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뭐가 옳은건지모르겠어서요

,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18-03-11 16:06:05
시숙일을봐주고있어요 경리쪽요
말하자면 맞벌이인건데, 남편마인드가 꼰대에요
뻔히 알면서도 초딩저학년 애들 둘 케어,집안일등등
눈에보이는것조차 모른척넘어가기일쑤.
당연 모두제일이에ㅛ
제가만성질환이있어 쉬피곤해요
한계가와서 그만두겠다는 어필을했고
늘 제가 집에서 내조하기만을 바랬던 남편은
직접나서서 형에게 얘길한상태에요
큰형님은 제남편에게 서운해하는상태에요
사업한번해보시겠다고 하는데 도움은커녕
자기잇속만챙긴다고 보는거고
제남편은 징징대는마누라 보기싫기도했고
죽는소리없이 애들돌보고 본인한테웃으며맞아주길바라는거고.
저는 제가족생각하면 관둬야하는데
또 큰형님네생각하면 이것저것 힘들게뻔한게 눈에보여
맘이무겁고..한 일년버티면 직원하나더생기니 좀 버텨줄까도싶고..
맘이갈팔질팡해요
큰형님과 십년넘게 끈끈한관계를맺어왔던지라
지금이상황이 힘들어요
그만둘겠다는 결정에 당신의 가정생활무관심과 이기심이 포함되있다는 말을하는 과정에서 의견다퉁이 있어 현재남편은
삐져서 가출한상태고요. 막내라 아주 애에요
현명한 결정을 위한 조언부탁드려요
IP : 14.42.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가족이 우선이예요
    '18.3.11 4:11 PM (39.116.xxx.164)

    그만두는게 옳은거예요
    내가 아니라도 그회사는 다 돌아가게 되있어요

  • 2. ...
    '18.3.11 4:12 PM (223.62.xxx.44) - 삭제된댓글

    어차피 월급 받고 일한 거 아니에요? 지금 직원 구하고 인수인계 잘 봐주고 그만두면 되죠.

  • 3. dd
    '18.3.11 4:12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남편이 도움도 주지 않는 상태면
    그냥 관두세요 만성질환도 있다면서요
    어차피 오래 할거 아니면 지금 관두는게 나을거 같네요

  • 4. 그만~
    '18.3.11 4:14 PM (122.46.xxx.26)

    만성질환 있어서 몸도 힘들고,
    남편이란 사람은 집안일 나눠 하지도 않고,
    다행인지 뭔지 집에 있기는 바라고...ㅎ

    더군다나...
    가족을 생각하면 관둬야하는게
    맞다고 본인이 생각을 하신다니.

    관두는게 답인 듯 한데요!

    나와 내 가족 먼저 생각하시고,
    그 다음 남들이 있는거예요.
    그 남들도 내가 해줄 마음이 있고 여건이 될 때 해주는 것이고요.
    글을 보면...
    원글님 외엔 배려를 찾아볼 수 없네요. 사람들이...참...

  • 5. ㅇㅇㅇ
    '18.3.11 8:40 PM (223.38.xxx.11)

    시아주버니네 회사 거기다 경리
    그냥 이번기회에 말 나온김에 그만두세요
    아주버님 한테는 진정성 있게 말씀드리고요

    가족끼리는 함께 있는거 끝에는 별로 안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050 20대 남성 지지율.. 신경 좀 써야 돼요 30 아들엄마 2018/12/26 2,768
885049 10년 넘게 살아온 아파트 5 2018/12/26 3,007
885048 남친과 헤어지겠다는 마음으로 문자 보냈어요. 9 라니 2018/12/26 3,985
885047 시어머니와 통화..고구마 100개 먹은 느낌 ㅠㅠ 12 ... 2018/12/26 6,661
885046 예서 닮은 사람 7 ㅡㅡ 2018/12/26 1,590
885045 먀샬 스피커 좋네요 6 갬성 2018/12/26 2,154
885044 학교 선생님은 이해력과 논리적인 사고력이 뛰어나다 하시는데 2 2018/12/26 1,180
885043 안방티브이가55인치인데‥높게놓는거보다‥낮게놓는게낫겠지요 8 2018/12/26 1,389
885042 이필모 보면 14 심심해서 2018/12/26 5,746
885041 청약을 연달아 넣어도 되나요? 2 ㅇㅇ 2018/12/26 1,078
885040 돈없으면 사람구실도 못한다는 말 참 그렇네요 14 해품달 2018/12/26 4,559
885039 52세 남편 실비보험 들어야할까요? 7 이제야아 2018/12/26 3,090
885038 인간관계 어렵네요 2 허클베리 2018/12/26 2,184
885037 저 오늘 어디 갈까요? 여행지 조언 좀 6 일산 2018/12/26 1,351
885036 이대중대간호학과가 지방국립대 간호학보다 나은가요? 22 대학 질문입.. 2018/12/26 5,332
885035 아들 사 줄건데..이 패딩 어떤가요? 17 zz 2018/12/26 2,870
885034 지금껏 모르고 살아온 파스 제대로 붙이는 법 5 /// 2018/12/26 3,333
885033 [질문] 휴대폰을 컴에 연결해서 자료정리하려는데 2 82 2018/12/26 666
885032 귓속이 너무 가려워요 7 귀지 2018/12/26 2,317
885031 정신분석상담 추천 부탁드려요 4 ㅎㅎ 2018/12/26 1,032
885030 생김(물김) 잘못샀나요? 4 초보 2018/12/26 795
885029 설거지를 왜 이렇게 하는걸까요????? 28 2018/12/26 8,504
885028 늙은 호박 채 친거는 어디서 사나요? 11 ㅇㅇ 2018/12/26 1,687
885027 수,과학 잘하고 음악적 재능있는 아이 11 Ggg 2018/12/26 2,104
885026 7세 이전 일 기억나시는 거 있으세요? 16 님들 2018/12/26 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