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맨체스터바이더씨 보신분

Ebs 조회수 : 1,514
작성일 : 2018-03-11 18:56:56
졸다 놓쳤나봐요. 결말좀 알 수 있을까요?
IP : 180.66.xxx.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8.3.11 7:29 PM (122.35.xxx.109)

    딱히 결말이랄게 없구요
    그냥 다시 일상을 살아가는 장면에서 끝났어요
    패트릭 놀러오라고 집을 옮긴다고 했는데
    패트릭이 보스턴 갈일 없다고했구요
    전처와 우연히 만났는데 그녀가 울면서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확실한 결말이 아니라 어제 봤는데도 가물가물 하네요^^

  • 2. 저는
    '18.3.11 7:44 PM (73.193.xxx.3)

    예전에 본 건데... 잘 기억이 안나지만...
    조카는 서로 잘 알고 지냈던..조지 부부가 돌보는 걸로 정해놓고... 본인은 보스턴으로 가고 조카는 남는 걸로 해요. 도저히 과거를 묻고 잊고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마지막은 조카와 둘이서 배에 앉아 낚시하는 장면에서 끝나구요.

    전처와의 만남장면에서...윗님 말씀처럼 전처는 과거 자신의 말들에 대해 사과하고 싶어하지만...주인공 남자는 그것에 대해 할 말도 없고.. 그말을 꺼내는 것도 힘들어하는 듯 했어요.
    그는 평생 그 상처로부터 회복 될 수 없을 듯 하고 그냥 그 모습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고 느끼는 듯 했습니다.

  • 3. 감사해요
    '18.3.11 8:28 PM (180.66.xxx.19)

    끝이 아리송했는데 잘알게됐어요
    조카 여친엄마랑도 잘 된거 아니지요
    고딩애들 ㅅㅅ하는 것도 모른체 해 주는 어른들이
    낯설었네요 ㅎ
    주인공 연기 정말 좋네요
    뭘 해도 어눌하고 혼란스런 심리가 잘 보였어요~

  • 4. 슬픔을
    '18.3.11 9:38 PM (112.170.xxx.103)

    안고 살아갈수밖에 없는 현실을 담담하게 보여준 영화...현실적이어서 가슴이 먹먹했어요.
    미국에선 실제로 많은 애들이 고등학교때 첫경험 많이 하던데요.
    부모들 맞벌이 많고 애들은 주로 집에서 놀기 때문에 그런일들 많아요.
    그래서 high school sweet heart 라고
    고딩때부터 사귄 여친남친이랑 결혼하는 커플들도 꽤 있어요. 특히 시골주일수록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7395 미스티 다음화 어떻게 전개될까요? 17 미스티 2018/03/11 5,374
787394 서울에서 맛집투어하려고요.추천좀. 3 ........ 2018/03/11 2,154
787393 여행 많이 하시는 분들 평생 여행에 돈 얼마나 쓸까요? 4 허허 2018/03/11 2,552
787392 높은 베개 좀 추천해주세요 2 ... 2018/03/11 742
787391 가정폭력 방어는 살인이고, 술먹고 폭행하다 살인은 과실치사 ? .. 1 어처구니 2018/03/11 992
787390 언플해도 대구에서 더민주가 1위군요 4 갤럽이번주조.. 2018/03/11 1,685
787389 민병두 아들이 댓글 썼네요 53 ㅇㅇ 2018/03/11 17,052
787388 다 제 탓만 하는 남편,, 어떻게 견디나요?? 24 ........ 2018/03/11 7,017
787387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죽었을때 4 문의 2018/03/10 8,248
787386 정직원들 아니정팀이 젤 열심히네요 1 삼성의눈탱이.. 2018/03/10 820
787385 이명박부터 503호 옆에 쳐넣고 미투운동 이어갑시다 4 친일매국조선.. 2018/03/10 674
787384 미스티보셔요? 22 지금 2018/03/10 6,541
787383 생리증후군...ㅠㅠ 1 ㅜㅜ 2018/03/10 1,738
787382 아보카도 무슨맛이에요??? 24 촌사람 2018/03/10 5,612
787381 가족여행으로 머리아파요 (오키나와/코타키나발루) 14 어머나 2018/03/10 3,687
787380 고3 다들 3월 모평 잘 나왔다는데 우리애만 죽을 쒔네요 7 이그 2018/03/10 2,636
787379 뉴스타파 후원철회신청은 어디서하나요 31 sss 2018/03/10 4,833
787378 문통 오늘 인왕산 영상도 있네요 8 힐링 2018/03/10 1,631
787377 지금 중3인데 공부에 관심이 별로 없어요. 3 중3 맘 2018/03/10 1,489
787376 안성기·문소리 ‘제주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캠페인 동참.. 2 역사는스승 2018/03/10 1,168
787375 4월부터는 집값 떨어지려나요? 4 .... 2018/03/10 4,947
787374 심은하 이본 진행 토토즐 2 아련했던 9.. 2018/03/10 2,959
787373 포레스트검프..인생은 초콜렛상자라는 의미가 뭘까요? 7 좋다 2018/03/10 4,985
787372 인생이 몰라서 신기해요 4 .... 2018/03/10 3,120
787371 안희정 불륜이면 서로 나눈 문자들이 있었겟죠 게다가 .. 64 안희정 2018/03/10 22,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