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단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자마자 청와대로 돌아와 문재인 대통령에게 방미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이후 그간 상황을 주변국에 직접 설명하기 위해 바로 다음 날인 12일 정 실장은 중국을, 서 원장은 일본을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한다. 이어 정 실장은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고 곧바로 러시아로 바로 이동할 예정이다.
멋진분들..
앞정권과 너무 비교되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바래요 두분 너무 든든합니다
건강 짌 챙기시기를
72세라는데 정말 건강하네요...
북한갔다가 미국에 중국까지 30,40대도 뻗어버릴 일정이네요...
큰일을 하는 사람들은 건강관리도 중요하네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이 2박4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11일 귀국했습니다. 정 실장 등은 이날 5시15분부터 1시간15분 동안 문재인 대통령에게 방미 성과를 보고했습니다. 12일 정 실장은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을 접견하고, 서 원장은 방일, 13일 아베 총리를 만납니다. https://t.co/uEZ77HFQ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