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으로 26일 돌아가셨다면(올해 양력 3/13)
제사를 지낼 때 밤 12시 지나 지낸다면 3/13 밤 12시 이후에 지내고
저녁 9시에 지낸다면 3/14 저녁9시에 지내는거 맞나요?
음력으로 26일 돌아가셨다면(올해 양력 3/13)
제사를 지낼 때 밤 12시 지나 지낸다면 3/13 밤 12시 이후에 지내고
저녁 9시에 지낸다면 3/14 저녁9시에 지내는거 맞나요?
아니요 돌아가신 전날저녁에지내거나 일찍 지낼경우 당일지냅니다 저희는 일찍지내도 전날지내고대신 제삿밥을 11시까지 그대로 놔두는식으로해요 시아버지가 그러면된다고
13일 돌아가셨으면 12일 준비해서 13일이 되는 자정 0시에 지내고...13일 준비해서 밤이 되는 저녁 7시..즉..19시부터 지내는거에요. 엄밀하게 말하면 한밤중이든 초저녁이든 돌아가신 날에 지내는거죠.
전날 지낸다는거는 현대식 시간 계산이고 과거에는 자시가 하루가 시작하는 시간이니까..전날 밤 11시에 지내는거는 과거식으로는 그 시간이 돌아가신 날이 시간되는 시간이라 돌아가신 전날 한밤중에 지내는것처럼 보이는거죠.
아니요..
양력 기준으로 3월 13일날 돌아가셨다면
13일 아무때나 지내면 됩니다.
13일 저녁 9시에 지내세요.
밤 12시를 넘긴다는 건 13일 즉, 돌아가신날 첫시간에 제사를 지낸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12일날 밤에 모여 있다가 밤 12시가 넘으면 돌아가신 날 13일 첫시간이잖아요.
첫시간에 안지내고 밤 9시에 지낼려면 13일 밤 9 시에 지내야죠.
밤9시도 13일이니깐요.
보통 3월 12일 준비해서 3월 13일 밤 12시 넘어 지냈잖아요
3월 13일 00시 부터 지내고 싶은 시간에 지내시면 ㅇㅇ됩니다.
13일이 시작되는 자정에 지내거나 13일 일몰 이후에 지내면 돼요.
엄밀히 말하면 자시가 시작되는 3월 12일 23시 이후부터 지내시면 됩니다.
돌아가신 전날 지내요
12일 저녁에.지내면 됩니다
윗님 돌아가신 전날은 살아 계실때 입니다.
살아 계신 날에 제사를 지낸다고요?
네
전날 지내는 셈이죠
예전엔 자정에 지냈죠
12일에서 13일 넘어가는.자정에
요즘은 그렇게 늦게 지내기 어려우니 12일.저녁에 지냅니다.
시댁은 그렇구요, 친정은 돌아가신 날이.기일이에요.
이것만 봐도 제사는.진짜 다.제각각 다 달라요.
자정에.지내기.어려우니.13일 저녁에.지내도 무방할 거 같아요. 아니.이게 더 맞을 수도 있겠네요
윗님 집안에서 그렇게 정했으니 참견할 일은 아니지만,
제사날은 돌아가신 날이니, 시간으로 봐서는
12일 저녁이 아니라 13일 저녁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윗님 시댁도 예전에는 12일에서 13일 넘어가는 자정, 즉 13일에 지내신거구요.
자시(23:00-24:00)부터 다음 날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자시 이후에 제사를 지냈고요..
따라서 양력 3/13일 자시부터 3/14일 자시 전까지(해시21:00-23:00) 지내면 맞습니다.
자시(23:00-24:00)부터 다음 날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자시 이후에 제사를 지냈고요..
원글님 말씀처럼 양력 3/13일 자시부터 3/14일 자시 전까지(해시21:00-23:00) 지내면 맞습니다.
자시(23:00-24:00)부터 다음 날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자시 이후에 제사를 지냈고요..
원글님 말씀처럼 양력 3/13일 자시부터 3/14일 해시(21:00-23:00)까지 지내면 맞습니다.
저희는 시조부모님은 바닷가가 고향이시라 그 지역 분들은 일찍 제사나 차례 지내시고 새벽 일찍 배 타고 일나갔다고 해요. 그래서 돌아가신 전날 저녁 7시에 지내고, 상 치우고, 늦은 밥 먹고 설거지 하고 잡니다.
자시(23:00-24:00)부터 다음 날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자시 이후에 제사를 지냈고요..
원글님 말씀처럼 양력 3/13일 자시부터 3/14일 해시(21:00-23:00)까지 지내면 맞습니다. 22222
원래 제사는 돌아가신 날에 지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날 준비를 해야 해서 그런 것이지요.
그래서 다 준비하고 12시가 넘어가야 제사를 지냅니다.
돌아가신날 첫새벽에 제물을 바치는 것이지요.
따라서 시간을 땡겨서 지내려면
돌아가신날 저녁에 지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통념상 시간을 앞당겨서
돌아가신 전날 제사를 지내는 것이 통념처럼 굳어 진 것입니다.
망자를 기억하고 형제간에 우애를 다지는 시간으로
여긴다면 날짜가가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원칙을 따진다면 돌아가신날 저녁에 지내는 것이 맞습니다...
자시(23:00-24:00)부터 다음 날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자시 이후에 제사를 지냈고요..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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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으로 26일 돌아가셨다면 (올해 양력 3/13)
3/12일 23시이후면 3/13일로 간주하니 예전에는 12일 24시에 지냈던것이고
요즘은 13일 20시, 21시에 지내는거죠. 23:00시전까지 지내면 되는겁니다
위에 흐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흐님 말씀이 맞아요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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