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쳤나봐요
우리나라 선수들 들어오는데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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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보는데 왜 눈물이 나죠?
... 조회수 : 4,164
작성일 : 2018-03-09 20:56:20
IP : 220.120.xxx.15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3.9 9:00 PM (223.62.xxx.181) - 삭제된댓글반다비 깨발랄 보고 웃어요~
2. 기레기아웃
'18.3.9 9:01 PM (183.96.xxx.241)ㅎㅎ 저두 그랬어요 지금 반다비가 스노보드 타고 오는 거 너무 귀엽네요 문화공연속 아이들 넘 이쁘네요 영화속 한 장면같아요
3. 저도 계속
'18.3.9 9:03 PM (112.150.xxx.63)왜 눈물이 나는지..걍 울컥하네요
갱년긴가봐.ㅜ4. 이런이런
'18.3.9 9:03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반다비 흥이 많네요? 무대 중앙에서 둠칫둠칫 ㅋㅋㅋ
아니 그동안 수호랑 그늘에서 저 흥 숨기고 어찌 살았대5. 기레기아웃
'18.3.9 9:04 PM (183.96.xxx.241)반다비 댄스가 심상치 않대요 ㅋㅋㅋ 큰 활약 부탁한다 ~
6. 반다비
'18.3.9 9:04 PM (116.39.xxx.29)하얀 귀마개ㅋㅋ 진짜 귀는 머리 위에 있는데 양 볼 옆에 하얀 눈송이 귀마개라니 ..넘 귀여워요.
7. 소정이 노래
'18.3.9 9:06 PM (14.38.xxx.186)가사에 왜 눈물이 나나요
갱년긴가봐 ㅜ228. 구구장
'18.3.9 9:06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정말 아름답고 고와요ㅠ
9. 기레기아웃
'18.3.9 9:09 PM (183.96.xxx.241)아이들 노랫소리에 또 울컥 .. 아름답고 환상적이네요
10. 그러게요
'18.3.9 9:10 PM (58.127.xxx.89)계속 울컥울컥 눈물 참느라 혼났네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11. 날개
'18.3.9 9:11 PM (123.212.xxx.200)그러게요.아이들 노래가 넘 아름다워요.저도 보면서 자꾸 울컥하네요.저는 갱년기맞아요.그래서 그런가?
12. 하하하
'18.3.9 9:11 PM (211.109.xxx.75)저도 그랬어요.
선수단 입장부터 울컥울컥.
정말 선수들 존경스럽고 감동적입니다.13. 저도
'18.3.9 9:12 PM (180.230.xxx.161) - 삭제된댓글자꾸 울컥울컥 하더라구요ㅜㅜ
시각장애인 아이 나올때부터 그냥 막 눈물이ㅜㅜ14. ㅜㅜ
'18.3.9 9:14 PM (180.230.xxx.161)자꾸 울컥울컥 하더라구요ㅜㅜ
소정이 나오면서부터는 그냥 막 눈물이ㅜㅜ15. 반다비가
'18.3.9 9:21 PM (112.150.xxx.63)수호랑한테 안무점검 받았대요
https://www.instagram.com/p/BgGFYLrA1f5/
요거 보이시려나..16. snowmelt
'18.3.9 9:24 PM (125.181.xxx.34)지난번에는 포털에서 라이브 봤었는데..
이번엔 없네요.. 이런 것도 차별이지요..
유튜브로 같이 봐요~
https://m.youtube.com/watch?v=neZwlqQHpkQ17. 저두 ㅠㅠ
'18.3.9 9:26 PM (222.101.xxx.249)이번 패럴림픽, 꼭 가서 선수들 응원해주고 싶어요.
18. 반다비가님 ㅋㅋ
'18.3.9 9:26 PM (124.53.xxx.190)고마워요. .정말정말 요 두녀석들 엄청 잔망스러워요.
수호는 끝나고 바다로 휴가도 갔드만. . ㅋㅋ19. 구구장
'18.3.9 9:27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위에 위에 링크 반다비 춤사위 귀엽네요. 수호랑 거만하게 배두들기네요~ㅋ
20. ㅇㅇ
'18.3.9 9:27 PM (175.115.xxx.92)유튭으로 시청중~
21. ...
'18.3.9 10:06 PM (183.102.xxx.238)아 진짜 수호랑이 훨씬 귀여웠는데
간사한 마음이 이젠 반다비가 더 귀여운 거 있죠.
수호랑 배 두들기고 반다비 둠칫거리는 거
정말 이쁘고 미소가 절로 나와요.22. ***
'18.3.9 10:18 PM (175.223.xxx.207) - 삭제된댓글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소정양 노래에 눈물이ㅠㅠ23. 저도.....
'18.3.9 10:36 PM (122.37.xxx.115)여자아이의 노래..
발자욱 하나하나 내딛는 모습보니24. 쓸개코
'18.3.9 11:45 PM (175.125.xxx.53)수호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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