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말들어보니 굉장히 억울하게 되었죠
잠시나마 아주 더러운 파렴치한이 되었으니까요
그 여기자 이름이 뭐였나
세상에 비밀은없죠..
남죽이는 거짓말혀는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
그여자 지금 덜덜 떨고있겠네요^^
세상참 재밌게 돌아갑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정봉주가 그여자 고소해야죠
ㅡㅡㅡㅡ 조회수 : 2,749
작성일 : 2018-03-09 20:50:12
IP : 125.138.xxx.2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련히
'18.3.9 8:55 PM (223.62.xxx.27)알아서 하겠죠.
2. 아직
'18.3.9 9:02 PM (223.62.xxx.224)모릅니다.
3. ㅇㅇ
'18.3.9 9:19 PM (134.196.xxx.33)아니요. 이제 여자가 고소해서 사법처리 해야죠. 죄를 지었으면 감옥까지 가게 하는게 맞죠.
4. 못하죠
'18.3.9 9:27 PM (114.129.xxx.47)정봉주는 그 여자가 누군지도 모르잖아요.
5. ..
'18.3.9 9:37 PM (49.170.xxx.24)프레시안이나 프레시안 기자를 고소하면 되겠네요.
6. 피해자가 쓴 메일
'18.3.9 9:38 PM (114.129.xxx.47) - 삭제된댓글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8487
'크리스마스 이브였고, 정의원은 온 국민을 대신해서 표현의 자유를 사수하기 위해 감옥행을 2일 앞둔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메일 아래에 기자가 해명한 글에는 피해자가 정봉주의 수감일을 25일로 착각했을 거라고 하네요.
피해자가 23일을 크리스마스 이브로 착각했다면 수감일을 25일로 착각했을 것이라는 기자의 해명은 틀린 것이 아닌가요?
크리스마스 이브 다음날이 25일이거든요.
그런데 메일에는 분명히 감옥행을 2일 앞뒀다고 썼다는 겁니다.7. 만약 조금의 무고라도 있으면
'18.3.10 1:44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당근 고소해야죠. 무고죄는 정말 악질 중의 최악질 범죄예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 무고한 사람의 나머지 인생을 의미없게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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