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정신인가
'18.3.10 10:43 PM
(175.198.xxx.197)
한심하네요..
2. ㆍ
'18.3.10 10:46 PM
(49.165.xxx.129)
저건 벌 받아야합니다.
3. ........
'18.3.10 10:4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심하네요.
무슨 죽을 죄를 졌나.
4. 결국
'18.3.10 10:50 PM
(124.59.xxx.247)
위자료 1억에 월 300지급하기로 하고
작년 11월부터 매달 말일 300 입금시켰다네요.
박수현 대변인
계절이 바꼈는데도 여름 양복입는거 보고
조국 수석이
김영란법까지 검토하며
양복 한벌 사줬다는 안타까운 사연도 있네요.
5. ᆢ
'18.3.10 10:50 P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
전처미친년이네요
현부인이었으면 큰일났을듯 온갖이권다챙기려 했겠네요
6. ...
'18.3.10 10:54 PM
(106.102.xxx.240)
cbs변상욱기자가 올린 트윗 보니 오씨한테 배후 있는거 어느정도 파악했나봐요.
7. ㅇㅇ
'18.3.10 10:54 PM
(211.36.xxx.241)
-
삭제된댓글
박수현도 강하게 나가서 두년놈 깜방에 쳐넣길
8. 나쁜 남자만
'18.3.10 10:55 PM
(175.213.xxx.5)
있는게 아니라 나쁜 여자도 많죠
이혼하는데 오영환은 왜 나타났는지????
둘은 무슨사인지 궁금 하네요
9. 인간이 모질고 독한 것은
'18.3.10 10:55 PM
(114.129.xxx.47)
성별의 문제가 아니더군요.
10. 저게
'18.3.10 10:55 PM
(124.59.xxx.247)
전처 혼자 요구한게 아니구요
박수현 불륜설 퍼뜨린 남자와 같이 요구한거에요.
저 두사람의 관계도 현미경 들여다봐야할듯.
11. ...
'18.3.10 10:58 PM
(122.34.xxx.61)
왜 여름양복을??? 그랬는데..
와이프가...헉
12. dd
'18.3.10 10:59 PM
(116.121.xxx.18)
박수현님
그렇게 살지 마세요.
평생 호구됩니다.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시고,
말같지도 않은 요구 들어주지 마세요.
13. 플럼스카페
'18.3.10 11:03 PM
(220.79.xxx.41)
-
삭제된댓글
내 아이 키우는 전남편이면 저렇게까지 궁지로 못 몰텐데...
14. 넘 불쌍하잖아요
'18.3.10 11:06 PM
(175.213.xxx.182)
평생 ㅈ덩치한답시고 고생 고생하다가
청와대 대변인까지 올라간듯 했어도 남은빚이 6천만....자신의 고향에서 뭔가 한번 뜻을 펼치려는데 이게 웬.....
자민당에서 그랬죠. 이 사건 두고 민주당은 충남 후보자 포기하라고.
모든게 자면하잖나요?
15. 원글
'18.3.10 11:08 PM
(124.59.xxx.247)
플럼스카페님
아이는 불행하게도 이세상에 없어요.
슬픈 가정사를 가졌다고 스스로 얘기했어요.
16. 그게 독종에게 걸리면
'18.3.10 11:10 PM
(114.129.xxx.47)
별 시답잖은 약점을 잡아서 협박하기 때문에 도망칠 수가 없어요.
30대에 다국적 기업의 간부로 해외지사에서 아이와 살면서 남편과 별거 중이면서도 남편과 시모에게 1년에 1억 이상을 뜯기면서 사는 여자가 있었네요.
남편은 아내에게 뜯은 돈으로 고급 외제차 타고 다니면서 수시로 여자를 갈아치운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이혼을 못하는 이유가 만약 이혼을 요구하면 그 기업 본사 정문앞에서 자살하겠다고 협박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커리어를 포기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돈을 보내주면서 결혼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17. 진짜
'18.3.10 11:12 PM
(211.109.xxx.225)
미친년이네요. 욕 나온다.
18. ^^
'18.3.10 11:19 PM
(39.112.xxx.205)
박수현 쉴드친다고
여름양복에.전처는 미친년이라 하고.
참 악질적 공격이 따로 없다
19. ㅇㅇㅇㅇ
'18.3.10 11:21 PM
(121.160.xxx.150)
청와대 대변인에게 저런 권한이 있다고 생각하다니
남자는 자한당에 있어야 될 인간이고
여자는 제2의 최순실 꿈꾼 여자네
20. 39.112
'18.3.10 11:24 PM
(124.59.xxx.247)
저런 이혼조건이 정상으로 보이냐??
그것도 박수현이 가진돈을 내놔라 하는것도 아니고
범죄를 저질러서 돈달라는건데
욕 안나오니??
미친년 소리 당연히 들어야지
그럼 참 잘했어요~ 할까???
21. ...
'18.3.10 11:27 PM
(125.185.xxx.178)
박수현대변인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참 힘들게 사셨군요.
과거의 아내에게서 벗어나서 찬란한 현재를 사세요.
사퇴하지마시고 촛불국민과 나아갑시다.
22. ....
'18.3.10 11:43 PM
(121.174.xxx.144)
-
삭제된댓글
미친.... 무슨 저런 악연이 다 있답니까... 기가차사서리...
박수현님.. 보란듯이 충남 도지사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새로운 인연 만나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얼마나 힘드셨을지 미루어 짐작이 되네요..
23. ...
'18.3.10 11:48 PM
(122.45.xxx.128)
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정말 어디에나 있군요. 박수현 힘내시길..,
24. 복사저장
'18.3.11 12:18 AM
(106.102.xxx.240)
^^
'18.3.10 11:19 PM (39.112.xxx.205)
박수현 쉴드친다고
여름양복에.전처는 미친년이라 하고.
참 악질적 공격이 따로 없다
25. 아까시
'18.3.11 12:27 AM
(125.178.xxx.187)
이혼하셨다길래 나름 아픔도 있고 서로를 위해 깨끗하게 헤어진줄 알았는데 전처가 어찌보면 좀 수준이 낮은 여자였나보네요.
정치인의 배우자로 인내.도덕성.분별력.상식도 없고 깜냥이 안되는데 진작에 갈라선게 박전의원에게 다행이네요.
26. 사람이먼저다
'18.3.11 2:47 AM
(118.223.xxx.59)
뉴스에서 이런거 좀 안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