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넘은 오래된 아파트에서 살고 있어요.
홈쇼핑 화장품 반품건으로 택배아저씨와 서로 문자를 주고 받은 상태였어요
저는 경비실앞에 택배보관하는곳에 놔두었구요.그런데 물건이 없다고 아저씨가 올라오셨더라구요
씨씨티비 사각지대라서 물건 가져간 상황이 잡히질 않아요 ㅠㅠ
이럴경우 배상문제 가 어떻게 처리되는지요?
가격도 20 만원 정도라서 저렴한것도 아닌데 ㅠㅠ
아파트가 오래되서 cc티비 사각지대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어째야 할지 너무 속이 상하네요
저같은 경험있는신 분들 경험담좀 알려주심 미리 감사드릴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배분실시 보상은 어떻게 받는건지요?
다야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18-03-10 16:44:45
IP : 121.130.xxx.19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3.10 4:51 PM (221.157.xxx.127)원글님이 직접전해준게 아니므로 어쩔수 없어요 택배사탓이 아니죠
2. ...
'18.3.10 4:55 PM (117.123.xxx.211) - 삭제된댓글보상받을 수없는 상황인데요. 택배사탓도 아닌데요. 경비실탓도 아닌것같고요.
3. 택배가와는 무관하죠
'18.3.10 5:00 PM (223.38.xxx.242) - 삭제된댓글물건이 택배가사님께 전달되기 전에 일어난 분실 사건으로 보입니다
4. ...
'18.3.10 5:01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안타깝지만 원글님이 보내는 입장이라 어디에도 책임을 물을 수 없겠네요.
5. 쿠이
'18.3.10 5:03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보상받을 수없는 상황인데요. 택배사탓도 아닌데요. 경비실탓도 아닌것같고요.222
6. ㅇㅇ
'18.3.10 5:06 PM (121.168.xxx.41)보상받을 수없는 상황인데요. 택배사탓도 아닌데요. 경비실탓도 아닌것같고요.333
7. 다야
'18.3.10 5:44 PM (218.144.xxx.24)택배아저씨가 경비실에 맡기라고 문자를 보내셔서 그리 된건대요
제가 먼저 그리 한다고 하지않았거든요 ㅠㅠ8. 경비실에
'18.3.10 6:28 PM (122.38.xxx.28)맡기라고 해서 맡기면 경비아저씨 한테 직접 부탁해야 되는데..보통 반품택배는 경비아저씨들이 안 맡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반품시에 반품확인서도 받아야하고 해서 직접 주는게 정석이에요.
9. 보통은
'18.3.10 8:41 PM (211.177.xxx.4)경비실에 맡기면 경비실에서 찾아갈수있기.때문에 기사가 그러라고 한거죠.
그렇다고 경비가 택배물품 지키는 게 주업무는 아니잖아요.
법적으로는 원글님 책임.10. 당근
'18.3.10 11:04 PM (180.69.xxx.118)원글님 책임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