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인줄 알았음. 또 뭘 쳐듣고 와서는... 아 오늘은 동생 등판?
읽고 나서 기분이 이렇게 더럽기도 쉽지 않은데 이게 재미있다고 올리신 거예요?
초강력멘탈이네요
호호???
이게 웃기다면 수준점검 좀 해보세요
안웃겨요
웃겨드려요????
그래서 그 동생 x지는 어떤 상태랩니까???
저질인생 1
저질인생 2
그게 재밌는 또다른 저질인생 3
웃기지도 않고 뭘 어쩌라는건지...
호호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오오..멘탈강자.. 이거 실화인가요?
저 같음 충격받고 분노대폭발이었을거예요ㅜㅜ
마트에서 그지라는 소리 쳐듣고. 김치 가위로 자르다
시어머니한테 한소리 쳐듣고. 카트에 손 올렸다가
어린애한테 한소리 쳐듣고. 40대에 젊은것들이를
쳐듣더니 드디어 저런 욕까지 쳐드셨어요?
진짜 버라이어티하네요.
우리네는 맨날 질질 짜더니 이 사람은 맨날 욕쳐듣고 사는군요
하고싶은말이 뭔지? ? 죽일년이 그러좋더냐ᆢ
설마 이댓글들도 삼성알바글로 보일라나 ㅋㅋ
금수저집 가정교사 한다는 다중이 주둥이가 차암 저렴하기도 하지
유학갔다왔다고 뻥치는 주둥이가 이렇게 저렴할수도 있구나..이런 쓰레기한테 가정교사 맡기는 금수저인지 똥수저인지 하는 집구석이 진짜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소설쓰고 다닌 건지 ㅋㅋ
이런 입으로 교수 시아버지랑은 몇마디 못쳐하겠어요?
방하나에 수만권 쟁일수있는 요술쟁이 교수시아버지
영어권 유학 다녀온 친구들 모임
금수저급 부잣집 가정교사
아보카도 들어가는 김밥 싸는 온천나들이
김치 바리바리 싸다주는 시어머니
강남예식장하객놀이..
이런 거짓말 말고 딱 원글이 수준 맞는 동생 더러운 입버릇,그걸 옮기는 언니인 원글이의 찰떡같은 욕세례
원글님 글내용들도 고상하다는 말은 못하겠네요.
기분 더러운 얘기를 더욱 더 더럽게 느끼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원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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