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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외하며 생계유지해요. 다음엔 뭐먹고 살죠?

... 조회수 : 5,644
작성일 : 2018-03-11 01:16:10
나이 51. 애들 둘...고등.대딩
현재는 어찌어찌 살아지는데 앞으로가 너무 걱정이예요.
엄마인 제가 힘을 내야하는데 제가 나이가 먹어가니 한달 두달이 불안해요. 오전시간에 시간 나는데 뭘 준비해야 제2인생을 준비할수 있을지 고민중입니다.
현재는 아이들 가르치는 시간이 촘촘해서 풀로 뛰고 있는 상황인데 늘 불안합니다.
IP : 125.177.xxx.17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11 1:24 A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과외로 생계유지중이요 40대초반이고요
    작년에 오전시간 도서관가서 공부해 공인중개사 따놨어요
    사람 상대하는거 적성만 좀 맞으시면 괜찮아요
    또 뭐가 있나 알아보는중인데 초등저학년 아이가 있어 시간이 안나네요
    원글님도 지금부터 알아보셔도 될거에요

  • 2.
    '18.3.11 1:25 AM (135.23.xxx.107) - 삭제된댓글

    남편이 먹여살려야죠.

  • 3. ㅜㅜ
    '18.3.11 1:25 AM (211.172.xxx.154)

    학원을 차리세요.

  • 4. ..
    '18.3.11 1:25 AM (39.7.xxx.82)

    그런데 촘촘하게 스케줄 잡혀 있으시다면 경력도 있으실텐데 과외수입이 왠만한 월급보다 낫지 않아요?

  • 5. ㅇㅇ
    '18.3.11 1:27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에 과외로 먹고 살때는 과외가 정말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공뭔 아닌 이상 과외도 늦게까지 할 수 있는 괜찮은 직업이 아닐까 싶어요
    학생 집에 가는게 버거우면 작게 교습소 차려서 오라고 하면 되죠
    그래도 다른 직종에 비해 수입이 괜찮잖아요

  • 6. T
    '18.3.11 1:42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남의 얘기 같지 않아요. ㅠㅠ
    전 43세입니다.
    교습소를 차려야하나 싶어요.
    전 영수 과목이 아니라 수입도 들쭉날쭉 이거든요.
    휴.. ㅠㅠ

  • 7. ㅇㅇ
    '18.3.11 1:50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덧붙이자면
    이제와서 새로운거 찾지마시고
    오전시간에 운동을해서 체력을 기르세요
    그게 투자예요

  • 8. ...
    '18.3.11 3:04 AM (49.143.xxx.148)

    고등학교 졸업했으면 집안 사정 어려우면 자식들도 알아서 돈벌어야죠.. 51먹은 엄마가 벌까요?

    51이면 어디 대기업다닌 사람도 명퇴하고 백수될 나이에요... 현실적으로 과외 몇년 더 하시고

    애들은 알아서 살아라.. 하면 다 삽니다...

  • 9. 저는 더 많아요^^
    '18.3.11 3:27 AM (210.183.xxx.24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지금 나이와 비슷한 나이에 과외 시작했어요.
    물론 예전에 경력은 있었지만요.
    전업으로 오래 있다가 시작해서인지
    저는 앞으로 한참 오래 할 생각이에요.
    일이 재미있어요.

    "흰머리의 할머니 선생인데 기가 막히게 잘 가르친다!^^"
    이게 저의 소망입니다.
    안 될 것도 없지요. 하면 되는 거죠^^

    노안때문에 작은 글씨가 안보여서 그게 답답하긴 하지만
    학생들한테 그냥
    "나 늙어서 글자가 잘 안 보여. 글자가 안 보여서 커닝을 못해.".. 라고 말하면서 가르쳐요.

  • 10. ~~~
    '18.3.11 8:07 AM (175.117.xxx.45)

    원글님 마음 충분히 공감.
    과외 정리하면 뭐할까를 본인이 즐거워하고 잘할수 있을것 같은일을 생각해 보시길.
    가까운 대학 평생교육원을 찾아보세요.
    자격증 따는게 우선이라 생각!

  • 11. eunah
    '18.3.11 9:10 AM (121.134.xxx.17)

    저랑 똑 같아요 저도 혼자 아이 키우면서 과외로 먹고 살았어요

    애가 약한 장애가 있어서 취업이 불가능하고


    전 50많이 넘었어요



    어직까지는 그럭저럭 과외하는데
    오전시간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 고민중이고


    이번달에 교습소계약했는데


    돈 벌거 같지 않아요 거기에서

  • 12. eunah
    '18.3.11 9:13 AM (121.134.xxx.17)

    그래서 저번에 재택으로 영어 회원 관리 하는 거 있다고 떳길래 Mail 보냈더니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아예 대답도 없더라구요

  • 13. 오래하셨네요
    '18.3.11 9:18 AM (110.70.xxx.165)

    과외하세요. 회사원은 마흔 초반부터 여자들은 짤려오.

  • 14. eunah
    '18.3.11 10:40 AM (39.7.xxx.107) - 삭제된댓글

    저 위에 같은 처지라고 쓴 사람이에요

    혹시 서울이면 서로 연락하면 어떨까요?


    eunvit1203@hanmail.net

  • 15. 교습소는
    '18.3.11 3:11 PM (125.191.xxx.141)

    나가는 비용도 많고
    교육청에서 정해놓은 기준으로 수업료 계산을 해서
    과외보다 훨씬 힘들고 못벌어요

  • 16. ...
    '18.3.13 12:41 AM (125.177.xxx.172)

    오늘부터 공인모 들어가서 일단 오전에 3시간씩 공부핮니다. 중개사 따놓으려고요. 언제 어떻게 쓰일지는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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