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민기 빈소 차리고 조문받는다네요

나마야 조회수 : 28,832
작성일 : 2018-03-09 21:31:59
가족들도 대단하네요
누명이라도 쓰고 자살했답니까
조용히 가족장으로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IP : 121.162.xxx.115
1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9 9:33 PM (124.111.xxx.201)

    그만하세요.

  • 2. ...
    '18.3.9 9:33 P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

    헐. 뻔뻔하네요

    지인들도 난감하겠어요. 안 갈 수도 없고 가자니 찝찝하고

  • 3.
    '18.3.9 9:34 PM (218.155.xxx.89)

    뻔뻔. 이기주의유전자가족이네요.

  • 4. 조용히
    '18.3.9 9:34 PM (116.127.xxx.144)

    하지
    뭘 잘했다고 조문씩이나
    뻔뻔하네요.

  • 5. ...
    '18.3.9 9:34 PM (58.126.xxx.10)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대단한 멘탈들이네요ㅡㅡ

  • 6. 정말
    '18.3.9 9:34 PM (182.224.xxx.120)

    그만하세요
    본인도 죄를 아니 살수없어서 갔겠죠

  • 7. ....
    '18.3.9 9:34 PM (223.38.xxx.226)

    지인들 난감할듯..

  • 8. ..
    '18.3.9 9:36 PM (49.170.xxx.24)

    배우자분 멘탈 대단한듯.

  • 9. 지랄
    '18.3.9 9:36 PM (1.233.xxx.36)

    ........

  • 10. ...
    '18.3.9 9:36 PM (39.121.xxx.103)

    가족이 죄 지은거 아니고 가족입장에선 그럴 수 있다봐요.
    가족도 피해자예요.

  • 11. ....
    '18.3.9 9:37 PM (45.32.xxx.97)

    나도 조민기 비난 많이 한 사람이지만.
    조민기가 무슨 나랄 팔아먹었습니까?

    조문을 받던 안 받던
    그건 남은 이들의 결정인데
    그거 가지고도 못 마땅해 하고 비난할 거 없잖아요

  • 12.
    '18.3.9 9:37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지인들만 난감할듯222ᆢ네티즌 욕바가지 싫을텐데

  • 13. YJS
    '18.3.9 9:38 PM (221.139.xxx.37)

    그러게요. 유가족들 맘이지 남이 왈가왈부 할건 아닌듯

  • 14. ....
    '18.3.9 9:38 PM (122.34.xxx.106) - 삭제된댓글

    헉.. 역시 멘탈이 보통이 아님

  • 15. 정말
    '18.3.9 9:38 PM (39.7.xxx.123)

    너무하네요ㆍ
    그만하세요

  • 16.
    '18.3.9 9:39 PM (121.162.xxx.115)

    뭐라고 조문해야되나요?
    조문객도 초난감하겠네요

  • 17. ...
    '18.3.9 9:39 PM (175.223.xxx.120)

    진짜 지인들이 난감하겠어요.

  • 18. 00
    '18.3.9 9:40 PM (211.245.xxx.48)

    인성 의심스런 원글

    그래서요.

  • 19. ...
    '18.3.9 9:40 PM (58.126.xxx.10)

    지은죄 감당못해 자살한 인간인데
    가족이란 사람들이 사진걸어놓고
    조문객을 받나요?
    죽은사람 대놓고 욕먹이는 행동을
    가족들이하고있는건데?

  • 20. ㅇㅇ
    '18.3.9 9:40 PM (1.232.xxx.25) - 삭제된댓글

    뻔뻔하긴 한데
    이럴수록 당당하게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나봐요
    동정심 유발해서 가족들도 피해자로 보이고요
    그럴수 있다고 봐요

  • 21. 여기서도
    '18.3.9 9:41 PM (1.229.xxx.85) - 삭제된댓글

    여기서도 죽었으면 된 거 아니냐는 답글들 있는데
    죽으면서 가족들한테 동정표 오지게 주고 가네요.

  • 22. 어쨌든
    '18.3.9 9:42 PM (115.41.xxx.88)

    자살하면서 가족들 욕받이는 덜어주었네요.
    청주대 졸업생 재학생들은 장례식에 가야되는건지 안 가야 하는건지?? 참

  • 23. ㅇㅇ
    '18.3.9 9:42 PM (14.38.xxx.182) - 삭제된댓글

    진짜 인간들이 아니네 정신병자들 같다
    그러구 살고싶니 들~?

  • 24.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성추행하고
    '18.3.9 9:42 PM (124.199.xxx.14)

    심지어 성폭행 한 사람들도 살아있는데
    조민기는 성추행에 그사람 성기 운운 너무 자세히 기사화 되어서 자살한거잖아요
    죄가 제일 큰 사람은 아녜요
    젤 욕을 많이 먹고 희화한 된 사람일 뿐이죠

  • 25. ㅇㅇㅇ
    '18.3.9 9:43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그 빈소 앞에서 눈물 흘리고 절하는 연예인들 있으면 제 마음에서 영원히 아웃시킬 겁니다.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사람들이잖아요. 피해자들을 포함한 대중들의 정서에 반하는 행동, 희대의 더러운 범죄를 저지른 인간에게 애도하는 행동은 용납이 안 돼요.

  • 26. 보리보리11
    '18.3.9 9:45 PM (211.228.xxx.146)

    가는 사람들 욕 먹겠네..

  • 27. ㅇㅇ
    '18.3.9 9:47 PM (14.38.xxx.182)

    진짜 인간들이 아니네 정신병자들 같다
    그러구 살고싶니 들~?
    느들은 대체 얼마나 깨끗하길래
    어차피 세상 떠난사람 게다 그 가족한테까지 입들다 찢어놓구싶다

  • 28. ㄷㅈ
    '18.3.9 9:47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하 ..안타깝긴 한데 조용히 치르시는 게 나았을 것 같아요

  • 29. 다들
    '18.3.9 9:48 PM (175.223.xxx.195)

    미쳐 날뛰는구나 좀비네

  • 30. ㅜㅜ
    '18.3.9 9:49 PM (121.134.xxx.9)

    가족들은 죄인이 아니니 가족들 위로하러 가는거죠.
    조문가는 지인들을 비난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망자에게 조의를 표하기도 난감한 상황이니
    가족들은 또 얼마나 상심이 클까요...

  • 31. 아니
    '18.3.9 9:52 PM (115.136.xxx.33)

    죄값 치를 생각 안하고 갔고, 사과문이란 것도 수업 때 엄격해서 사석에서 풀어주느라 그랬다고 어불성설로 쓴 사람이예요. 장례는 조용히 치르는 게 낫죠.

  • 32. .........
    '18.3.9 9:52 PM (121.166.xxx.33)

    이명박한테나 난리를 치세요.

    조문받는거까지 비난을 하네...

  • 33. 00
    '18.3.9 9:53 PM (211.245.xxx.48)

    모질이들 잔인한 인간들 많네.

  • 34. ...
    '18.3.9 9:54 PM (121.137.xxx.79)

    정말 몹쓸 행동을 한건 맞는데..

    성적으로 비윤리적린 행동하고 (접대, 매춘, 불륜..)
    아무 반성없이 살아가는 수많은 남성들이 여전히 존재하지 않습니까.

    죽음으로 생을 마감했으니 이쯤해서 그만...

  • 35. ㅇㅇㅇ
    '18.3.9 9:56 PM (106.102.xxx.108)

    더이상 그에 대해 별로 보고싶지도, 알고싶지도 않아요.
    조용히 장례치르시길 부탁해요.

  • 36. ...
    '18.3.9 9:56 PM (39.117.xxx.118)

    죽은 자에게까지 돌던지고 저주 퍼붓고 그 가족들까지 못잡아 먹어서 안달난 사람들 자신들은 부끄럼 한점 없이 살았는지 자신을 돌아보세요

  • 37. 윗님
    '18.3.9 9:57 PM (223.62.xxx.239)

    비윤리(접대.매춘.불륜)와 범법(성폭력)은 좀 구별 하시죠.

  • 38. 쿠이
    '18.3.9 10:01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가족들이 현명치 못하네요.
    지금 이 상황에선 조용히 장례치르는게 본인들에게 도움될텐데...

  • 39. ....
    '18.3.9 10:06 PM (223.39.xxx.229) - 삭제된댓글

    조문객들 진짜 어떤 표정으로 가서 어떤 인사 해야하나요?? 어이가 없네 ..

  • 40. 이런거
    '18.3.9 10:08 PM (122.38.xxx.28)

    욕하려면 걍 맘속으로나 하고 말아야지 입으로 내뱉는 순간 인성 바닥을 드러내는것임

  • 41. 흠..
    '18.3.9 10:09 PM (87.63.xxx.226) - 삭제된댓글

    장례식은 남은 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가족들과 가까운 사람들은 무한한 슬픔을 표출하고, 정서적인 정화를 하고, 고인에 대한 모든 감정을 묻는 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쏘지 마시지요.

  • 42. ...
    '18.3.9 10:13 PM (115.41.xxx.11)

    이런 뉴스도 있네요
    http://www.ytn.co.kr/_sn/0117_201803092148374210

    솔직히 자살뉴스 보고 불쌍하다는 생각보다 화가 치미네요
    경찰조사하고 드러나는 범죄대로 죄값 받는게 아니라 아예 덮어버렸다는 사실때문에...

  • 43. ....
    '18.3.9 10:13 PM (221.157.xxx.127)

    죄는지었지만 친인척 지인 조문이야 받을수 있다고봄

  • 44. 피해자코스프레
    '18.3.9 10:14 P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

    ㅇㅇ
    '18.3.9 9:47 PM (14.38.xxx.182)
    진짜 인간들이 아니네 정신병자들 같다
    그러구 살고싶니 들~?
    느들은 대체 얼마나 깨끗하길래
    어차피 세상 떠난사람 게다 그 가족한테까지 입들다 찢어놓구싶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니 뇌는 이미 갈기갈기 찟어져서 괴물짓하는거냐


    가족들이 현명치 못하네요.
    지금 이 상황에선 조용히 장례치르는게 본인들에게 도움될텐데... 2222222122

  • 45. 피해자코스프레
    '18.3.9 10:19 PM (223.62.xxx.199)

    ㅇㅇ
    '18.3.9 9:47 PM (14.38.xxx.182)
    진짜 인간들이 아니네 정신병자들 같다
    그러구 살고싶니 들~?
    느들은 대체 얼마나 깨끗하길래
    어차피 세상 떠난사람 게다 그 가족한테까지 입들다 찢어놓구싶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니 뇌는 이미 갈기갈기 찟어져서 괴물짓하는거구나
    손가락은 있어서 부끄러운줄 모르고 ㅉㅉ
    피해자들한테 사과나 자기 죄 인정안한 인간 쉴드하는것도
    그 인간 행동 만큼이나 더럽게 표현하네

    가족들이 현명치 못하네요.
    지금 이 상황에선 조용히 장례치르는게 본인들에게 도움될텐데... 2222222122

  • 46. ..
    '18.3.9 10:24 PM (183.102.xxx.83)

    그만하세요
    본인도 죄를 아니 살수없어서 갔겠죠 2222

    남은 가족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본인들 가족 중에 죄 짓고 자살하면 그땐 조용히 가족장으로 하고 제3자 가족은 그 가족이 알아서 하게 그냥 두세요.

  • 47. 누가 조문 가는지
    '18.3.9 10:33 PM (176.26.xxx.10)

    다른 때처럼 사진까지 다 보도해주면 좋겠네요.
    얼굴들 좀 봅시다.

  • 48. 아니.
    '18.3.9 10:40 PM (112.150.xxx.194)

    무슨 죽을죄를 지었다고.
    지인들 사진을 올리래.

  • 49. 누군가의 죽음에
    '18.3.9 10:48 PM (39.117.xxx.194)

    이렇게 아무 생각 없어보기도 처음이네요
    저 세계는 좀 겸손함이 없나봐요

  • 50. ...
    '18.3.9 10:50 PM (125.177.xxx.102) - 삭제된댓글

    저라면 조용히 직계랑만 화장하고 바로 다 정리해버릴것 같은데...
    이해하긴 어렵지만 이것까지 우리가 참견할 순 없는 문제니까요

  • 51. 조문을받는다라..
    '18.3.9 10:53 PM (211.178.xxx.174)

    남편이 다 못받은 벌,다 못한 사죄.
    부인이 대신해서 하지 못할지언정
    조문받고 위로 받으려구요?
    그럼 성폭력 당한 여성들은 이제 어디서 보상받고
    위로받죠?
    고인이나 유가족들이나 끝까지 이기적이네요.

  • 52. ㅅㅅ
    '18.3.9 11:00 PM (175.113.xxx.162) - 삭제된댓글

    빈소 안차리면 위로 못받나요?
    한두명도 아니고 그 많은 제자들을 더럽게 성추행하고
    끝까지 사과는 커녕 변명만 늘어놓다 무책임하게 간 인간을
    뭘 잘했다고 빈소를 차리나요. 조용히 가족장이나 할것이지..
    성추행범 조민기와 그 가족 안의 조민기는 별개라는건지..

    죽어서 죗값치렀다는건 그 피해자들이 그렇게 받아들여야 의미있는거지, 여기서 생판 남들이 그래 됐다 죗값보다 더 치르고 간거다 말하는거 상당히 주제넘은 겁니다.

    그 부인이라는 여자도 어지간히 생각이 없네요.

  • 53. moooo
    '18.3.9 11:03 PM (14.62.xxx.221)

    남편이 못다 받은 벌, 다 못한 사죄
    부인과 가족이 대신 해야 하나요?
    하면 좋지만 못할수도 있죠.

    가족들도 죽어야 속이 시원하겠어요?
    부인과 가족들이 죄지었습니까?

    이렇게들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니
    최진실씨 죽고나서 동생도 연달아 죽은거죠.
    그 사람들은 죄지은 것도 아닌데
    이런 입방아에 시달려서 그리 된거 아닌가요?

    당신들 같이 한가하고 한심한 사람들이 죽인거라고요.
    입 쳐다물고 당신 인생이나 똑바로 사세요. 이 살인마들아.

    이렇게 계속 떠드는게 진짜 피해자를 위한 겁니까?
    그냥 조리돌림 하면서 기분 푸는거잖아요.
    자기 마음 속의 악마를 똑바로 보세요.

    피해자 걱정 1도 없으면서 걱정하는척
    자기가 무슨 판사라도 되는양 아니 무슨 신이라도 되는양
    같잖게 굴지 마세요. 기가차서 나원참.
    언젠가 다 그대로 되돌려 받을겁니다.

  • 54. 거너스
    '18.3.9 11:03 PM (14.138.xxx.41)

    제가 가족이라면
    마지막 가는길 그래도
    빈소라도 차려주고 싶습니디ㅡ
    너무들 그러지마세요
    가족들은 얼마나 비통하겠어요

  • 55. 죽음
    '18.3.9 11:04 PM (68.195.xxx.117)

    이상 사죄를 어떻게 하라고 악을 쓰는지????????
    가족에게 미안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 56.
    '18.3.9 11:04 PM (124.54.xxx.150)

    위로받고싶은건지.. 가족들도 이기적이네요 피해자들만 원망할듯.. @@ 용서를 받고 그냥 흐지부지 되길 바란건 온가족이 마찬가지인가봐요

  • 57. 우린
    '18.3.9 11:35 PM (211.109.xxx.26) - 삭제된댓글

    빈소를 차리라 마라 할 자격이 있는 사람들인지 묻고 싶네요.

    죽음보다 더 큰 대가를 치를수 있는게 뭔가요. 죽음은 많은걸 함축한다고 생각해요. 부인에게 가족들에게 장례까지 하라 말라 그럴 권리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요.

  • 58. ..
    '18.3.9 11:40 PM (125.132.xxx.243)

    원글 악마네

  • 59. ..
    '18.3.9 11:41 PM (118.223.xxx.221) - 삭제된댓글

    조민기는 죽음으로 사죄했고 빈소 문제는 남겨진 가족들이 알아서 할 문제지 비난할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60. 222222222222
    '18.3.9 11:41 PM (182.222.xxx.108)

    남편이 다 못받은 벌,다 못한 사죄.
    부인이 대신해서 하지 못할지언정
    조문받고 위로 받으려구요?
    그럼 성폭력 당한 여성들은 이제 어디서 보상받고
    위로받죠?
    고인이나 유가족들이나 끝까지 이기적이네요.2222222

  • 61. ..
    '18.3.9 11:41 PM (223.33.xxx.133)

    원글이 왜 악마인가요?
    가족장 치루는 게 맞아요
    남편 바람 눈감아주고 사는 여자들이 조씨가족에게 연민을 깊이 느끼는 듯

  • 62. 말은 바로 하랬다고
    '18.3.9 11:54 PM (1.238.xxx.39)

    유서 읽으셨다면 죽음으로 사죄한거란 말씀 못 하실듯!!!

  • 63. wii
    '18.3.9 11:54 PM (175.194.xxx.25)

    참 싫다. 겨우 이 정도 사람들이 권력도 없이 이 정도로 잔인할 수 있으니, 권력있는 자들이 왜 그런 짓 하는지 그 심리가 이해 되는 기분이네요.
    책임지고 죽은 게 아니라 회피하느라 죽었어도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 가족이 당신보다는 더 상처 받았을 겁니다.
    무지하고 잔혹한 짐승은 어디에나 일상적으로 존재한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 64. ..
    '18.3.10 12:02 AM (223.33.xxx.133)

    ㄴwii본인 주제나 잘 알길
    파해자에겐 이런 인간이 얼마나 잔인하고 원망스러울까

  • 65. 윗님
    '18.3.10 12:04 AM (124.56.xxx.64)

    Wii 숱한피해자는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나요?
    죽음으로 용서도되고 모든걸 덮을수있나봐요?
    내딸이 당했다면? 댁이 당했다면 ?
    죽음으로 모든게 감뇌가 되나봐요.?

    제일 상처받은 피해자는 어찌 누가 보상하나요?
    그냥 생각없음 가만히라도 있으면좋겠것만

  • 66. 가족들도
    '18.3.10 12:05 AM (36.39.xxx.250)

    참 대단하네요

  • 67. ...
    '18.3.10 12:08 AM (121.152.xxx.123)

    사실 법정형은 아주 별거 아닌게 성추행 ㅠ
    그깟 벌이 무서워 죽은거 아니고 다들 동족을 집단 학살한 나라 팔아먹은 놈들보다 더 집요하게 물어뜯어서 뒈지게 만든거는 쬐끔은 맞다 ...
    살인자들 보다 더 큰 죄악을 전국민에게 저지른 놈들도 잘 살아가는 이 나라에서...

  • 68. ...
    '18.3.10 12:09 AM (121.152.xxx.123)

    어쨌거나 떠나면 다시오지 못할 인간의 죽음은 애도할 수 있는 일이다 ...

  • 69. 음.
    '18.3.10 12:17 AM (124.56.xxx.64)

    그럼 저위에 어느병원 호수 다 적혀있는듯하니
    가서 애도든 위로든 해주어요.

    참. 세상 많고많은 사람들 가지각색 생각도 다양하다지만
    ㅡㅡ 이해할수가없다

  • 70. ..
    '18.3.10 12:21 AM (45.27.xxx.44)

    헉..가족장이 맞죠..
    양심없어보입니다..

  • 71. ;;
    '18.3.10 12:26 AM (70.191.xxx.196)

    여기 가해자에 빙의하는 빠순이들이 가면 되겠네요.

  • 72. ㅇㅇ
    '18.3.10 12:55 AM (1.243.xxx.148) - 삭제된댓글

    역시 끼리끼리 만나나보네요. 이상황에 왠 조문을 받는다고
    피해자 생각은 전혀 안하나봐요.
    뻔뻔하기가 순실이 급이네

  • 73. 정신 차리세요
    '18.3.10 12:55 AM (220.73.xxx.20)

    성폭행도 죄고 자살은 가장 큰 죄예요
    자살은 면죄부가 아니예요

  • 74. 가족이 피해자라면
    '18.3.10 1:00 AM (42.147.xxx.246)

    가해자는 누구인가요?

    조민기 본인이 본인의 죄로 자살을 해서 가족에게 피해를 입혔으니 본인이 가족에 대한 가해자가 되는 거네요.

    이런말을 하기 전에 조민기가 남에게 엄청난 피해를 준 것에 대해 조민기 대신 사과를 하는 것이 아닌가요.

  • 75. 미투
    '18.3.10 1:03 AM (220.73.xxx.20)

    미투 운동 관심없었어요
    하지만... 자살은 ....
    본인을 죽이고 가족을 죽이고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일이에요
    죄를 지은 사람은 용서를 구해야지 자살해서는 안됩니다

  • 76. ㅇㅇ
    '18.3.10 1:06 AM (122.36.xxx.122)

    처음부터 여자가 더 좋아하는거같더라구요.

  • 77. 허당이
    '18.3.10 1:17 AM (211.245.xxx.48) - 삭제된댓글

    이렇게 계속 떠드는게 진짜 피해자를 위한 겁니까?
    그냥 조리돌림 하면서 기분 푸는거잖아요.
    자기 마음 속의 악마를 똑바로 보세요.

    피해자 걱정 1도 없으면서 걱정하는척
    자기가 무슨 판사라도 되는양 아니 무슨 신이라도 되는양
    같잖게 굴지 마세요. 기가차서 나원참.
    언젠가 다 그대로 되돌려 받을겁니다.222222

    이런 잔인한 인간들이 미투미투 하고 있으니.
    진즉 알아봤다.
    나 미투위드유 하는 사람이다.

  • 78. 00
    '18.3.10 1:18 AM (211.245.xxx.48)

    이렇게 계속 떠드는게 진짜 피해자를 위한 겁니까?
    그냥 조리돌림 하면서 기분 푸는거잖아요.
    자기 마음 속의 악마를 똑바로 보세요.

    피해자 걱정 1도 없으면서 걱정하는척
    자기가 무슨 판사라도 되는양 아니 무슨 신이라도 되는양
    같잖게 굴지 마세요. 기가차서 나원참.
    언젠가 다 그대로 되돌려 받을겁니다.222222

    이런 잔인한 인간들이 미투미투 하고 있으니.
    진즉 알아봤다.
    나 미투위드유 하는 사람이다.

  • 79. 그러니까
    '18.3.10 1:23 AM (175.213.xxx.182)

    가족들끼리 조용히 치뤄야쥐요.
    아주 조용히.

  • 80. 아니
    '18.3.10 1:39 AM (110.14.xxx.45)

    말은 바로 해야지
    죽음으로 사죄는 무슨 사죄를 해요??????

  • 81. 불려가서
    '18.3.10 2:00 AM (176.26.xxx.10)

    조사 제대로 다 받고, 피해자들한테 진심으로 사죄하고
    법이 정한 벌 받고 그리고 나서 조용히 자살한 것도 아니잖아요.
    유서인지 뭔지 보면 끝까지 격려 차원에서 추행한 거라잖아요.

  • 82. 사실 이 죽음으로 조씨가
    '18.3.10 2:20 AM (173.35.xxx.25)

    보호하고자 한것은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지 피해자는 아니잖아요.
    조문 받는거에 열받는 분들 이해가죠.

  • 83. 라임sss
    '18.3.10 2:46 AM (125.185.xxx.33)

    참 인간들아 ~~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죽었다 ,!

    사람이 ~~~ 이그 못되쳐먹은 인간들 지들 남뻔들은 엄청깨끗할것같나?

  • 84. wii
    '18.3.10 3:02 AM (175.194.xxx.25)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죗값을 치르고 죽었든 아니든 법적으로 이미 공소권 없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죄를 지었어도 가족이 그의 장례식을 치르면서 조문을 받는 것까지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다는 겁니다.
    지금이 조선시댑니다. 역적으로 몰려 죽으면 시신도 수습못하는 그런 시대가 아니고.
    주변인들이 당신들처럼 그 사람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조문하러 안 갈 겁니다. 그래도 갈만한 사람들은 갈 거구요. 죄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게까지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가 없다는 걸 말하는 거에요.

  • 85. wii
    '18.3.10 3:04 AM (175.194.xxx.25)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죗값을 치르고 죽었든 아니든 법적으로 이미 공소권 없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죄를 지었어도 가족이 그의 장례식을 치르면서 조문을 받는 것까지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다는 겁니다.
    지금이 조선시댑니다. 역적으로 몰려 죽으면 시신도 수습못하는 그런 시대가 아니고.
    주변인들이 당신들처럼 그 사람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조문하러 안 갈 겁니다. 그래도 갈만한 사람들은 갈 거구요. 죄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게까지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가 없다는 걸 말하는 거에요. 당신들이 뭔데요? 대중이라는 게 그렇게 대단한 겁니까?
    정의라는 이름으로 내면의 저급하고 마초적인 호기심과 분노를 터트리는 거죠.

  • 86. wii
    '18.3.10 3:07 AM (175.194.xxx.25)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죗값을 치르고 죽었든 아니든 법적으로 이미 공소권 없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죄를 지었어도 가족이 그의 장례식을 치르면서 조문을 받는 것까지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다는 겁니다.
    지금이 조선시댑니까?. 역적으로 몰려 죽으면 시신도 수습못하는 그런 시대에요?
    주변인들이 당신들처럼 그 사람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조문하러 안 갈 겁니다. 그래도 갈만한 사람들은 갈 거구요. 죄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게까지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가 없다는 걸 말하는 거에요.
    당신이 뭔데? 대체?

  • 87. wii
    '18.3.10 3:09 AM (175.194.xxx.25)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죗값을 치르고 죽었든 아니든 법적으로 이미 공소권 없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죄를 지었어도 가족이 그의 장례식을 치르면서 조문을 받는 것까지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다는 겁니다.
    지금이 조선시댑니까?. 역적으로 몰려 죽으면 시신도 수습못하는 그런 시대에요?
    주변인들이 당신들처럼 그 사람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조문하러 안 갈 겁니다. 그래도 갈만한 사람들은 갈 거구요.
    죄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게까지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가 없다는 걸 말하는 거에요.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 88. ..
    '18.3.10 3:59 AM (180.224.xxx.155)

    응 깨끗한데??남의 남편 신경 끄고 니남편 단속이나 하셔
    지남편이 저러고 다니니 저리 파르르..ㅎㅎ

    피해자가 20명입니다. 유언장 비스므리한것에도 사죄하지 않았어요. 죽음으로서 사죄??ㅎㅎ사죄 없던데요
    그냥 조용히 장례 치르지 뭐하러 입에 오르락내리락하는지..

  • 89.
    '18.3.10 5:27 AM (39.117.xxx.194)

    남편이 저렇게 하고 갔는데도 저러고 싶은지
    여자는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자식보기 부끄러워서라도 조용하게 하겠구만
    딸도 있는 엄마 입장이면서 나라면 대신 사과도 하겠네
    성폭력 추행은 여자에겐 죽을때까지 더러운 상처고 기억이라 그냥 자고 일어 나면 기억에서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나이가 아주 많이 먹어도 남자 혐오도 있어요
    이런걸 이제 시작하는 애들에 안겨주고 간
    남자가 그래도 부인이라고 옹호하고 픈건지
    저도 어릴때 피해본 경험에서 하는 말입니다

  • 90. ㅇㅇ
    '18.3.10 7:13 AM (111.118.xxx.4)

    뻔뻔한거죠 ㅋㅋ

    가해자 가족들 불쌍해하지마세요
    자기 아빠는 잘못 없다 억울한거다 학생들이 너무하다
    자기 피해입은것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동정인가요

  • 91. ㅇㅇ
    '18.3.10 7:15 AM (111.118.xxx.4)

    윗님 누가 장례식을 하지 말래요?
    성대하게 꽃 꾸며놓고 조문객받고 기자들 사진찍고
    자기 부군 죽은걸 희생이자 억울한죽음으로 생각하는게 어이없다는거죠
    가족장 몰라요?

  • 92. 네 그 가족도 참...
    '18.3.10 7:59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윗님 누가 장례식을 하지 말래요?





    조문 받는거야 자유죠.
    그런데 성대하게 꽃 꾸며놓고 조문객받고 기자들 사진찍고
    자기 부군 죽은걸 희생이자 억울한죽음으로 생각하는게 어이없다는거죠
    가족장 몰라요? 222222

    위 세분 댓글 다 동감.

    빈소 차린 모양새가 정말
    호상이라고 해도 보기 싫을 꽃장식인데, 고인을 두번 욕먹이고 싶은건지.

  • 93. 네 그 가족도 참...
    '18.3.10 8:01 AM (180.65.xxx.11)

    저도 동감요, 조문 받는 걸로 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윗님 누가 장례식을 하지 말래요?
    그런데 성대하게 꽃 꾸며놓고 조문객받고 기자들 사진찍고
    자기 부군 죽은걸 희생이자 억울한죽음으로 생각하는게 어이없다는거죠
    가족장 몰라요? 222222

    위 세분 댓글 다 동감.

    빈소 차린 모양새가 정말
    호상이라고 해도 보기 싫을 꽃장식인데, 고인을 두번 욕먹이고 싶은건지.

  • 94. 0ㅇ
    '18.3.10 8:25 AM (223.62.xxx.113)

    이글쓴 원글한데 악마라고하는 사람이 악마같아요 아무때나 악마라는 끔찍한말 아무렇지않게하는 사람들 이상해요

  • 95. 조민기
    '18.3.10 8:51 AM (175.211.xxx.84)

    자살 후 공개된 사과문 내용 보신다면,
    빈소차리는 행동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나 다름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7년 고되고 어려운 배우 길을 시작한 제 후배들에게

    결코 녹록치 않은 배우의 길을 안내하고자

    엄격한 교수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엄격함을 사석에서 풀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모멸감으로, 혹은 수치심을 느낀 제 후배들에게

    먼저 마음깊이 사죄의 말을 올립니다.”.....

    끝까지 반성이라곤 없었던 인간같지 않은 인간이에요.
    빈소차리는 가족도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 96. 진짜
    '18.3.10 9:04 AM (115.136.xxx.67)

    동정해야 할 대상을 모르네요
    가족들이야 동정해도

    7년간 아니 그 이상을 어린 여자애들을 괴롭힌
    인간에게도 동정을 합니까?

    더 한 사람도 살아있다고요?
    나라를 팔아먹는것도 아닌데 너무 하다고요?

    그 어린 여자애들 그리고 남학생들도 말로 라도
    성추행 당했어요

    그 애들이 이 나라를 만들 미래입니다
    나라의 미래에 그렇게 상처 입히고 그 아이들이
    이 사회에 대해 큰 불안감과 환멸을 느끼게 만들었죠

    물론 저같은 아줌마도 충격으로 몰아넣었구요
    온 사회가 충격이죠

    이것이 큰 죄가 아닙니까?
    나라 팔아먹은것보단 덜할지 몰라도
    나라를 망친건 사실입니다

  • 97. 다른건
    '18.3.10 9:24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모르겠는데 죽음으로 사죄했다니 그런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말과 행동으로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서 피해자가 받아들여야 사죄가 되는거 아닌가요.
    무조건 덮어라 하는 사람은 위안부문제도 유야무야덮고 고마해라 할 사람들이네요.
    억울해서 죽을수도 있고 더이상 살고싶지 않아서 죽을수도 있고 죽음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니맘대로 사죄라고 단정짓는건 왜때문에?
    갓잖은 동정심으로 피해자 두번 죽이지 마세요.
    가족이 조문을 받건 말건 알바 아니지만 피해자들이 용기내어 자기상처를 드러냈는데
    정말 힘들겠네요. 그분들이 제대로 위로받고 상처에서 빨리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 98. 죽음으로
    '18.3.10 9:29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사죄했다니 그런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말과 행동으로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서 피해자가 받아들여야 사죄가 되는거 아닌가요.
    무조건 덮어라 하는 사람은 위안부문제도 유야무야덮고 고마해라 할 사람들이네요.
    억울해서 죽을수도 있고 더이상 살고싶지 않아서 죽을수도 있고 죽음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니맘대로 사죄라고 단정짓는건 왜때문에?
    갓잖은 동정심으로 피해자 두번 죽이지 마세요.
    가족이 조문을 받건 말건 알바 아니지만 피해자들이 용기내어 자기상처를 드러냈는데
    정말 힘들겠네요. 그분들이 제대로 위로받고 상처에서 빨리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 99. 죽음으로
    '18.3.10 9:32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사죄했다니 그런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말과 행동으로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서 피해자가 받아들여야 사죄가 되는거 아닌가요.
    무조건 덮어라 하는 사람은 위안부문제도 유야무야덮고 고마해라 할 사람들이네요.
    억울해서 죽을수도 있고 더이상 살고싶지 않아서 죽을수도 있고 죽음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니맘대로 사죄라고 단정짓는건 왜때문에?
    갓잖은 동정심으로 피해자 두번 죽이지 마세요.
    가족이 조문을 받건 말건 알바 아니지만 피해자들이 용기내어 자기상처를 드러냈는데
    정말 힘들겠네요. 그분들이 제대로 위로받고 상처에서 빨리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이 상황에 장례식 크게 치루는건 이면에 피해의식이 있다 봅니다. 나도 억울해 이런 마음.
    제자들만 불쌍하네요.

  • 100. 수다맘
    '18.3.10 10:11 AM (116.34.xxx.157)

    남편이 다 못받은 벌,다 못한 사죄.
    부인이 대신해서 하지 못할지언정
    조문받고 위로 받으려구요?
    그럼 성폭력 당한 여성들은 이제 어디서 보상받고
    위로받죠?
    고인이나 유가족들이나 끝까지 이기적이네요.

    222222222222222222222
    가족들도 피해자이겠지만
    그런사람이 남편이고 부모였으면
    피해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대신해야된다고
    봅니다
    가족들은 가해자의 가족으로써 괴로운 거지만
    피해자들은요
    지신의 딸 대학원 입학 때문에 조사를 미루다
    자살을 한겁니다
    원래 어떤 사건도 가해자 혹은 사건의 당사자가
    죽으면 다 끝나는거니까
    가족에게는 미안했나 보네요
    가족에겐 미안하고
    그 어린제자들에게 미안하지 않고
    자신의 교육 방법이었다니 그런 망언을...
    끝까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이기적인 놈.

  • 101. 와...
    '18.3.10 10:34 AM (58.236.xxx.46)

    그 아내분 멘탈 참 대단하시네. 나같으면 걍 하루만에 조용히 장례치르겠구만 꿋꿋이 빈소 차리고 삼일장 다 챙기시려는건가.

  • 102. ....
    '18.3.10 11:03 AM (180.71.xxx.236)

    피해자를 생각한다면,
    조용히 가족장을 치뤄야지,
    뭔 조문을 받나......

  • 103. 00
    '18.3.10 11:17 AM (222.233.xxx.98)

    이미 죽은사람 물어 뜯느라 다들 난리네
    가족들이 뭔죄? 가족들도 피해자 아닌가?
    사람이 죽었는데 이쯤에서 그만들 하시지~
    물어 뜯는 본인들은 털어서 먼지 안나나?
    미투의 본질이 흐려지고 있군요
    나도 미투 지지자~

  • 104. 심하네
    '18.3.10 11:19 AM (111.65.xxx.62) - 삭제된댓글

    진짜 그만좀하지

  • 105. 가족장을
    '18.3.10 11:23 AM (111.65.xxx.62)

    하든머든 왜 신경쓰죠? 그런거까지 왜 간섭해요?

  • 106. ..
    '18.3.10 11:43 AM (110.11.xxx.130) - 삭제된댓글

    지인들도 참 난감할듯...어쨋든 교수직위 이용해서 여학생들 성폭행하는 사건은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기사 보는것도 듣는것도 기분 더러워져요. 빈소차리는 가족도 참 대단하네요 22222

  • 107. 그래도 여론을 의식했는지
    '18.3.10 11:54 A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비공개로 치른다고..

  • 108.
    '18.3.10 1:02 PM (1.234.xxx.114)

    그래도 자살한거보니 가족을 위해서인게 큰듯해요..가족입장에선 어찌되었든 마지막가는길이니 빈소는 차릴수있다고 봐요

  • 109. ㅇㅇ
    '18.3.10 2:39 PM (49.173.xxx.189)

    미투가 변질됐다고 봐야죠
    이해는 가지만 넘 나갔죠
    도 넘은 악플때문에 자살로 내몰린거에요
    82 댓글 다는 사람들도 징글징글하네요

  • 110. ㅇㅇ
    '18.3.10 2:42 PM (49.173.xxx.189)

    죽기까지 했는데 뭔 사과요
    더 이상 뭘 더 어떻게??
    사람들 무지 단순하네요

  • 111. ...
    '18.3.10 4:22 PM (69.94.xxx.144)

    남편이 다 못받은 벌,다 못한 사죄.
    부인이 대신해서 하지 못할지언정
    조문받고 위로 받으려구요?
    그럼 성폭력 당한 여성들은 이제 어디서 보상받고
    위로받죠?
    고인이나 유가족들이나 끝까지 이기적이네요.
    22222

    유서에도 사죄하는 맘 전혀 없고 그냥 도망친 죽음... 말을 바로해야지 그게 무슨 스스로 벌받은건가요?
    피해자들에게 더 큰 상처만 준거지 지가족 보호하려고

  • 112. 사죄
    '18.3.10 4:25 PM (223.39.xxx.84)

    했다요. 유서에. .

  • 113. 사람이 죽었어요
    '18.3.10 4:44 PM (117.111.xxx.251)

    조민기씨가 인생을 똑바로 살지 못한점 참 안타깝고 피해자.. 가족 다들 상처만 남았네요 이미 죽고 없는사람 어찌 하겠어요
    앞으로 다시는 연예계에 조민기같은 사례가 생기질 않길 바라고 죽은 사람 너무 증오하지 맙시다 더 악날한 떡검 개검 판사등 막강한 권력 뒤에 숨어 조민기에게 화살 다 돌아가게 화재를 돌린 더 나쁜넘들이 세상에 널렸으니 그들을 눈 부릅뜨고지켜보자구요

  • 114. 사죄는 무슨
    '18.3.10 5:25 PM (176.26.xxx.10)

    엄격함을 풀어주려고 내 여자로 부르면서 술 먹이고 더듬었답니까?
    변명만 늘어놓고 있구만 저게 무슨 사죄입니까?
    뉴스룸 나와서 너절한 소리 늘어놓던 것에서 하나도 안 변했는데요.

  • 115. ...
    '18.3.10 5:48 PM (1.252.xxx.235)

    딸아내 동정했던 분들
    이래서 과거에 연좌제 있었던 겁니다
    그 나물 그 밥 어디가나요

  • 116. 미투 잘하고 있어
    '18.3.10 5:59 PM (39.7.xxx.96)

    미투
    지금도 하루에 한명씩
    폭로 되고 물갈이 되고
    죄있는 자 스스로 죗값 치르고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미투가 꼴사나운 "남자" 연예인 한명은 있더군요
    대구출신 일베충이라죠ㅋㅋ


    미투 변질어쩌고 하는 분은
    그냥 미투가 싫으신거죠
    성폭력 근절에 가해자 뒤지는데
    무엇이 변질이라고 선동하실까?
    죄지은 사람이 죄감당 못하고 자살한게 미투 변질인가?
    죄지을때 죄인지 몰랐던게 인간성의 변질이지
    남자인거 티 넘 난다
    여초 사이트에 기웃대서 여론몰이 하는 남자란
    얼마나 서열 낮은 하등 남자길래
    여자일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질이실까^^
    "변질"이란 단어로 선동하는거 너무 역겹네요
    미투는 변질될 수 없는 인간성의 회복인데
    인간성 변질을 회복 중인거에요
    이걸 설명해줘야 아는건
    그 성별 중에 서열 최하위뿐이죠
    여자를 질투해ㅠㅠ

  • 117. ,,,
    '18.3.10 8:55 PM (125.128.xxx.117) - 삭제된댓글

    남편이 다 못받은 벌,다 못한 사죄.
    부인이 대신해서 하지 못할지언정
    조문받고 위로 받으려구요?
    그럼 성폭력 당한 여성들은 이제 어디서 보상받고
    위로받죠?
    고인이나 유가족들이나 끝까지 이기적이네요.
    33333

  • 118. 010
    '18.3.10 9:01 PM (222.233.xxx.98)

    조민기씨네 가족이 몽땅 자살을 해야지만 끝나겠군요~

  • 119. 사람들
    '18.3.10 9:15 PM (1.242.xxx.191)

    참 독하고 나쁘다..
    죽음으로 죄값을 했는데도 물고 뜯고..
    그 보다 더 악독한 놈들도 뻔뻔스럽게 잘만 살고있는데...

  • 120. 죄값?
    '18.3.10 9:27 PM (1.231.xxx.10) - 삭제된댓글

    지맘대로 주물럭대고
    지맘대로 죄값을 치뤘다고?

    끝까지 나쁜 놈일세.

  • 121. 죄를 지었으면
    '18.3.10 9:56 PM (221.138.xxx.62)

    벌을 받아야지
    죽음으로 면하려는건 화나는 일이지요.
    끝까지 비열한 조민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8090 중2 국사과 인강 추천 좀 부탁드려요^^ 1 잘해보자~ 2018/03/09 746
788089 굴젓도 새우젓이나 멸치젓처럼 유통기간 긴가요 1 .. 2018/03/09 1,220
788088 저는 베이지나 흰색이 참안어울려요. 5 쿨톤인가요?.. 2018/03/09 3,614
788087 화이트 와인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13 _ 2018/03/09 2,244
788086 정봉주 사건 피해자 분의 바뀐 진술들 정리 30 richwo.. 2018/03/09 7,380
788085 남자도 미투, 인천 한 대학 男교수가 男제자 성추행 3 ........ 2018/03/09 2,863
788084 80~90년 대 흑인 노래인데 기억이 안나요 6 클럽 2018/03/09 1,210
788083 강마루 찍힘 언제 맘 내려놓게 되죠? ㅎㅎㅎ 8 마루 2018/03/09 4,252
788082 런치패드 사달라는 초등아들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심플하게 2018/03/09 1,333
788081 방탄소년단 슈가가 보육원에 베푼 선행-이게 선한 영향력이죠. 16 멋지다! 2018/03/09 3,788
788080 윤식당 메뉴로 서양에서 음식점 내면 어떨까요? 13 ... 2018/03/09 5,156
788079 만화가협회, 성추행 논란 박재동 제명..한예종은 수업배제 2 뿌리를뽑자!.. 2018/03/09 1,263
788078 견미리팩트 써 보신 분들~ 15 .. 2018/03/09 6,908
788077 맛있게 익은 총각김치로 전 구워먹으면 어떨까요? 2 궁금 2018/03/09 1,606
788076 그런데 삼성은요 5 .. 2018/03/09 625
788075 국세청에서 등기 발송된것을 못받았는데.. 1 국세청 2018/03/09 872
788074 층간소음.. 지금 올라갈까요? 7 잡것들 2018/03/09 2,214
788073 밤에 설겆이 하시나요? 7 전업이란.... 2018/03/09 2,529
788072 안 예뻐도 늘 연애 중 19 .... 2018/03/09 8,221
788071 노래 제목) 추노 OST 랑 비슷한 노래예요.... 4 노래 2018/03/09 841
788070 조민기 딸은 정말 불쌍하네요 78 조민기 2018/03/09 32,928
788069 혹시 이 영화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영화 2018/03/09 994
788068 콜라비 한개 있어요 6 봄날 2018/03/09 1,561
788067 술 한잔씩 하는 거요 5 진짜 2018/03/09 1,150
788066 오늘 뉴스룸에 조민기 사망 나왔나요? 2 jtbc 손.. 2018/03/09 3,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