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까치를 보면 반갑지 않을거 같아요.
작성일 : 2018-03-10 01:07:52
2521597
어제 아침이었어요. 인도를 걸어가는데 차다니는 도로에서, 마침 신호가 걸려 차는 다니지 않고 있었어요. 까치 두마리가 한마리를 부리로 막 공격해요. 이미 공격당한 한마리는 힘을 잃었는지 길바닥에 누운 상태서 당하고만 있더라구요.
신호가 바뀌고 차 한대가 오며 경적을 울리며 오는데 두마리는 날아가버리고 그 한마리는 날지도 못하고 그만.. 순간 악 소리가 나더라구요.
제가 사실 동물을 무서워도 하지만 어머 쟤들 왜 저래 이러던 차에 어떻게 할 틈도 없이 벌어진 일이어서 하루내내 그 까치를 빌어주고 찜찜해하고 그랬어요. 그 두마리가 일부러 도로에서 그런걸까요? 새가 그런 지능이 있나요?
하여간 이젠 까치가 울어도 반갑지도 않을거 같아요. 못된 인간들을 보는 느낌이 들어서요.
IP : 223.62.xxx.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_+
'18.3.10 1:08 AM
(219.254.xxx.235)
까지가 쥐잡는거 한번 봤는데
그런식이더군요.
2. 까치, 까마귀 류가 조류중에
'18.3.10 1:17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머리가 가장 좋다죠.^^
3. 헐
'18.3.10 1:19 AM
(112.161.xxx.58)
같은 동족을 왜 쪼는거예요??
4. ..
'18.3.10 1:24 AM
(223.62.xxx.78)
도로에서 그러는게 마치 작정이라도 한것처럼 느껴졌어요.
두마리중 한마리가 적극적으로 그러고 당하는 까치는 소리지르고..
소름끼치네요.
5. 아주 그냥
'18.3.10 1:25 AM
(211.178.xxx.168)
교활하고 못된 새입니다
은혜도 갚았다죠?
복수도 한답니다
그러고 저러고 간에 새똥 땜에 미취겠어요~~~
6. ...
'18.3.10 1:27 A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매 같은 새가 없어지면서
까치가 대장이 됐다는 거 어디서 본거같은데요
7. 독일에선
'18.3.10 2:44 AM
(88.68.xxx.22)
-
삭제된댓글
까치를 도둑쟁이라고 불러요. 빛나는건 다 물어간대요.
8. 까치는 익조가 아니에요
'18.3.10 2:54 AM
(116.121.xxx.93)
아주 못된 것들이에요 작은새들 저 무리들이 공격해서 다 쫒아내고 못살게 굴고 전 아주 까치 못된 걸 많이봐서 싫어해요
9. 일층 화단이
'18.3.10 3:28 AM
(39.117.xxx.194)
저희는 펜스로 둘러진 저희 개인 공간입니다
관리도 저희가 해요 관리실서 안해줌
겨울에 길냥이가 한마리 와서 친해졌어요
까치가 길냥이 밥그릇을 엎어놓고 쪼아놓고
길냥이는 엄청 깔끔해요
주변에 떨어진 사료 다 주워 먹어요
이상하게 까치는 싢데요
10. ...
'18.3.10 10:07 AM
(221.165.xxx.155)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 뜻은 까치가 그만큼 텃새가 심하고 사나워서 낯선얼굴이 보이면 경계하느라 우는거래요. 반면 까마귀가 울면 안좋은 일이 생긴다는건 까마귀도 똑똑해서 눈에 익은 동네사람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울어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까마귀가 까치에게 치여서 까치만 있지 까마귀는 잘 없죠. 집단으로 깡패짓하는게 까치예요.
11. 까치 얼마나 사나운지 몰라요
'18.3.10 10:14 AM
(211.178.xxx.174)
기억력도 좋구요.
인간도 무서워하지 않고 공격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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