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이든 호텔이든 오피스텔이든 여인숙이든 갈만했으니 간겁니다.
족치고 싶으면 그런 데서 만자고한 시키, 그곳에 가지 않을 수 없게 동정심이든 뭐든 연출한 시키를 비난하세요. 함정 파고 기다린 시키를 비난하시라구요.
피해자가 문자메시지든 음성메시지든 동영상이든 공개할만하니까 하는 겁니다.
고소도 망설이는 사람들이 그걸 공개하는 이유를 몰라요?
그렇게 안하면 없는 존재로 만들어버리니까 그것까지 공개해버리는 겁니다.
시스템이 정비되고 있으니 정리될 사안입니다.
가해자만 조지세요.
한가하면 한 번 조질 거 두 번 조지고.
한가하다고 피해자 조져요?
그래서 피해자들이 세상이 거꾸로 간다고 느끼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