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6년 잉꼬부부 존엄사로 같이떠나
1. 40대중년
'18.3.10 11:26 AM (122.43.xxx.90)2. ..
'18.3.10 11:28 AM (223.131.xxx.229)그리고 부부는 자식들의 눈물 속에 독극물에 의한 방식으로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
이게 무슨말인가요?3. 저도
'18.3.10 11:28 AM (61.98.xxx.144)저렇게 가고 싶니요
저희 세대엔 안락사가 허용되겠죠?4. ᆢ
'18.3.10 11:28 AM (58.140.xxx.150)행복한부부네요
울엄마는 아버지 먼저가고 10년을 외로워하시다가 작년에 가셨답니다 ㅠ5. 그보다
'18.3.10 11:29 AM (121.146.xxx.140)니어링부부 이야기를 아시는지
곡기를 끊으면...6. 40대중년
'18.3.10 11:29 AM (122.43.xxx.90) - 삭제된댓글존엄사라는게 안락사니까 당연히
심장정지하는 도극물을 넣어 사망하는거겠죠?7. 아마도
'18.3.10 11:31 AM (122.43.xxx.90)존엄사라는게 안락사니까 당연히
심장정지하는 독극물을 넣어 사망하는거겠죠?8. 점두개님
'18.3.10 11:31 AM (180.66.xxx.19)자식들이 슬퍼하여 지켜보는 가운데
독극물 주입으로 사망했다는거지요.
다른 영상봤는데 여러명 입회하에 하는 경우더라구요
다 영상으로 남겨놓고.9. helen
'18.3.10 11:47 AM (125.152.xxx.199)헬렌 니어링 남편이야
100살이 되었으니
곡기 끊어도 금방 별로 고생안하고 가죠.
요새 40대 사람은 곡기 끊어도 금방 못가요.10. 저도
'18.3.10 11:51 AM (39.117.xxx.194)존엄사나 안락사 하고 싶어요
11. 88세
'18.3.10 11:53 AM (121.146.xxx.140)40대 얘기가 왜 나옵니까
12. 저도 오레곤주에 가서
'18.3.10 11:53 AM (121.173.xxx.20)죽을 수 있겠네요. 헌데 자식도 없는데 뒷마무리는 누가 해주나! ㅠㅠ
13. ㅇㅇ
'18.3.10 11:54 AM (125.152.xxx.199)원글님이 40대 인데
지금이라도 실행하고 싶으시다잖아요.14. ..
'18.3.10 11:55 AM (220.85.xxx.236)죽고싶단사람이 뒷처리 걱정하나요
죽으면 끝인것을
우리나라도 존엄사 어서빨리 도입해야되요15. ....
'18.3.10 1:35 PM (125.186.xxx.152)스콧니어링은 죽을 의지로 곡기를 끊은게 아니고
소화력이 약해져서 점점 아무것도 못 먹게 된거에요.
굳이 링겔 맞거나 입원하지않고
자연사한거죠.16. 기자가 문장을 이상하게 썼어요
'18.3.10 2:16 PM (222.153.xxx.96) - 삭제된댓글"그리고 부부는 자식들의 눈물 속에 독극물에 의한 방식으로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
이게 무슨말인가요?" 222
뭔소린가 하게 이상하게 써서 다시 한번 읽은 문장이예요.
번역하느라 살짝 이상하게 된 듯.17. How to die in Oregon
'18.3.10 2:20 PM (222.153.xxx.96) - 삭제된댓글https://www.youtube.com/watch?v=_F-525sCzhE
다큐영화예요.
오레곤에 가사 안락사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