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숙일을봐주고있어요 경리쪽요
말하자면 맞벌이인건데, 남편마인드가 꼰대에요
뻔히 알면서도 초딩저학년 애들 둘 케어,집안일등등
눈에보이는것조차 모른척넘어가기일쑤.
당연 모두제일이에ㅛ
제가만성질환이있어 쉬피곤해요
한계가와서 그만두겠다는 어필을했고
늘 제가 집에서 내조하기만을 바랬던 남편은
직접나서서 형에게 얘길한상태에요
큰형님은 제남편에게 서운해하는상태에요
사업한번해보시겠다고 하는데 도움은커녕
자기잇속만챙긴다고 보는거고
제남편은 징징대는마누라 보기싫기도했고
죽는소리없이 애들돌보고 본인한테웃으며맞아주길바라는거고.
저는 제가족생각하면 관둬야하는데
또 큰형님네생각하면 이것저것 힘들게뻔한게 눈에보여
맘이무겁고..한 일년버티면 직원하나더생기니 좀 버텨줄까도싶고..
맘이갈팔질팡해요
큰형님과 십년넘게 끈끈한관계를맺어왔던지라
지금이상황이 힘들어요
그만둘겠다는 결정에 당신의 가정생활무관심과 이기심이 포함되있다는 말을하는 과정에서 의견다퉁이 있어 현재남편은
삐져서 가출한상태고요. 막내라 아주 애에요
현명한 결정을 위한 조언부탁드려요
뭐가 옳은건지모르겠어서요
,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18-03-11 16:06:05
IP : 14.42.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가족이 우선이예요
'18.3.11 4:11 PM (39.116.xxx.164)그만두는게 옳은거예요
내가 아니라도 그회사는 다 돌아가게 되있어요2. ...
'18.3.11 4:12 PM (223.62.xxx.44) - 삭제된댓글어차피 월급 받고 일한 거 아니에요? 지금 직원 구하고 인수인계 잘 봐주고 그만두면 되죠.
3. dd
'18.3.11 4:12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남편이 도움도 주지 않는 상태면
그냥 관두세요 만성질환도 있다면서요
어차피 오래 할거 아니면 지금 관두는게 나을거 같네요4. 그만~
'18.3.11 4:14 PM (122.46.xxx.26)만성질환 있어서 몸도 힘들고,
남편이란 사람은 집안일 나눠 하지도 않고,
다행인지 뭔지 집에 있기는 바라고...ㅎ
더군다나...
가족을 생각하면 관둬야하는게
맞다고 본인이 생각을 하신다니.
관두는게 답인 듯 한데요!
나와 내 가족 먼저 생각하시고,
그 다음 남들이 있는거예요.
그 남들도 내가 해줄 마음이 있고 여건이 될 때 해주는 것이고요.
글을 보면...
원글님 외엔 배려를 찾아볼 수 없네요. 사람들이...참...5. ㅇㅇㅇ
'18.3.11 8:40 PM (223.38.xxx.11)시아주버니네 회사 거기다 경리
그냥 이번기회에 말 나온김에 그만두세요
아주버님 한테는 진정성 있게 말씀드리고요
가족끼리는 함께 있는거 끝에는 별로 안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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