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목되는 사람이
서울시 시장 출마할 예정으로 기자회견 하려는 사람이고
충남 도지사에 출마하려고 시작한 사람은 내연녀라고 하고
남의 나라 일에 신경 꺼요.
그리고 2차 가해자네 정치병 환자네 하고 거품무는 사람이 있고
눈쌀에 거품낀듯.
아... 보험이 없나?
진짜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은 돼지발정제로 겁찰 하려던 인간인데요 뭐가 새삼스럽나요
겁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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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어났나본데 한국엔 진짜 중요한 뉴스 너무 많으니 업데이트 좀 하소.
피해자들 물고 자빠질게 아니라 눈꼽이나 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