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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중1은 어떻게 공부시켜야할지...

중학생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18-03-09 18:33:38
이번에 큰애를 대학에 입학시키고 느낀바가 참 많습니다
절대 공부는 억지로 안된다는 것
엄마의 노력은 한계가 있다는 것
이제 둘째가 남았는데 중1이에요
이아인 어떻게 키워야할지
큰애처럼 뒷바라지 하라면 못할 것 같아요
이젠 예전의 형편도 아니고요
초딩때는 상위권이었지만 엄마인 제가 봤을땐
집중력도 부족하고 공부욕심은 그다지인듯해요
하지만 성실은 해요
숙제 준비물 생활태도는 나무랄데없이 반듯하고
학원다닐땐 숙제는 무슨일이 있어도 꼭 해가더군요
공부도 못하지도 않고 교육청 영재도 했었는데
큰애처럼 그렇게 치열하게 시키고 싶지 않아요
지금 중1은 공부못해도 살만한 세상이 올까요
대학을 지금처럼 성적으로 가는게 아니고 자기 적성대로
선택해서 들어가서 열심히 하지 않으면 낙오되는 그런 
시스템으로 바뀌었으면해요
사실 가정형편도 많이 어려워져서 학원을 하나도 못보내고
제가 수학을 봐주고 있어요
특별히 뭘 가르치진 않고 혼자하다가 모르는거 해결해주는정도요
영어는 문법나가고 있고 독해집 풀고 있는데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IP : 210.103.xxx.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녕
    '18.3.9 6:44 PM (1.237.xxx.137)

    교육청영재 했음 똑똑한 애 아닌가요?
    성실하다면 인강위주로 수과학 공부 차근차근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번 중1 애들 많이 줄었어요ㅡㅡ 걔네땐 조금 더 대학가기 수월 하지 않을까요. 일단은 진로 가 중요하고 취업이 되야하니 진로적성 맞는걸 찾아주시면 똘똘한애들은 자기 살 길 찾아가겠죠. 엄마와 학원이 입에 다 떠 너어준 애들보다 나을 수 있어요. 길게보면.

  • 2. 저도
    '18.3.9 7:13 PM (58.122.xxx.137) - 삭제된댓글

    꼼꼼한 편이고 시간 잘지키고..그런 애예요.
    아이의 성실성 믿고 중학교도 학원없이 해보려고요.
    수학은 자습서와 문제집으로 복습..
    영어는 리딩1시간. 듣기 40분..어휘책 20분 정도..
    매일 해요.
    일단은 이렇게 시작하고
    조금씩 늘리려고 해요.
    문법은 방학 때 이비에스로 살짝 맛만 봤고요.
    어휘책 이달에 끝나면
    담달부터 3800제로 문법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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