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무현이 문재인의 친구여서 자랑스럽다는말

d 조회수 : 3,277
작성일 : 2018-03-09 21:49:33

요즘 정말 실감하고 매번 머리속에서 떠오르네요

그리고 안희정보고 정치하지말고 농사나 지으라는 말 

정말 어쩜 그리 현인이신지

노무현 대통령님이 지금까지 살아계셨으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을 진짜 더 멋지게 만드셨을거 같아요

그분이 너무 그립습니다

IP : 61.255.xxx.2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8.3.9 9:55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노대통령 얘기만 하면 울컥해요.대통령님 왜 돌아가셨는지 다시 조사해 봤으면 합니다. 당시의 저것들 조사는 믿을수가 없어요.

  • 2. 노대통령님
    '18.3.9 9:59 PM (121.128.xxx.122)

    후보 수락 연설에 나오죠.
    "대통령 깜이 되느냐?
    네, 됩니다.
    저는 문재인이를 친구로 두었습니다."

    후보 지지연설 까지 해주신 노대통령님,
    당신이 못다 이룬 꿈 이루어 지게 도와주세요.
    깨어 있는 국민들도 문대통령 힘껏 돕겠습니다.

  • 3. 뒤뜰
    '18.3.9 10:12 PM (96.32.xxx.10)

    저도 그 말의 깊은 의미를
    요즘 새삼 느낍니다.
    그 분이 어떤 의미로 그 말씀을 하셨을지를....
    문재인의 친구라...

  • 4. 아아
    '18.3.9 10:22 PM (211.212.xxx.148)

    노무현도 안희정의 못된버릇을 알았겠지요..
    여자를 우습게알고 술먹고 나오는버릇이 어디 가겠어요?

  • 5. 문통
    '18.3.9 10:28 PM (211.108.xxx.4)

    정치로 끌지 않겠다는 약속 받고 민정수석으로 내정 됐고
    총선 출마압박에 사퇴하고 히말라야 갔었죠
    정치는 잘못하는 분야고 잘할 자신도 없다는 분에게 끝까지 정치 하라고 했던 노무현대통령

    정치하겠다는 안희정이에게 농사나 지으라고 세번이나 말했다죠

    유시민에게는 글쓰라고 하시고
    그분의 안목에 다시금 감사함을 느낍니다

    지금 노통이 살아계시다면 남북상황에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목숨으로 민주진영의 맥을 살려 놓으신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그리도 자랑하시던 친구 문재인대통령님은 역사에 길이 남을 지도자가 되실거예요

    하늘이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 6. 유난히
    '18.3.9 10:39 PM (222.119.xxx.145)

    노통이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보고계시겠지요~~~

  • 7. 유난히
    '18.3.9 10:41 PM (222.119.xxx.145)

    작년 봉하에서 성공적으로 임기 끝내고
    다시 오겠다 하셨으니 약속 꼭 지키실 문대통령님...
    그때 다들 많이 울컥했었답니다.

  • 8. ..
    '18.3.9 10:57 PM (1.252.xxx.235)

    나야말로 운명이다 했다잖아요
    이게 영화지 실화냐?

  • 9. ...
    '18.3.9 11:16 PM (116.42.xxx.238)

    농사나 아닙니다
    농사를 입니다

  • 10. 원글과
    '18.3.10 1:24 AM (1.225.xxx.199)

    댓글을 읽어 내려오며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계셨으면...너무나 큰 힘이 돼 주셨을텐데....
    그립고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ㅠㅠ

  • 11. ...
    '18.3.10 2:20 AM (121.88.xxx.9)

    안희정한테 농사지으란 말은 한두 번 한 게 아니던데요
    누구 회고록에만 세 번 나온 거 보니
    안희정 보일 때 마다 사람 있건 없건 넌 가서 농사지어라했나 봅디다

  • 12. ..
    '18.3.10 3:51 AM (180.224.xxx.155)

    노짱의 남북대화를 옆에서 지켜본 문프이니 더 잘하실수 있었던것같아요
    아..노짱 보고싶다. 보고싶다

  • 13. 뒤란
    '18.3.10 11:31 AM (210.177.xxx.145)

    처음 민정수석 되셔서 인천 공항에 검은 봉달이 달랑 들고 나타난 모습에 너무 지나치게 수수해서 기자들이 저사람 뭐지라고 했다면 어떤 강사의 2003년쯤에 문재인대통령님에 대한 말을 듣고 유심히 쭉 지켜보았던 지지자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자랑스럽네요. 한 번더 기대를 저버린 적이 없는 분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4871 병문안에는 봉투가 최고예요 15 니은 2018/04/03 7,229
794870 어려운책 안읽으면 안늘어요 7 tree1 2018/04/03 2,507
794869 저같은 사람... 보통 다른 사람들은 별로라고 여기나요? 25 ... 2018/04/03 5,653
794868 수영복질문이요 4 초등 2018/04/03 927
794867 치아스켈링 보험적용 99년생부터인가요? 3 스켈링 2018/04/03 1,040
794866 중학생딸아이와의 관계 도와주세요 ㅠ 16 미치겠어요... 2018/04/03 3,668
794865 삼성 글쎄 앞으로 2,3년 갈까요? 30 삼성글쎄 2018/04/03 3,393
794864 전두환 노태우 경호 중지 청원입니다. 13 함께해요 2018/04/03 1,323
794863 정조 의무 위반은 준법 정신 문제에요. 4 oo 2018/04/03 983
794862 녹용 일년에 몇번 먹어도 괜찮나요? 1 오래살리라 2018/04/03 2,878
794861 이건희 성매매 동영상 덮는 과정과 YTN 3 한심 2018/04/03 1,575
794860 조립컴퓨터 부품 속이는거 있을까요? 2 ... 2018/04/03 639
794859 예,적금 금리 추천 부탁드려요 2 잠시익명 2018/04/03 1,649
794858 옷은 수거함에 버리면 되나요? 3 정리 2018/04/03 1,612
794857 외도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 4 딱 한번은 .. 2018/04/03 5,556
794856 하태경 야비한 인간 16 NN 2018/04/03 2,994
794855 박근혜 1심 선고, 6일 오후 생중계하기로 1 법원,잘한다.. 2018/04/03 885
794854 중국와서 더 자본주의적으로 사네요 10 ,,, 2018/04/03 4,240
794853 하는 일이 좀 막힐때.. 어떻게 하면 운을 트일수 있을까요? 13 막막 2018/04/03 3,486
794852 식구들이 힘든걸 보기 힘드네요. 8 울고싶네요 2018/04/03 2,940
794851 Suv자동차 운전은 2종 자동면허로 안되나요? 7 질문 2018/04/03 4,337
794850 어제 동상이몽.. 무사커플 보니까.. 6 2018/04/03 4,996
794849 [책추천해주세요]천성적으로 착하고, 처세술이 낮은 사람이 읽으면.. 3 책추천 2018/04/03 1,434
794848 하태경 “서울시장 공짜로 먹은 박원순 이번엔 양보해야” 28 미췬... 2018/04/03 3,547
794847 아이가 편의점에서 지갑을 분실했는데요. 37 봄비 2018/04/03 9,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