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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자리에서 여자들

ㄴㄴㄴ 조회수 : 6,526
작성일 : 2018-03-09 20:52:04
남자한테 기대거나 남자 무릎에 손올려놓거나 귀에대고 귓속말 하거나 하지좀 마쇼. 아무리 취했다 하더라도 정신 차리고 술마시길. 남자들 그런것 다 허용해주는 것으로 이해함.

조민기 카톡 여자도 술마시고 기억 못할 정도면 성폭행인지 합의인지 어떻게 아남요.

본인도 취해서 원해서 그랬을수도 있는데 다음날 기억 못하면 무조건 성폭행?
IP : 125.149.xxx.7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9 8:53 PM (118.219.xxx.127) - 삭제된댓글

    그 입 다물라.....

  • 2. 꺼져
    '18.3.9 8:53 P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

  • 3. 뭐래니?
    '18.3.9 8:54 PM (36.39.xxx.207)

    에혀~~~~~~~~~~~~~~~~~~~~~~~~~~~~~~~~~~~~

  • 4. 쯧쯧쯧
    '18.3.9 8:57 PM (59.11.xxx.175)

    발닦고 잠이나 자셔.

  • 5. 쭛쯧쯧
    '18.3.9 8:58 PM (59.11.xxx.175)

    여자들은 애초에 술자리가 그런 목적이 아니야
    너님만 그런 목적으로 딴 생각 하는거야

  • 6. ...
    '18.3.9 8:58 PM (175.223.xxx.71)

    원글님이 말하는 그런 여자들도 있긴하죠.

    저는 제 남편한테 그런식으로 몸 기대고
    허벅지 만지면서 대화하는 여자, 본적있어요.
    믿기지않겠지만
    관광상품 상담하는 여자였어요.
    우리 부부 삼십대 초반일때
    아무리 젊게봐도 오십대는 되보이던.
    짧은 치마정장 입고앉아서 그짓하면서
    상담하는데도
    둘다 항의도 못했고
    상담 후에 남편만 쥐잡듯 잡았었네요.

    저런 행실하는 여자들도
    좀 지탄받는 분위기면 좋겠어요.

  • 7. 그냥
    '18.3.9 8:58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쳐주무세요 ^^

  • 8. 원글님
    '18.3.9 9:03 PM (88.68.xxx.22) - 삭제된댓글

    지적이 틀린건 아닌데 그걸 이번 미투사건에 연결시키시면 안되죠.

  • 9. 동영상
    '18.3.9 9:06 PM (221.150.xxx.22) - 삭제된댓글

    촬영하던지
    바로 성추행 신고하던지
    주변에 알리시던지 하세요

  • 10. ...
    '18.3.9 9:1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말은 맞는말 근데 이거랑 현재 상황이랑은 전혀 다른 건데..
    아무리 맞는 말이고 교과서래도 미적분 배우는 시간에 철학책 꺼내놓는격

  • 11. 포씨
    '18.3.9 9:27 PM (112.119.xxx.239)

    꺼져 이 모지리 남충아

  • 12. 원글 남자죠?
    '18.3.9 9:53 PM (118.176.xxx.191)

    저런거 여자가 끼부리는 거거든요? 대부분의 여자 저런 짓 안 하거든요? 왜 일반적으로 덮어씌워요?
    한 가지 확실한 건 알려줄까요? 술취한 여잔 절대 손끝 하나 건드리지 마시고, 제정신인 여자가 먼저 끼부려도 스킨쉽을 할 땐 여자한테 물어보고 하세요. 제일 확실하니깐.

  • 13. ...
    '18.3.9 10:39 P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

    돈있고 사회적 지위있는 남자한테
    끼부리는 여자들 , 많아요.
    멀쩡해보이는 여자들중에도
    그런 남자 앞에서만 끼부리는 여자들 있어요.

    남자입장에서는 당연히 신체접촉을 허락하는 제스쳐로 보이죠.

    여자들도 끼부리는 여자들은, 매장시키는 분위기로
    가야해요.
    그것을 신체접촉 허락 이외의 무엇으로도
    해석할순 없으니까요.

  • 14. 해석할수없다는분은
    '18.3.9 11:13 PM (182.215.xxx.234)

    정말 멍청한가봐요. 혼자서 김치국 마시네.

  • 15. 그렇게
    '18.3.10 12:07 AM (124.54.xxx.150)

    끼부리는 여자한테나 찝적대요 왜 멀쩡한 여자한테 손대고 이난리야

  • 16. ㄹㄹㄹㄹㄹ
    '18.3.10 1:35 AM (121.160.xxx.150)

    본인이 술 강권하고 본인이 취해서
    더듬긴 더듬는데 꼭 남자만 더듬는 분이 여사 상사라 말을 못하네요.
    성폭행도 참는데 지적했다가 밥줄 끊기면 안돼니까요.

  • 17. ...
    '18.3.10 8:04 AM (175.223.xxx.71)

    남자도 여자한테 끼부리고 신체접촉하고 음담패설하는것들,
    거세시키고
    끼부리면서 신체접촉하고 눈빛 요상하게 하면서
    아양떠는것들도 남성화시켜버리고

    건전한 남녀들만 사회생활하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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