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te.com/view/20180310n04096#
정작 아내로선 뭔가 아쉬웠던건지...
세상 젠틀하고 멋진 그에게 열광하는 팬들 무색하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콜린퍼스 정도면 세상 고맙겠구만
ㅡㅡ 조회수 : 2,999
작성일 : 2018-03-10 16:06:57
IP : 122.45.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18.3.10 4:27 PM (39.118.xxx.15)뭐 살아보면 어차피 그놈이 그 놈?
헌데 콜린 퍼스 부인 정말 미인이네요. 헐리웃 여배우 못지않은 외모.2. ㅡㅡ
'18.3.10 4:38 PM (122.45.xxx.28)네 선남선녀 커플이었어요.
지적이고 미모되는 아내 만났구나
역시 콜린퍼스야 싶었는데 저런 불상사가 일어나다니3. ㅇㅇ
'18.3.10 4:44 PM (73.254.xxx.237) - 삭제된댓글팬들은 겉모습만 보는 거고
결혼은 내면이 중요하니까요.
아무리 유명해도 실제 그 사람에 대해 우리가 아는 건 아무것도 없죠.4. ㅡㅡ
'18.3.10 4:55 PM (122.45.xxx.28)물론 겉만 아는 거겠죠.
그래도 콜린퍼스는 자기 주된 이미지 젠틀남에서
벗어나지 않는 주변 평들이 있었거든요.
엄청난 애처가라 아내 따라 국적도 이태리로 바꾸고
이태리어도 열심히 배우고...
어쨌든 유명세 타도 스캔들 한번 없이 이혼 안하고
장기간 살기에 좋아하는 배우네요.
저리 외도한 아내도 다시 자기가 품으며 법적 공방에
같이 나서주는 것도...영화상 이미지랑 같잖아요 ㅎ5. 참나
'18.3.10 6:15 PM (223.62.xxx.73)그럼 여기 바람피는 남편 가진분들은
뭐가 모자라서 그런일 당하는건가요?
바람피는것들은 유전자 자체가
더러워서인거죠
세상없는 사람과 살아도
바람 필겁니다 그런인간들은6. ..
'18.3.10 6:17 PM (115.23.xxx.69)여자가 ㅁㅊㄴ 이구만
무슨 콜린퍼스 탓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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