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닌텐도스위치 게임기 사신분 있나요?

궁금이 조회수 : 1,257
작성일 : 2018-03-10 15:10:08
저는 아기자기한 스토리게임을 좋아하는데요
닌텐도스위치에 마리오게임 하고싶더라구요
근데 게임기가 너무비싸서 ㅠㅜ
합치면 50만원정도 하는 것같던데. .

제가 갖고싶어하니깐 남친이 이번에 선물로
사준다고 하는데 너무 고민이네요

그걸 소장할 가치가 있을지 ㅜ
그런걸 가져본적이 없어서요
그거 생기면 안질리고 계속 재밌게 할 수있나요?

아니면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신발에 캐주얼 가방
이걸 살지 고민이에요


너무 유치한 질문이지만
뮈가 더나을까요
닌텐도 스위치 비싸던데 확실히 제값 하나요?
IP : 110.46.xxx.1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0 3:25 PM (223.62.xxx.9)

    조이스틱 2인용이라 남친과 함께 하셔도 좋을 듯. 저희 애들 대학생인데 둘이 만족한데요~

  • 2. ..
    '18.3.10 3:27 PM (223.62.xxx.231)

    저희는 애들이 6세 8세인데 잘 갖고 놉니다^^

  • 3. . .
    '18.3.10 3:28 PM (114.204.xxx.5)

    마리오뿐만아니라 젤다의전설이 진짜 갑오브갑입니다

  • 4. 직딩. 대딩 딸
    '18.3.10 3:59 PM (220.117.xxx.141)

    직딩이가 시서 둘이 잘 놉디다
    저도 해보니 재미나구요 ^^

  • 5. ㅇㅁ
    '18.3.10 4:16 PM (77.58.xxx.237)

    고, 대딩 아들들이 잘 가지고 놀던데요.
    무엇보다 휴대할수 있어서
    멀리 어디 갈때 가지고 가면서 하더라고요

  • 6. ..........
    '18.3.10 8:3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중2 아들 사줬는데
    아빠랑 같이 하기도 하고.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9073 급질)괌라면반입? 4 ........ 2018/03/13 2,282
789072 지하철에서 방금 들은 소리 60 아줌마 2018/03/13 25,562
789071 중 3 자녀두신분들 문제집이나 자습서 추천부탁드립니다 6 중3자녀 2018/03/13 1,088
789070 82 여러분~~~~ 4 phua 2018/03/13 909
789069 이승훈피디페북 17 ㄱㄴㄷ 2018/03/13 4,179
789068 평택에 살다가 타지로 이사 갔다가 왔더니 1 아시는 분 .. 2018/03/13 2,300
789067 필경재 7 ... 2018/03/13 1,488
789066 마약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죠? 3 달달이 2018/03/13 1,834
789065 부침가루 튀김가루..하나만 살거면 어느거살까요? 13 자취생 2018/03/13 2,569
789064 충남도지사 정청래는 안될까요? 16 ... 2018/03/13 1,917
789063 동네 아는엄마가 취직했는데 넘 좋아요 16 해방 2018/03/13 23,348
789062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는데 2 ... 2018/03/13 1,123
789061 50 싱글 원룸 5 50대 2018/03/13 3,020
789060 세계언론이 문재인을 찬양하는 이유!! 10 너울 2018/03/13 1,792
789059 (MV)어서와 한국, 이탈리아팀 - Dance with me t.. 6 ㅋㅋㅋ 2018/03/13 1,540
789058 소비 패턴이 안맞는 결혼상대 23 ... 2018/03/13 6,277
789057 발목아대 추천 2 발목 2018/03/13 828
789056 적금금리 어디까지 보셨어요? 11 금리 2018/03/13 3,544
789055 연말정산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3 연말 2018/03/13 839
789054 이상순은 마른편이죠? 12 .... 2018/03/13 4,567
789053 프레시안 조롱거리 서글프다 - 한때 프레시안 핵심 강양구 기자 13 눈팅코팅 2018/03/13 3,753
789052 피로감을 잘 느끼는 친구에게 추천할 만한 영양제 없을까요? 9 ㅇㅇ 2018/03/13 2,535
789051 디 애틀랜틱: 북한협상 관련, 문프 이야기 일부 번역했어요 4 a... 2018/03/13 709
789050 외할머니가 꿈에 나왔는데.. 1 꿈을 2018/03/13 1,298
789049 80 노인이 백혈병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9 참나 2018/03/13 3,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