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에 아이 옷 화려하게 입혀 오는 부유층 어머님들...
주로 놀이수업이라 편하게 입혀 오면 좋을텐데 잘 사는 동네로 갈수록 그게 좀 심하네요
그렇다보니 아이들도 놀이하는데 약간 불편해 하고...
수업 마지막에 옷 편하게 입혀 오라는 당부를 해도 소용 없더라구요
파티 가는 차림으로 입혀 오는 어머님들이 많네요
옷도 항상 바뀌어요
주1회 수업이고 지금 저에게 1년 가까이 들은 아이들도 있는데
항상 다른 옷이더군요
돈 많은 건 좋지만 그래도 좀 때에 맞춰 입혀 주셨으면 하는데...
제가 아직 너무 어머니들 마음을 모르는 걸까요?
1. ㅇㅇ
'18.3.10 11:15 AM (49.142.xxx.181)애를 악세서리로 알아서 그러죠 뭐
어쩔수 없어요 ㅎㅎ2. ....
'18.3.10 11:15 AM (182.231.xxx.170)그냥 좀..그려려니 봐주세요.
문센 아니면 이쁘게 차려입고 갈 때가 없어서 그런거예요.
아이도 마찬가지고..3. ....
'18.3.10 11:16 AM (221.157.xxx.127)여자애들은 지가 그렇게 입고나가려고 하나보더라구요
4. ..
'18.3.10 11:18 AM (125.177.xxx.43)그 나이면 엄마 취향에 비교심리도ㅠ있어요
놀이수업엔 고무줄 바지에 티셔츠가 최고인대요
이쁘게 입는건 좋은데 파티 차림으로 불편할 정도면 ...5. 문화센터는
'18.3.10 11:18 AM (221.149.xxx.70)그야말로 전업주부들의 마실장소 같더라구요 ㅎㅎ
고가옷,명품백,명품신발 신고 헤어 화려하게 하고
수다떠는 곳. ㅎㅎ 심심풀이로 강좌 하나 듣구요
자기의 신분을 과시하는 장소라 옷 절대 편하게
안입을걸요 ㅎㅎ6. 오우
'18.3.10 11:21 AM (61.80.xxx.74)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죠
그러거나말거나
내 수업에만 신경쓸순 없으신가봐요
이렇게 공개적인 게시판에 쓰실정도면
꽤나 거슬리나봐요,,,
저 문화센터 다닐때
그런분들 종종 있었지만
그건 그사람이란 생각을 했고
강사도 아이들 교육에 정신없던데요7. ////////
'18.3.10 11:23 AM (115.22.xxx.246) - 삭제된댓글저도 예전 기억 하나가 생각나네요.
아는 엄마가 6살짜리 자기 딸에게 외국명품 브랜드에서 나온 원피스를 입혀서
모임에 데리고 나왔는데 애가 오렌지주스 먹고 싶다고 해서 그 엄마가 주는 순간
애가 그만 주스를 옷에 쏟아 버리더라구요.
갑자기 그 엄마가 애를 죽도록 패면서
이게 얼마짜인줄 아냐,이건 물빨래도 못하는거라서 드라이 맡겨야 하는데 이 병*같은게
어쩌구저쩌구하면서 사람들 앞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데 다들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애는 서러움에 너무나 슬프게 울어대고.......
그 뒤 비싼 옷 입혀서 애 데리고 다니는 엄마들 보면 항상 그 엄마가 떠올라요.8. ㅇㅇㅇ
'18.3.10 11:25 AM (121.130.xxx.134)수업에 지장이 가는 정도라면 엄마들한테 언급을 하세요.
아기들 옷차림은 활동하기 편한 걸로 입혀주세요.
공지사항 말하듯 사무적으로요.
그도 직접 말하기 힘드시다면 가정통신문처럼 수업 일정표 만들고
준비물 - 활동하기 편한 옷차림
이렇게 적어서 나눠주시든가요.9. ㅇㅇㅇ
'18.3.10 11:37 AM (14.75.xxx.29) - 삭제된댓글그아이의옷때문에 내아이의 활동에 피해가 있는게아니고
다만 좀거슬릴뿐이라면
파티복을입고오던지 한복을입고 오던지
신경안쓸거같아요10. 이해해주세요
'18.3.10 11:38 AM (123.111.xxx.10)그 나이엔 우리 아이가 우주의 중심이니.
11. 아 쥬스 아이
'18.3.10 11:41 AM (124.199.xxx.14)맘 너무 아프네요
요즘 엄마중에도 욕하거나 때리는 엄마가 있나요
게다가 옷에 쥬스 흘렸다고 ㅠㅠ
병신같은 여편네였네요
그렇게 감당도 못할걸 왜 입혀 다녀12. ....
'18.3.10 12:27 PM (1.237.xxx.189)지장이 있으면 편한 복장으로 입혀오라고 얘기해야죠
13. 네?
'18.3.10 12:36 P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이분은 단순히 같이 수업듣는 엄마가 아니라 강사인데 신경 끄라니... 계획한 활동이 있는데 애들이 불편해하면 계속 진행하기도 찜찜하고 당연히 신경 쓰이는 거 아닌가요. 불편해하는 아이 콕 집어서 말하세요. 근데 그럼 또 자기 아이 콕 집었다고 컴플레인 하려나요...
14. ....
'18.3.10 12:43 PM (223.62.xxx.40)파티? 28개월짜리가 파티가는 복장이 있나요
애들 옷 디잔은 화려해도 소재는 움직이는데 문제없는 것으로 나오던데요..
불편한 옷을 입혀오는 부모가 불편한가요
아님 고급 옷을 매 수업마다 다른걸로 입혀오는 그런 사람들을 보는게 불편한가요
백화점갈때 명품 걸치고 예쁘게 하고 가면 안되나요?
예쁜옷 있는데 문센갈때 입혀가면 안되요?
37개월 애 키우는데 북유럽 브랜드도 입히고 (애 엄마 아님 잘 모르는 브랜드들) 봉쁘앙 알마니 스텔라매카트니 이런거 입힙니다. 근데 불편한 소재는 있지도 않은데 뭐가 보기 불편하다는건지 모르겠어요
물론 물감놀이 한다거나 이런날은 묻어도 무난한 면 소재 옷 입히고요.
만약 원글님이 그런 재료들로 오감발달 수업을 하면 이해는 가지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되요 엄마 책임이죠
근데 전 진짜 뭘 보기 불편한건지 그게 궁금하네요.15. 생각나네요
'18.3.10 12:57 PM (175.213.xxx.37)미국 놀이공원 갔는데 한국에서 갖 오신 젊은 부부가 6-7살쯤 보이는 여아를 완전 무슨 공주로 치장을 해와서 직원이 옷 악세사리 헤어악세사리등 벗고 타라고 주위 주던 아이가 생각나네요.. 여아 예쁘게 치장하는 것 이해하는데 놀이공원 같은데나 액티비티 하는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파티 공주 차림 그대로 하는건 문제있어 보여요.
정도가 심하다면 액티비티 할 편한 옷 갈아입을 것 준비하시라 공지하세요. 부모님들이 뭘 몰라 그런듯 하니16. 보아하니
'18.3.10 1:08 PM (223.62.xxx.226)당연 그런 공지하는데도 말을 안들어먹으니 이런 글 쓰는거겠죠. 공지를 해라 머를 해라.. 이런 뻔한 댓글은 왜달까..
17. ㅇㅇ
'18.3.10 2:28 PM (117.111.xxx.54) - 삭제된댓글그맘때 애데리고 갈데가 별로 없어요.
첫애는 두돌 전후까지 옷선물도 많이 받고 물려받기도 했는데, 막상 옷 입혀 데리고 나갈 일이 집안 행사나 문화센터 ㅎㅎ 문센 수업때 사진도 잔뜩 찍으니까요. 옷 버려도 된다는 생각으로 입힌걸거에요. 육아휴직 끝나고 애도 매일 어린이집가니까 그때가 좀 그립네요. 지금은 뭐 한다고 이쁘게 입혀오라는게 부담스러워요.18. ..
'18.3.10 3:20 PM (211.202.xxx.66)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두세요. 아무리 말해도 안먹혀요.
19. ㅎㅎ
'18.3.10 3:50 PM (117.111.xxx.115) - 삭제된댓글애들옷은 불편하게 나오는것 잘 없는것 같은데요?
어른도 솔직히 펜슬스커트 하이힐 이런거 아님 불편한옷 없는데 애들은 안나오자나요
저 위엣분 말씀처럼 그맘때 아이들 엄마들이 좋아하는브랜드는 봉쁘앙 미니로디니 미키하우스 뭐 이런거 아닌가요? 다 편하게 나오던데요 엄마취향엔 좀 시큰하고 세련되고 이런느낌을 좋아하지 않나요?
애들이 공주취향이구요
돌체앤가바나 구찌 펜디 이런건 좀 화려해보여도 불편해보이진 않든데요? 이런 브랜드는 비싸서 강남에도 잘 안보이던데요?20. 가가가가
'18.3.10 6:54 PM (211.177.xxx.45)전 비싼 건 안 입히는데도 뭐라들 하더라구요. 옷이 물려받은게 진짜 100벌 가까이 되는데 어쩌라고. 조카많은게 내 잘못도 아니잖아요. 심지어 다 싼옷들이건만. 치랭스입혔더니 어머 이쁜 치마 입었네~ 치마~(입고오지마) 이러시는데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1만원도 안하던 치랭스이고 심지어 치마도 짧아서 활동에 전혀 지장없는데도 그랬어요. 1시간동안 '내가 보는 곳'에 있으니 그리 입히는 거고 지저분해져도 상관없는데도 그러더라구요. 남 애 신경쓰지 말고 본인 애만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21. ........
'18.3.11 3:27 AM (1.241.xxx.214)문화센터는 그냥 사교의 장 아닌가요;;;;
제대로 배우려면 학원을 갑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94144 | 1월에 사주를 보러 갔는데.... 4 | ... | 2018/03/31 | 3,321 |
| 794143 | 삼성의 건조기 사태 대응법 7 | ... | 2018/03/31 | 5,374 |
| 794142 | 어느곳이 활유법인지 알려주세요 7 | 시 | 2018/03/31 | 1,890 |
| 794141 | 어린시절 놀이 중 정말 싫었던것. 8 | . . . .. | 2018/03/31 | 2,856 |
| 794140 | 50대 남편 옷들 어디서 사세요? 16 | .. | 2018/03/31 | 5,070 |
| 794139 | 문재인 대통령꿈꾸고 로또한 이야기 12 | 싱글이 | 2018/03/31 | 4,254 |
| 794138 | 공인중개사 따면 부동산거래나 지식에 도움되나요? 7 | 궁금 | 2018/03/31 | 2,875 |
| 794137 | 며칠전 만난 황당한 택시기사 5 | ........ | 2018/03/31 | 2,638 |
| 794136 | 엄마가 눈 한쪽에서 계속 실이 보인데요 이거뭔가요? 12 | .... | 2018/03/31 | 4,641 |
| 794135 | 머위잎을 삶은후 냉동보관 5 | 머위잎 | 2018/03/31 | 9,593 |
| 794134 | 꼴보기 싫은 동네 학부형여자ᆢ멀리할 방법좀 알려주세요 5 | 안본눈 | 2018/03/31 | 3,589 |
| 794133 | 부산 백*양곱창 5 | ... | 2018/03/31 | 1,599 |
| 794132 | 지금 하와이에 와있어요!!!!(천국같아요~) 16 | ㅇㅇㅇ | 2018/03/31 | 8,163 |
| 794131 | 양배추 가늘게 채써는 채칼? 어떤거 쓰시나요? 8 | 도구 | 2018/03/31 | 3,323 |
| 794130 | 복수는 남이 해줄테니 니 인생을 살아라 27 | 111 | 2018/03/31 | 19,277 |
| 794129 | 엠비씨 뉴스에 무도나올려나보네요 2 | 안녕 무도 | 2018/03/31 | 1,239 |
| 794128 | 무한도전, 뭉클하네요 10 | 안녕 | 2018/03/31 | 5,467 |
| 794127 | 이거 뭘까요? 1 | 신종 보이스.. | 2018/03/31 | 592 |
| 794126 | 내신 비중 줄이라니까 뻘짓만 하는 교육 정권 24 | 진짜 | 2018/03/31 | 2,161 |
| 794125 | 미혼인데 애엄마냐고 물으면 반응 어찌하세요 17 | ㄱㅎ | 2018/03/31 | 4,740 |
| 794124 |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34 | ㅇㅇ | 2018/03/31 | 8,067 |
| 794123 | (남편과5만원내기중)여우야여우야 게임할때요 33 | 흠흠 | 2018/03/31 | 2,796 |
| 794122 | 애가 외식만 하러 가면 우는데 왜 자꾸 부르시는 걸까요 15 | .. | 2018/03/31 | 4,350 |
| 794121 | 157만원이면 세금떼면 얼마받나요? 5 | 최저임금 | 2018/03/31 | 2,671 |
| 794120 | 명박이 숨겨놓은 돈 2 | 니땜에돈없다.. | 2018/03/31 | 1,1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