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1

홀릭 조회수 : 4,191
작성일 : 2018-03-11 20:57:22

자주 가는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https://blog.naver.com/wangship

-------------------------------------------------------------------------------------------------

<<자본주의 원리, 이것부터 이해하라>>

[황금 동굴에 이르는 지도는 '지식'이다]

* 위인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 첫째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둘째 독서

[공부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공부 → 재테크 공부

* 재테크를 위해서는 부동산, 주식, 세금 등 각 분야의 책을 읽고 기본 개념을 명확해 해야 한다. 

* '부자가 되고 싶다면 주위의 부자가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하라. 그러면 당신도 어느새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 부자를 따라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갖고 있는 철학과 삶의 태도를 함께 이해해야 한다 →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됐다는 것은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뜻.

* 자기 자신을 과대 평가하는 순간 반드시 투자 손실로 이어진다!!

-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생각을 배워야 한다! 그 배움을 체화시키는 것이 투자에 성공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차이가 곧 돈이다]

*자본주의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방향 감각 없이 살면 아무리 성실하게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열심히 산 대가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남과 다른 무엇' 즉 '차이'를 만들어내야 한다!!
- 직장생할을 다르게 한다는 것? - '자신만의 주특기'를 갖는다!
- 남과의 차이를 키울수록 경제적 보상은 커진다!

*자본주의의 원리는 '차이'의 원리 
- '전략은 곧 차별화'
- 역사상 큰 부를 축적한 집단은 모두 '차이의 원리'를 활용했다.

*금융의 본질도 '차이의 원리'에 있다
- 은행은 예대마진을 이용해 돈을 번다
- 보험회사는 보험료와 보험금의 차이(인플레이션)를 활용해 돈을 번다. 고객에게 현재 가치로 돈을 받으면서 나중에 인플레이션으로 낮아진 가치로 돈을 준다 → 고객에게 받은 돈으로 전국 요지의 부동산을 사들인다. 
♥ 전세 레버리지 투자도 '차이'의 원리에 기초한다 - 현재 가치의 전세금을 무이자로 활용하여 인플레이션으로 올라가는 미래가치를 확보한다!

*'차이' 나지 않는 것은 쳐다보지 말라
- 남과의 차이를 크게 한 것일수록 비싸게 팔린다!
- 현재 기업 경영에서 차이를 만들어내는 방식은 첫째 크기, 둘째 틈새다. 
- 중후장대형 산업이 지속적인 투자를 하는 이유? - 후발주자들의 따라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규모를 키워서 진입 장벽을 만든다!
- 크기 싸움은 유통업이나 금융업에도 그대로 적용됨 - 유통업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많은 상품을 싼 가격에 조달한다. → 다국적 할인점들이 전 세계로 진출하는 이유
- 금융업의 본질도 네트워크 비즈니스다. 

몸집불리기를 할 수 없는 분야는 골리앗이 하지 않는 분야에 특화해 다윗식 게임을 해야 한다! →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해서 차이를 만들어낸다!
ex) 줄자를 생산하는 코메론, 국내 치과재 시장의 60%를 점유한 '신흥'
- 규모나 틈새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없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 블루칩(업종대표주)이나 한 분야에서 특화되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는 기업 외에는 쳐다보지 않는다. 
- 아파트를 살 때는 어떤 차이에 주목해서 골랐는가?

IP : 116.38.xxx.1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1 8:59 PM (118.220.xxx.38)

    좋은글 감사합니다

  • 2. ㅑㅑㅑㅑ
    '18.3.11 9:03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말로야 뭔 소린 못 하리오......하늘에 별도 따오지

  • 3. ㅌㅌ
    '18.3.11 9:11 PM (42.82.xxx.168)

    제목만 적어놓고 내용물은 하나도 없네

  • 4. 글게요
    '18.3.11 9:12 PM (116.127.xxx.144)

    하나마나한 이야기를 뭐하러 힘들게 쓰는지

  • 5. //
    '18.3.11 9:23 PM (124.5.xxx.71)

    천천히 읽어봐야겠네요.

  • 6. 유키
    '18.3.11 9:34 PM (1.229.xxx.197)

    저는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3426 전기오븐을 씽크대 하부장에 빌트인으로 써도 될까요? 4 서빙고 2018/04/24 1,627
803425 요리 관련 일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14 요리하다. 2018/04/24 1,902
803424 이명희는 조현민 엄마인가요? 2 2018/04/24 3,982
803423 캐나다 유학생 3 쁘니 2018/04/24 2,216
803422 이재명 감성팔이 페북. jpg 23 하이고지랄 2018/04/24 3,227
803421 알밤 많이 줍는꿈 꾸신분 계세요?(태몽아님) 12 차분한 봄비.. 2018/04/24 4,326
803420 와이키키 왜 벌써 종영? 2 2018/04/24 1,647
803419 콩나물국밥집 계란찜 3 전주 2018/04/24 2,078
803418 신병 수료식때요. 꼭 펜션을 잡아야 할까요? 16 .. 2018/04/24 2,601
803417 다도수업 받을수 있는곳 있을까요? 2 팔일오 2018/04/24 1,023
803416 적립금3000000원? 5 놀란가슴 2018/04/24 2,313
803415 Mbc.sbs 안에 두 부류가 있는듯 12 ㅅㄴ 2018/04/24 1,718
803414 피디수첩 검찰개혁 2부작 2부 - 검사 위의 검사 정치 검사 2 ... 2018/04/24 848
803413 우리가 만난 기적 점점 재밌어요 7 늘맑게 2018/04/24 2,901
803412 방탄 빌보드 공연 결정되었네요 14 -- 2018/04/24 3,062
803411 학폭위원회구성원이 대다수 학교선생님인가요? 10 .. 2018/04/24 1,938
803410 친구남편이 싫어서 친구와도 연을 끊고싶어요.. 5 ㅇㅇ 2018/04/24 4,351
803409 사실 결혼하면 은퇴(?)하려고 했었어요 ㅎㅎㅎ 1 저는 2018/04/24 2,143
803408 네명이 친한데요 2 .... 2018/04/24 1,356
803407 교촌치킨 무슨 맛이 맛있나요??? 11 칙힌먹자 2018/04/24 3,306
803406 싱글여자가 왜 개 키우는지 알겠어요 4 ㄷㄴ 2018/04/24 6,217
803405 밥그릇 엎어지는 사주 (요즘 핫한 그분) 14 누구 사주 2018/04/24 5,435
803404 건조기 너무 별로... 옷이 너무 줄어들어요. 43 건조기 2018/04/24 22,646
803403 26평 아파트 거실 에어컨 10.3평 괜찮을까요? 6 아이스바 2018/04/24 3,022
803402 오늘 pd수첩 김학의 2부편 합니다. 5 빡침주의 2018/04/24 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