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대 아래에 있는 집ㅇ다보니
지나가는 행인들이 다 쳐다보고 가는곳을 뭔가 막아보고 싶어요.
오죽을 심고 싶은데 많이 비싸다고 하네요
대나무를 좋아하지만 속이 차기 전까진 몇년동안 빈공간이 넘 많아서 보일것 같다고 하고
지인이 추천한 개나리는 꺽꽂이가 되고 잘 번식한다지만 그것 역시 몇년 지나야 된다 하고요.
가격이 비싸지 않으면서
대략 사람 키 높이 정도의 담장용으로 심을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겠어요
심자마자 울타리 역할이 되어 안이 다 드러나보이지만 않으면 될것 같거든요.
그리고 겨울 추위는 다 갔다고 보는데 언제쯤 심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