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 남편 어찌 꼬시죠?
봄이와서 그런가 급 꼬셔보고싶네요.
확 달려들게 만드는 비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1. 미친
'18.3.10 1:41 PM (183.98.xxx.142)댁 남편이 뭐에 자극받는지
우리가 어케 알아요2. ㅇㅇ
'18.3.10 1:41 PM (175.223.xxx.189) - 삭제된댓글여자인척 글올리지말고 나가라 알바야
3. ....
'18.3.10 1:41 PM (119.69.xxx.115)의술의 힘을 빌려야 할 거 같은데요?
4. 벌건
'18.3.10 1:43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대낮에 이러고싶을까!
5. 하도 못 되고 잔인한 것들이
'18.3.10 1:43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올리는 글만 읽다보니 차라리 이런 글이 훨 더 낫네요.ㅠ
홍발정제...6. ...
'18.3.10 1:47 PM (211.36.xxx.74)어머 제가 넘 분위기파악을 못했네요.
82에 원래 이런글 올려도 욕먹는 분위긴 아니었는데..
흑...
눈치가 없었음을 사과드려요.
혼자 고민해볼게요.7. ㅋ
'18.3.10 1:52 PM (49.167.xxx.131)이런글 올린거보면 확 정떨어질듯
8. ㅉㅉㅉ
'18.3.10 1:55 PM (203.145.xxx.154) - 삭제된댓글눈치 더럽게 없네요
9. ...
'18.3.10 1:59 PM (106.243.xxx.234)요즘 엄청 살벌하네요.. 예전엔 안 그랬던것 같은데..
10. 음?
'18.3.10 2:12 PM (58.122.xxx.85)예전에 이런글 천지였는데 엄청 좋은 댓글도 많고요 요즘 때가 때이니만큼 좀 그런가보네요ㅎ
11. ...
'18.3.10 2:14 PM (45.56.xxx.157)나체에 랩으로 둘러싸고 같은 코미디 로맨틱 영화 따라하기는 안됩니다.
우선 말을 약간 트리고 살짝 섹시하게 하시고요. 가끔 오버하는 티 안 나게 칭한해 보세요. 어머 당신 구두 멋있네. 이런 거. 너무 자주하면 튕겨나가니까 조금 씩.
남편과 다른 수컷을 비교하는 말은 금물.12. ...
'18.3.10 2:17 PM (45.56.xxx.157)원글이 알바로 몰리는 이유 중 하나: 5년 간 리스다가 봄되니 급 꼬시고 싶다는 앞부분. 웬지 진짜 자기 얘기를 쓰는 여성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을 불러일으킴. 원글이 소설 습작생이 맞을 경우, 평론가로 방향을 트시는 것을 고려할 것.
13. ...
'18.3.10 2:17 PM (45.56.xxx.157)트리고 -> 느리고
14. @@@
'18.3.10 2:21 PM (47.136.xxx.49)돼지발정제...
어디에서 사는지는 자유므슨당에 물어보시면 될듯 당대표 홍모라는 위인이 잘 안다능..15. 단속 차원에서
'18.3.10 2:26 PM (203.128.xxx.75) - 삭제된댓글반주로 술 한잔씩 하시고
자빠뜨려 보세요
그럼 수고하시고요~16. 절취선
'18.3.10 2:28 PM (39.7.xxx.96)여자 안 같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절취선
17. .....
'18.3.10 2:45 PM (223.62.xxx.58)문자 보내기
Fill me up tonight18. 비아그라를
'18.3.10 3:00 PM (114.124.xxx.12)갈아 먹이세요
19. Fill
'18.3.10 3:18 PM (39.7.xxx.220)Full아니고요?
저라면 옆에 일단 붙어누워서 이이야기저이야기하면서20. marco
'18.3.10 3:59 PM (39.120.xxx.232)1박2일 정도로 여행을 가세요...
21. ㄷㄱ
'18.3.10 5:07 PM (49.161.xxx.198)5년 수절했는데 아깝네요~~ 그냥 열녀문으로 쭉 가심이~~~
22. ...
'18.3.10 5:18 PM (128.134.xxx.9)5년리스인데 봄에 갑자기 꼬시고 싶다?
부부끼리 뭘 꼬셔요. 만지면서 하면되지23. ㅇ
'18.3.10 5:19 PM (59.18.xxx.161)알아서하세요
24. Fff
'18.3.10 5:38 PM (223.33.xxx.187) - 삭제된댓글아휴 댓글들만 읽어도ㅋㅋ
25. 같이 셰이프오브워터 보세요
'18.3.10 7:57 PM (211.177.xxx.4)막혀있는 파충류?도 꼬치가 나오는데..
26. ^^
'18.3.11 6:24 AM (24.85.xxx.62) - 삭제된댓글친구가 가르켜준건데..
실오라기 하나없이...은은한 향수 살짝 바르고...밤에 알몸으로 잠자리에 드세요
남편 의식하지말고요...혹시 뭐하는거냐 물어보면.....알몸으로 자는게 건강에 좋대서 ㅎㅎ...하시고
남편이 잠자기전, 자던 도중, 새벽...어느 순간 덥친답니다27. ...
'18.3.11 6:45 AM (39.119.xxx.65)ㅋㅋㅋ
나를 채워죠...뭐로? 그건 상상에 맡길께요
fill me up tonight28. 휴
'18.3.11 7:17 AM (49.167.xxx.47) - 삭제된댓글미래의 내 모습 같네요 벌써 리스인지 2년째인데
근데
몇년 지나니 인제 감각도 없어요 5년 리스이면 왠만한 말로는 힘드실거 같은데 앞에분 침대에 나체 향수에 소주 반병 마시고 덮치시면ㅠㅠㅠ29. ,,,
'18.3.11 7:52 AM (175.119.xxx.68)남편 쪽은 현재 5년 이상 리스가 아닌거 알죠
30. ...
'18.3.11 8:14 AM (58.225.xxx.34)대단한 댓글들..이 아침 실컷 웃다갑니다@@ 위에 ^^ 님 댓글 좋은 방법이네요
31. ㅇㅇ
'18.3.11 11:13 AM (221.164.xxx.197)아우~ ^^님 방법이 아주 교묘하고 은근하네요
잘 배우고 갑니당 나중에 써먹게요..^^ ㅎㅎ32. ...
'18.3.11 1:47 PM (121.152.xxx.123) - 삭제된댓글남편이 애인이랑 많이해서 님과는 별로...
하고싶은 욕망이 없을지도...
강간 밖에는 방법이 없을 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