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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현 전부인에게 매달 300주는거 어찌 생각하세요?

... 조회수 : 6,161
작성일 : 2018-03-11 11:22:15
박수현 기자회견대로 전부인한테 귀책사유가 있었다면...
왜 이혼한 부인에게 매달 300만원을 보냈을까요?
작년 9월 이혼후 매달 계속보냈다는데.

일시금 1억에 매달 300주기로하고 함구하는 조건이었다는데..
뭔가 이상하지 않아요?
아이도 없으니 양육비도 아니고..
이혼한 여자에게 매달 300을 준다.?
IP : 175.223.xxx.166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8.3.11 11:23 AM (61.101.xxx.246)

    자식있지 않나요?? 자식이 없어도, 그여자 너무 악랄해서 돈안주면 매일밤 찾아와서 지랄할거 같아요.ㅠㅠ

  • 2. ...
    '18.3.11 11:23 AM (211.177.xxx.63)

    부부 문제인데 제3자가 왜요?

  • 3. ...
    '18.3.11 11:24 AM (223.62.xxx.83)

    이혼사유가 재정적어려움이었다니 좋은성정이면 줄수도 있겠죠

  • 4. ㅠㅠ
    '18.3.11 11:25 AM (223.62.xxx.93)

    별걸다 신경쓰네..

  • 5. 이게정상인가?
    '18.3.11 11:26 AM (110.13.xxx.2)

    전기차 또는 가스차 충전소를 위한 서울시 토지의 20년간 무상임대, 사업 인허가 등이 첫 번째 요구사항이었고, 성남구 분당의 주유소 매입자금 150억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주유소 매입자금 500억원을 연 4%의 저렴한 이자로 대출받도록 은행을 알선해달라는 것도 요구였다고 박 예비후보는 주장했다.

    완전 최순실이네

  • 6. 뭐가
    '18.3.11 11:26 AM (221.162.xxx.206)

    있어서 준게 아니고 악연 만나면 그럴수도 있죠.
    같이 시궁창에 구르든가 그냥 한숨 쉬며 뜯기든가.
    집안에 그런 가족들 한둘 있잖아요.
    악연인데.. 뭐 내가 그런거 안 그런다고 인생 클린하게 되던가요. 그 악연이 부모 형제 배우자라면 빼박이죠. 순한 사람은 끊기도 어렵고..

  • 7. 이상해요
    '18.3.11 11:27 AM (118.220.xxx.21)

    전부인이 요구했다는 그 세가지 안을 다른 신문사도 들어본적도 없는 신문사.
    귀책사유도 없는데 월 300지급,

    어제는 고작 10년전 노래방가서 불륜건 나오자,
    잘못은 없지만 너무 양심적이라 의원사퇴

  • 8. ....
    '18.3.11 11:27 AM (182.209.xxx.180)

    이럴 위인들이니까 줬겠죠
    어떻게든 없는 소리까지 하며 모함 할 인간들이니
    니들이 좋아하는 돈 받고 입 다물고 있어라
    정치인들 사실하고 상관없이 치명상이니까요

    현실은 돈받고도 지랄거리네요
    어쩌다 저런 여자한테 걸린건지 박수현 불쌍하네

  • 9. 그게 뭐 어때서요
    '18.3.11 11:28 AM (45.32.xxx.85) - 삭제된댓글

    설령 사채빚을 내서 한달에 돈 2천만원 씩 줬다해도

    민주당 지지자들이 다 알아서
    억지 포장해주고 반대로 역모함해주고 다 할텐데요.

    뭔 수상한 행동이나 뭔 지탄받을 짓을 했다해도

    그게 '민주당 정치인'이라면 여기서는 다 무마됩니다.

    무마 뿐 아니라 오히려 상대가 나쁜 사람으로 매도시키는게 이제껏 82의 현실

    안희정 하나만 해도 보세요.
    안희정 입으로 억지 성관계였다고 자백하고 인정한 상황에서조차
    억지 성관계가 아닌 불륜였따며
    오히려 김지은 씨를 나쁜 여자로 억지 만들려고 용을 쓰잖아요

    그게 여기의 현실입니다.

  • 10. lsr60
    '18.3.11 11:28 AM (211.36.xxx.233)

    이혼사유가 재정적어려움이었다니 좋은성정이면 줄수도
    있겠죠 222....

  • 11. 이상하긴한게
    '18.3.11 11:29 AM (218.39.xxx.149) - 삭제된댓글

    별거기간 길면
    이혼 신청하면 쉽게 이혼된다고 알고있는데
    무슨 월300씩이나 주는게 상식적이지 않죠.
    약점을 잡힌게 있는거로 보여집니다.
    박수현씨
    이미지가 선비같고 좋았는데 말이지요.

  • 12. ...
    '18.3.11 11:30 AM (39.7.xxx.226)

    거지근성있는 여자인가 보네요
    결혼하고 형편이 어려운데 다른 남자만나 중국가고 전남편한테는 매달 300씩 돈받고 ..

  • 13. 사과나무
    '18.3.11 11:30 AM (61.105.xxx.166)

    원글님께서 박수현 전 대변인이 귀책사유가 있어서 300씩 줬을거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시죠?
    제가 보기에는 박수현 전 대변인이 안 줄수있었지만 전부인의 터무니없는 요구는 들어줄 수 없었기에 전 부인이 그래도 못사는것보다는 옛 정으로 준것같아요.

  • 14. ...
    '18.3.11 11:30 AM (175.223.xxx.166)

    윗님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정치인이 바보가 아닌이상 아무이유없이 협박한다고 돈을 보낸다고요,?
    떳떳하면 오히려 고발해서 법의심판을 받게 해야죠.

  • 15. 경선때
    '18.3.11 11:32 AM (39.7.xxx.251)

    나는
    박수현이고 안희정이고 싫어요

  • 16. 징글징글한
    '18.3.11 11:32 AM (73.33.xxx.53)

    말이 안통하는 인간들을 못 보셔서 그래요.
    정말 돈 안주면 사람델고 와서 칼로 찌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말 안통해요. 무조건 돈 내놓으라고 해요. 안 그러면 칼로 찌르는 거 아무 것도 아닌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그냥 돈이라도 주고 잠시라도 멀어지는게 숨이라도 쉴 수 있어서 택하는 거예요.
    줄 이유가 없는데 왜 주냐?... 저런 사람들에게 백날 이야기해 봤자 씨알도 안 먹힙니다.
    차라리 나 죽고 너 죽자로 나오지.

  • 17. rolrol
    '18.3.11 11:33 AM (112.167.xxx.85)

    수입이 생긴 후에 이혼하게 됐다면 수입에 근거해 위자료가 책정되었을 테고, 작년9월이면 청와대 재직 당시
    그전까지는 합의 이혼이 안되었고 정치활동하느라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이 없었으면 그 부분의 귀책 사유를 인정받았을 수도 있겠네요

  • 18. ..
    '18.3.11 11:34 AM (115.140.xxx.147)

    고발해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정치인이나 유명인은 그 자체가 구설수로 약점이 됩니다.
    설사 아무 잘못이 없다 하더라도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허위사실이며 악의적인 거짓들이 유포돼요.

    제가 만약 유명인이나 정치인인데, 옛날 한때 뇌성마비 아이 키우면서 함께 고생한 아내가
    이혼을 전제로 돈을 요구하면 저라면 줍니다. 저한테 아무 잘못 없어도요.

  • 19. ...
    '18.3.11 11:35 AM (61.72.xxx.191)

    게그맨 김국진씨 경우 떠올라요
    전에 어디서 본 거 같은데 ...
    이혼했는데 오랫동안 장모에게
    매달 돈을 보냈잖아요

    이유가 있나요
    그 집 사정이에요
    박전대변인 전 와이프 ..

    그냥 추축이나 하지
    그집 사정일뿐이에요

  • 20. 사과나무
    '18.3.11 11:35 AM (61.105.xxx.166)

    이제는 원글님 말씀처럼 고발해서 법의 심판 기다려봅시다.

    참고로 이혼할려고 연락을 수 없이했지만 전혀 연락이 없다가 청와대 들어가기 전에 만나서 헙의 이혼 자리에 오영환 그 사람이랑 함께 나타났다고하네요

  • 21. 호의가
    '18.3.11 11:35 AM (221.162.xxx.206)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아요..
    박수현 후보는 시민의 귀감이 되도록 이런건은 단호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본인이 좋은게 좋은거다 하니 이렇게 지지자와 당에 폐가 되죠. 정치인이든 공무원이든 개인 성정은 개인 성정이고 원칙대로 칼같이 처리하는 부분이 장기적으로 본인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좋은겁니다.
    보면 순한 사람들이 바늘 도둑을 소도둑으로 키우더라구요.

  • 22. ㅇㅇ
    '18.3.11 11:36 AM (116.121.xxx.18)

    가진 돈이 없으면
    위자료를 매월 나누어주는 경우 있음
    방송에서 봤음

  • 23.
    '18.3.11 11:37 AM (49.167.xxx.131)

    이런거 꼬투리잡으렴 경기도지사는 벌얼써 관둬야함 이사람도 이혼했잖아요? 오렌지족출신이고 소문에 남자문제라던데 자식은 성추행에 마약에 콩가루도 이런 콩가루가없는데 왜 저기앉아있을까오

  • 24. ...
    '18.3.11 11:38 AM (223.62.xxx.83)

    도덕적잣대는 민주당에만 가혹하네요
    그잣대로 야당들 특히 자한당좀 재봐요
    남아있을의원 하나 없을듯

  • 25. 시누이
    '18.3.11 11:39 AM (14.38.xxx.82)

    박수현이나 그 아내에 대해선 알지 못하지만 악질적인 사람을 만나면 당할 수 밖에 없어요
    제 남동생이 그런 케이스였죠
    그 당시 석탄공사 다니는 동생 직장까지 찾아와 악쓰고 난리치고 나중엔 석탄공사가 사양산업이라
    그만두고 사업해서 매달 300씩 줬죠
    한참 후 동생이 심장마비로 가버리니 장례식장에와서 좋은사람이었다면서 울고가는 뻔뻔함이라니..
    그 시절 부잣집 딸로 예능하는 여자가 그럴줄 상상도 못했죠

  • 26. 박수현입장에선
    '18.3.11 11:41 AM (124.59.xxx.247)

    청와대 대변인 자리
    이제 정치적으로 날개좀 펴려는데

    전처가 나타나서 최순실같은 요구를 해대니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이혼처리 하고 싶었겠죠.

    이게 법정으로 가봐야 흙탕물이고
    시끄럽기만 하니
    좋게 끝내고 싶었던거구요.


    원글님 같은 의문품는 사람때문에
    여린성정 가진 사람이 나쁜 사람 되는거지요.

  • 27. ...
    '18.3.11 11:41 AM (223.62.xxx.83)

    장애인아이 때문은 아니었을까...
    누가 키웠는지는 모르겠지만

  • 28. 초승달님
    '18.3.11 11:42 AM (14.34.xxx.159)

    올가미처럼 안 떨어지고 악마처럼 엉겨서 피빠는 사람있어요.
    죽어서 없어지니 이젠 자식피 빨아서 살던데요?

  • 29. blue
    '18.3.11 11:43 AM (218.233.xxx.240)

    생활고로 집까지나가서 강제 별거상태였는데 청와대 대변인까지 됐다니 다시 살자고 들어오지는 못하고 돈이나 왕창 뜯을생각이었는데..안먹히니 그럼 월300이라도 내놔라..이걸로 보임
    전처 혼자 저러면 또 몰라 오씨, 친정언니 등등에 휘둘려서 이여자도 참 덜떨어져보임

  • 30.
    '18.3.11 11:44 AM (49.167.xxx.131)

    부부사이였으니 협박할께 있었을수도 저랑 남편도 참 평범히 사는데 혹 남편ㅇ 정치를 하는데 이혼했다면 협박할꺼 많을듯 지금 기준으로도.

  • 31. 박수현
    '18.3.11 11:44 AM (62.75.xxx.80) - 삭제된댓글

    청와대 대변인였던 사람이

    이게 뭔 망신이래

    권력있는 남자들의 뒷세계는 하나같이 죄다 똑같구나

  • 32. 박수현
    '18.3.11 11:44 AM (62.75.xxx.80) - 삭제된댓글

    청와대 대변인였던 사람이

    이게 뭔 망신이래

    권력있는 남자들의 뒷세계는 민주계 정치인도 하나같이 죄다 똑같구나

  • 33. 아이
    '18.3.11 11:46 AM (119.69.xxx.28)

    장애있는 아이는 사망했다는 글 봤어요.

  • 34. ...
    '18.3.11 11:46 AM (122.45.xxx.128)

    나름 상식적인 사람들만 주위에 계셨던가 봅니다 원글님은 운이 좋으시네요. 그러분면이런 케이스 이해가 안가시겠죠. 똥이 ㄷ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고 더러워서 피해야 하는 경우 인거 같아요 박수현 불쌍하네요

  • 35. 룰루
    '18.3.11 11:47 AM (175.125.xxx.249)

    이혼할려고 연락을 수 없이했지만 전혀 연락이 없다가 청와대 들어가기 전에 만나서 헙의 이혼 자리에 오영환 그 사람이랑 함께 나타났다고하네요222222
    어디있는지 찾을수없어서 서류를 보낼수도 없었다네요
    17년 5월에 연락되었다니
    뭔가참 속보이네요

  • 36. ...
    '18.3.11 11:49 AM (116.38.xxx.223)

    저렇게 진상인 여자라면 제발 입 안벌리는 조건으로 돈 줄 것 같아요
    정치인한테는 말도 안돼는 루머도 치명타가 될 수 있으니까요
    박수현씨 잘됐으면 좋겠어요

  • 37. 175.233
    '18.3.11 11:52 AM (49.165.xxx.129)

    원글 니 정체가 수상하다.

  • 38. 쓸개코
    '18.3.11 11:58 AM (218.148.xxx.212)

    원글님께서 박수현 전 대변인이 귀책사유가 있어서 300씩 줬을거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시죠?222

  • 39. ㅇㅇㅇ
    '18.3.11 11:58 AM (58.238.xxx.47)

    그동안 살아온 정이 있었고 3년동안만 주는 거랍니다.
    원글님 글이 더 수상하네요

  • 40. 쓸개코
    '18.3.11 11:58 AM (218.148.xxx.212)

    62.75.xxx.80 뭐가 똑같은데요.

  • 41. 에이비씨
    '18.3.11 11:58 AM (211.36.xxx.51) - 삭제된댓글

    부부사이의 일인데
    우리가 상관할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참 이런거보면 오지라퍼들 많아

  • 42. 쓸개코
    '18.3.11 12:01 PM (218.148.xxx.212)

    45.32.xxx.85 민주당 정치인이면 다 무마된다고요?
    민주당 정치인이라 달겨드는 사람들도 많은건 어떻게 보시는데요.ㅎ
    민주당 정치인이라고 다 감싸지 않아요.

  • 43. 하다하다
    '18.3.11 12:03 PM (49.1.xxx.158)

    십년전에 집나간 사람과 이혼한거 까지 ㅈㄹ들을 해요 ㅈㄹ
    할일들 없다

  • 44. ㅠㅠㅠㅠ
    '18.3.11 12:05 PM (59.6.xxx.151)

    바람 피워 이혼하고
    애 키우는 전처에게 한푼도 지급안하는 인간들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양쪽 다 합의 불가능 사럄들의 경우죠

    저는 개인적으로 비슷한 경우 봤습니다
    부잣집 딸이고 당사자도 능력 있고 아이들 데리고 나왔는데
    시어머니와 남편이 아이들 데려간다 협박질, 학교 앞으로 찾아오기 등
    결국 친정에서 작은 상가 해주고 다시 안 찾는데 소용없어서
    데리고 유학갔어요
    제 절친이 그 딸이에요
    그 후도 사돈집(외갓집)에 수없이 나타났고요

  • 45. 으이그
    '18.3.11 12:05 PM (203.234.xxx.219)

    저희엄마 한령에 폭력남편과 이혼하기 위해 위자료 붰어요.이혼 안해주니 살려면 그 방법밖에 없었네요. 점세금 빼서 그 인간에게 주고 우리 데리고 월세집 전전햤네요.이런 논리라면 울엄마에게 문제가 있던건가요 ? 별그지같은..그만큼 이혼 안해주묜서 괴롭혔다는거에요

  • 46. ㅠㅠㅠㅠ
    '18.3.11 12:06 PM (59.6.xxx.151)

    다시 안 찾는다 했는데 로 정정합니다

  • 47. 으이그
    '18.3.11 12:06 PM (203.234.xxx.219)

    핸드폰이라 오타 많네요
    전 돈줬다는거 들으면서 정말 그지같은 여자 만나 야썼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 48. 쓸개코
    '18.3.11 12:07 PM (218.148.xxx.212)

    그 누나가 글 썼던데요. 남자생겼었다고.
    계속 그렇게 나오면 다 까발리겠다고요.

  • 49. ...
    '18.3.11 12:07 PM (223.62.xxx.223)

    돈을 안줬으면 또 야비하다고 깔꺼면서...

  • 50. 쓸개코
    '18.3.11 12:17 PM (218.148.xxx.212)

    누나가 아니라 친군가봐요.

  • 51. 쓸개코
    '18.3.11 12:17 PM (218.148.xxx.212)

    223.62님 어떻게든 깔거리 만들어내겠죠.;

  • 52. 쓸개코
    '18.3.11 12:20 PM (218.148.xxx.212)

    뭐 이런글도 있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522137&reple=16804439

  • 53. 이글
    '18.3.11 12:20 PM (219.250.xxx.10)

    쓰신분이 더 수상하네

  • 54. 그저 웃지요
    '18.3.11 12:22 PM (61.73.xxx.9) - 삭제된댓글

    45.223
    헛소리 그만

  • 55. ...
    '18.3.11 12:23 PM (121.174.xxx.144) - 삭제된댓글

    이혼조건으로 말도안되는 청탁거리 내미는 인간이다보니 능력껏 원하는 돈 주고 정리하고 싶었던 듯..
    천성이 착한 분인듯도 하고.. 3년 정도 돈주면 인연은 끝나는거니...

  • 56. 45.32
    '18.3.11 12:25 PM (61.73.xxx.9)

    헛소리 그만
    민주당은 무조건 쉴드쳐준다??
    일단 지르고 보자네
    어휴 수준이 꼭 자유재앙당

  • 57. ..
    '18.3.11 12:37 PM (223.57.xxx.249)

    62.75는 진짜 직원인듯.
    아이피가 뒤에만 계속 바뀌네요??

  • 58. -..
    '18.3.11 1:00 PM (220.116.xxx.156)

    참 말도 잘 만들어낸다. 소설을 쓰네.

    뭘 함구하는 조건? 어디에 함구하는 조건이라고 기사 난 거 있음 가져와보시지.
    이혼조건으로 말도 못할 청탁 거절하니, 부인측이 대신 내건 조건이라며.

  • 59. 쓸개코
    '18.3.11 1:14 PM (218.148.xxx.212)

    [현장영상] '내연녀 공천 의혹' 박수현 기자회견
    http://v.media.daum.net/v/20180311105102817?rcmd=rn

  • 60.
    '18.3.11 1:57 PM (211.177.xxx.92)

    김ㄱ진도 이혼하고 10년동안 돈 뜯겼다고 나왔잖아요?
    전 장모가 10년동안 천만원씩~~더 옛날인데
    그경우보단 더 낫네요

  • 61. ..
    '18.3.11 2:12 PM (1.241.xxx.219)

    듣보잡 신문사에서만 다뤘다는 분, 관련기사 연합뉴스에도 떴습니다그려. 이럴 땐 메이저보다도 군소언론이 낫네요.ㅡㅡ
    월 300은 3년간입니다. 첫 1억과 함께 총 2억 몇 천 주는 거랍니다. 십 몇 년 자신 때문에 고생한 아내에게 청산하는 마음의 빚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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