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은이 이제 문통 새벽잠 설치지 말라고 하네요.
이제 그럴 필요 없다고 하네요.
이 상황도 이 멘트도 너무 웃음이 나와요 ㅎㅎ
문대통령님~ 이제 잠 푹 주무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2&aid=0002856273&s...
1. 당근
'18.3.9 3:39 PM (175.208.xxx.188)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2&aid=0002856273&s...
2. 당근
'18.3.9 3:40 PM (175.208.xxx.188)이런 스윗트한 구석이 ㅎㅎㅎ
3. ..
'18.3.9 3:41 P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헉.. 왠지 귀엽게 느껴지는....
4. 정으니 심성이
'18.3.9 3:42 PM (1.238.xxx.39)자한당보다 훨 나은거 같다...
5. 우리 문프
'18.3.9 3:44 PM (14.52.xxx.130)1년간 얼굴 상하신거 속상했는데 잠 좀 푹 주무셨으면
6. 퓨쳐
'18.3.9 3:45 PM (223.62.xxx.140)핵개발 다했다는 뜻..;
이게 기뻐?7. 서로가 안타깝네요
'18.3.9 3:47 P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북한은 한번 핵을 버렸습니다.
또 버릴수 있고요
다만 미국이 평화협정만 해주면요8. ss
'18.3.9 3:47 PM (121.162.xxx.13)~^^ 이제 곧 형님 할 듯ㅋㅋㅋ
9. ㅇㅇ
'18.3.9 3:49 PM (116.121.xxx.18)댓글 중에
말이라도 자유재앙당보다 낫다고. ㅋㅋ
잠 못 주무시는 거 다 아는구나.
다들 걱정하니 우리 문통님 제발 건강 신경 쓰시고
오늘만이라도 다리 뻗고 푹 주무셔요.10. 노친네
'18.3.9 3:49 PM (122.38.xxx.28)1년 사이에 많이 늙으셨는데ㅜ
11. 223.62.xxx.140
'18.3.9 3:53 PM (124.53.xxx.69)그럼 한반도를 불바다로 만들겠다 라고 해야 님은 기뻐요?
ㅋㅋㅋ12. 형님!
'18.3.9 3:53 PM (118.218.xxx.190)말 잘 듣고 ,ㅋ
서로 힘이 되는 한반도 만들어 갑시다....13. ㅁㅁㅁ
'18.3.9 3:57 PM (125.129.xxx.195)정은이 너어~~~~! 이번 일 잘 되면 노벨평화상 두 개 받아랏 ㅋㅋㅋ
14. 캬~
'18.3.9 4:06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그 웃음에 덩달아 기뿜,
드뎌 삼천리 강산에 봄이 오려나요
꽁꽁 얼었던 빙판,
빠지직 얼음 갈라지는 소리 들리는 듯,
앙상했던 나목 가지끝에 어여쁜 새순을 봤을때의 설램,
새봄이 정말 오긴 올까요?
꽃피고 새가 우는 그런 봄 말예요.
우리 삼천리 강산에도
봄이 오긴 올까요?
봄이 오고있는 건가요?
아니아니 이미 봄은 와있는 건가요?
눈물나게 좋을 날,
새봄 말이에요.15. ...
'18.3.9 4:07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우와.....
16. 쓸개코
'18.3.9 4:15 PM (222.101.xxx.137)이런 얘기까지 할 줄은 ㅎ
17. snowmelt
'18.3.9 4:21 PM (125.181.xxx.34)눈물겹네요..
18. 정은이도
'18.3.9 4:28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트럼프처럼 문빠인가 봐요.
19. ,,,,
'18.3.9 4:53 PM (39.7.xxx.10)퓨쳐야 안찰스나 빨아ㅋ ㅋ 뭘 껴들어ㅋㅋ
조작해서 서울시장 된다디?ㅋㅋ20. 햐~
'18.3.9 4:57 PM (125.134.xxx.228)이런 화기애애한 분위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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