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동생 "*질찌져주길년아" 소리쳐들음 ㅠㅠ
1. 어우
'18.3.11 9:51 P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댁인줄 알았음. 또 뭘 쳐듣고 와서는... 아 오늘은 동생 등판?
2. ...
'18.3.11 9:5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읽고 나서 기분이 이렇게 더럽기도 쉽지 않은데 이게 재미있다고 올리신 거예요?
3. ㅁㅁㅁㅁ
'18.3.11 9:52 PM (119.70.xxx.206)초강력멘탈이네요
4. ....
'18.3.11 9:55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호호???
이게 웃기다면 수준점검 좀 해보세요
안웃겨요
웃겨드려요????
그래서 그 동생 x지는 어떤 상태랩니까???5. ......
'18.3.11 9:56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저질인생 1
저질인생 2
그게 재밌는 또다른 저질인생 36. 천박
'18.3.11 10:00 PM (182.209.xxx.230)웃기지도 않고 뭘 어쩌라는건지...
7. ㅗㅗ
'18.3.11 10:01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호호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8. ㅇㅇㅇ
'18.3.11 10:03 PM (211.36.xxx.3)오오..멘탈강자.. 이거 실화인가요?
저 같음 충격받고 분노대폭발이었을거예요ㅜㅜ9. ...
'18.3.11 10:04 PM (203.234.xxx.239)마트에서 그지라는 소리 쳐듣고. 김치 가위로 자르다
시어머니한테 한소리 쳐듣고. 카트에 손 올렸다가
어린애한테 한소리 쳐듣고. 40대에 젊은것들이를
쳐듣더니 드디어 저런 욕까지 쳐드셨어요?
진짜 버라이어티하네요.10. ...
'18.3.11 10:1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우리네는 맨날 질질 짜더니 이 사람은 맨날 욕쳐듣고 사는군요
11. ‥
'18.3.11 10:19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하고싶은말이 뭔지? ? 죽일년이 그러좋더냐ᆢ
12. 탈퇴안했수?
'18.3.11 10:42 PM (211.177.xxx.4) - 삭제된댓글설마 이댓글들도 삼성알바글로 보일라나 ㅋㅋ
13. 탈퇴안했수?
'18.3.11 10:50 PM (211.177.xxx.4) - 삭제된댓글금수저집 가정교사 한다는 다중이 주둥이가 차암 저렴하기도 하지
14. 삼성이 노려서 탈퇴한다더니 ㅋㅋ
'18.3.11 11:29 PM (211.177.xxx.4) - 삭제된댓글유학갔다왔다고 뻥치는 주둥이가 이렇게 저렴할수도 있구나..이런 쓰레기한테 가정교사 맡기는 금수저인지 똥수저인지 하는 집구석이 진짜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소설쓰고 다닌 건지 ㅋㅋ
15. 치
'18.3.11 11:36 PM (223.62.xxx.75) - 삭제된댓글이런 입으로 교수 시아버지랑은 몇마디 못쳐하겠어요?
16. 모처럼 생활글 쓰셨네요
'18.3.11 11:41 PM (211.177.xxx.4)방하나에 수만권 쟁일수있는 요술쟁이 교수시아버지
영어권 유학 다녀온 친구들 모임
금수저급 부잣집 가정교사
아보카도 들어가는 김밥 싸는 온천나들이
김치 바리바리 싸다주는 시어머니
강남예식장하객놀이..
이런 거짓말 말고 딱 원글이 수준 맞는 동생 더러운 입버릇,그걸 옮기는 언니인 원글이의 찰떡같은 욕세례17. 쓸개코
'18.3.11 11:55 PM (119.193.xxx.21)원글님 글내용들도 고상하다는 말은 못하겠네요.
18. 진짜
'18.3.12 4:20 AM (221.142.xxx.50)기분 더러운 얘기를 더욱 더 더럽게 느끼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원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