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의원이 삼성 이건희계좌추적 태스크포스 위원장직을 맡고 있었다는 거 보니까
82분들 분석이 맞는 것 같네요. 삼성 비리를 캐는 국회의원들만 정조준하는 미투공작? 충분히 벌이고도 남을 듯
이와중에 민병두 의원 사퇴는 절대 안됩니다. 하늘에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양심적으로 살아왔다면
와이프와 자녀들이 우리남편 우리아버지는 양심적인 사람이라고 자랑스러워만 할 게 아니라
미투운동 벌이는 여성들의 외침이 정적제거를 위한 정치적 도구로 쓰이는 현실에 대해서도 함께 싸워나가아죠
혼자서 도덕적 순결을 강조한다고 아무도 잘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순진한 생각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