내가 부합하는가의 문제일 뿐이라 부차적인 문제예요.

    당당하게 내가 남자를 고른다는 마인드로 평가하고 또 평가하세요. 평가 당하지 말고.

  • 8. ..
    '18.3.12 7:25 AM (223.62.xxx.54) - 삭제된댓글

    상대가 편하게 해준다고 또 다 믿지 마세요
    사귀면 이상한 사람이 나올 수 있는 게 남자..
    겉으로 포장할 땐 다 좋은 놈입니다

  • 9. ......
    '18.3.12 11:39 AM (165.243.xxx.181) - 삭제된댓글

    헐 절대 알수가 없습니다.... 여자들은 그럼 어케하면 남자들이 진지하다고 알수 있을까요? 절대 알수 없죠?

    이건 성문제가 아니고 사람은 알수가 없어요.....

    결혼하자 어디서 신혼집 구하자고 맨날 이러던 남자가 하루 아침에 잠수이별하고.... 여자들 꼬시려고 저런 말을 남발하고..... 절대 알수 없어요 ㅠ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0676 쓰리빌보드 추천해주신분 12 감사합니다 2018/03/21 2,485
790675 고양시 30사단 주변 잘 아시는 분 계신지요? 4 신병교육수료.. 2018/03/21 1,735
790674 도대체 어떻게 벌어서 몇억짜리 아파트에 사시나요? 115 주부 2018/03/21 38,428
790673 공부 못하는 고2아들 답답하네요 19 .. 2018/03/21 5,318
790672 2만 7천명만 더 서명하면 청와대의 공식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 8 우리는 2018/03/21 1,500
790671 새로 나온 미자인비누 *** 2018/03/21 1,557
790670 생고기 감기걸렸을때 먹어도 될까요? 1 a 2018/03/21 1,072
790669 딸이 원룸 자취를 하는데 너무 귀여워요. 31 나무 2018/03/21 27,308
790668 엠티 꼭 안가도... 조심스럽게 2018/03/21 1,103
790667 울릉도 숙소 어디를 잡으면 좋을까요? 8 따뜻한 봄날.. 2018/03/21 2,549
790666 중국 현지음식 많이 아시는 분 냠냠 2018/03/21 990
790665 나이들어가니 관절이 여기저기 뻐근한게 체력에 자신이 6 50세 2018/03/21 2,175
790664 바닷가 추천 여행 2018/03/21 881
790663 소소한 변화의 편리성 1 진작 2018/03/21 1,508
790662 애들 부실하게 먹인다고 남편이 친정엄마한테 문자 사진 보냈다는 .. 12 아침에 2018/03/21 4,819
790661 평양공연 가는 레드벨벳의 노래 '빨간 맛' 2 ㅎㅎㅎ 2018/03/21 2,701
790660 어떻게 저렇게 등sin 같은걸 뽑았는지.. 1 ... 2018/03/21 2,324
790659 두부를 에어프라이기에 구워보세요. 31 맛있는두부 2018/03/21 17,310
790658 와이셔스 카라 세탁 2 어찌 하세요.. 2018/03/21 1,283
790657 부산 눈 많이 왔나요? 6 출장 2018/03/21 1,504
790656 文대통령, 남북미 정상회담 개최 시사..판문점 '종전선언'하나 5 기차타고가자.. 2018/03/21 1,466
790655 논산 1 날씨 2018/03/21 843
790654 오늘이 춘분인데 1 아이고 2018/03/21 961
790653 좋은 영화 많이 보세요 : 2018 아카데미 후보 지명작 순례 .. 4 ... 2018/03/21 1,503
790652 단독]"선관위 디도스 공격, 여당 수뇌부가 조직적으로 .. 7 ㄱㄴㄷ 2018/03/21 2,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