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에 따라 여성들만 있거나
여성이 꼭 있어야하는 직종은 상관이 없지만
남여 상괸없는 일자리에서는
문제의 소지를 미리 막기 위해
남성을 선호하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어요.
정몽구 회장은 집안일하는 분도 남자라고 하는 기사가 있더군요
제가 기업인의 입장이라고 해도 귀찮아서 그럴 것 같기도 하거든요.
회식 피하고 공동 작업 피하고 하다보면 팀웍에도 문제가 생길 것 같구요
하긴 지금의 미투는 언얘인에 정치인 등
선정적인 요소가 먾아서
진짜 피해자들에겐 오히려 도움이 안될 듯도 싶구요.
그럼에도불구하고 필요한 부분이지만
여성의 권익을 위해 잘 조율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