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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질문 조심스러운데요 모란시장에

거너스 조회수 : 3,367
작성일 : 2018-03-09 14:49:26
아직 개고기 파나요
아버지가 투병중이신데 많이 못드세요 ㅜ
병원에서 고단백질 조금씩 드시길 권하는가본데
개고기 얘기가 나왔다는데
모란시장 요즘 안파나요
경동시장에 가야할까요
들어보신곳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23.62.xxx.7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9 2:54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모란시장은 개고기를 노상에 놓고 파는건 없어졌다고 들었어요.
    근데 그냥 개고기는 보통 재래시장에도 다 있어요. 경동시장도 있고 의정부 제일시장도 있더라고요.
    노상에 내놓고 팔지를 않고 간판만 조그맣게 (옜날 담배간판 식으로) 걸어놓고 달라고 하면 주는 식이죠
    사본건 아니고요 ^^..
    그러니 시장가서 여기저기 찾아다니셔야 할텐데요
    제가 시장들 다니며 눈으로 봤을땐 별로 위생적일 것 같지는 않았어요.
    차라리 개고기 요리해서 파는 식당에서 포장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2. 고단백이
    '18.3.9 2:54 PM (122.38.xxx.28)

    개고기만 있는 것도 아니고..

  • 3. ....
    '18.3.9 2:55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고단백 고기 원하시면 차라리 오리고기는 어때요?
    개고기는 품질관리가 안되서..
    개농장도 너무 지저분하고, 개들 폐사하는거 막으려고 밥에 항생제를 섞는다고 해서요
    오리고기는 고단백에 알칼리성이고. 해썹인증받은 고기도 많고
    그냥 로스해서 궈먹어도 맛있고 양념해도, 오리탕 끓여도 맛있지요

  • 4.
    '18.3.9 2:56 PM (211.183.xxx.147)

    저도 식당에 가서 포장해오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아버님 어서 쾌유하시길 빌어요.

  • 5. ........
    '18.3.9 2:57 PM (211.250.xxx.45)

    심리적으로 아버지가 개고기에 위안을 받으실수있다면

    검색해보시면 근처에 보신탕파는 음식점이 있을거에요
    (보통 삼계탕집에 같이 팔기도하곤해요)
    거기서 포장해서 드리세요

    염소고기도 추천해드려요

    쾌차하시길바랍니다

  • 6. 저희
    '18.3.9 3:03 PM (121.129.xxx.189)

    아빠 많이 아프실 때 드셨어요
    더한 것도 드셨어요
    그때 생각이 나서..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7. 차라리
    '18.3.9 3:06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오래된 이야기지만 아버지 투병생활하실 때
    전기냄비 들고가서 1인분씩 사다 드렸어요.
    포장하기 어려운 음식도 냄비 가져가 사정말하면
    다 포장해줬고 전자렌지로 데우는것보다 낫다고 했는데
    요새는 어떨지...

  • 8. 근데
    '18.3.9 3:06 PM (118.219.xxx.127)

    아버지께서 어떤 병인지 모르겠지만
    혹시 암이라면
    절대 드시지 마세요.


    절대절대요!!!

    암환자가 개고기 먹는 순간
    암세포들 완전 폭발합니다.
    확 늘어요!!!!!!!

    절대 안됩니다.

  • 9. ........
    '18.3.9 3:15 PM (222.106.xxx.20)

    안돼요
    다 죽어가던 개들을 병원에서 그냥 다 팔아서
    만든거예요
    겉보기만 고기지 약물치료받고 하다 죽은거라
    독극물이예요.
    이거 수의시가 양심선언하고서
    난리났었어요.
    오히려ㅜ건강하면모를까
    아프시다면서요...
    다른 고단백으로 드리세요

  • 10. ....
    '18.3.9 3:32 PM (59.14.xxx.105)

    흑염소도 좋다고 들었어요.
    전 애견인도 뭐도 아니지만 개고기는 먹지 않아요.
    개고기 먹는 사람들을 좋게 보지도 않구요.
    그런데도 아버지 돌아가시기 몇달전 기력이 쇠하셨을 때 사다드렸어요.
    그냥 그렇게 되더라구요.

  • 11. 걱정
    '18.3.9 3:35 PM (175.211.xxx.50)

    도축과정에 문제가 많아요. 항생제 문제도 그렇고..
    덜 오염된 다른 고기가 어떨까요? 염소가 몸 보하는데 좋다고 들었습니다.

  • 12. 참고로
    '18.3.9 3:37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경기도 양평 장에 팔아요. 전철 중앙선 양평역이예요.
    매월 3일 8일로 끝나는 날이 장날입니다. 전철역에 걸어서 5분이구요.
    3일 8일 13일 18일 23일 28일... 아버님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 13. 잠시만
    '18.3.9 3:38 PM (121.131.xxx.44) - 삭제된댓글

    대방동에 싸리집이라고 오래된 집이 있어요. 드신분들 말로는(저는 안먹지만) 거기가 좀낫다고 합니다.
    포장도 가능한걸로 알아요. 저도 아버지가 투병하신지 오래되셔서.. 좀 드셨어요.
    어르신의 완쾌를 기원합니다.
    혹 이거 보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보신거 확인되면 지울께요. (좀 염려가되서....)

  • 14. 아버님이 원하시겠지만..
    '18.3.9 3:38 PM (211.178.xxx.174)

    병원에서 고단백을 말하긴 했겠지만
    개고기를 드시고싶어 하는건 아버님이시겠죠?
    그걸 먹으면 좋아질것같은...
    개고기라고 하시고 다른 고기를 드리시는게 어떨까요?
    비위생적인데다가..구하기도 힘들고.

  • 15. 저도
    '18.3.9 3:44 PM (124.54.xxx.150)

    암환자에게 개고기는 안된다고 들었어요 ㅠ 소고기는 안될까요 안심같은거..

  • 16. 근데
    '18.3.9 3:46 PM (211.36.xxx.111)

    개고기가 몸에 좋긴 하대요.괜히 보신탕이란 이름이 붙여진것 아니래요

  • 17. 거너스
    '18.3.9 3:46 PM (223.62.xxx.39)

    소중한 덧글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딘

  • 18. 흑염소 고기가
    '18.3.9 3:46 PM (14.33.xxx.98)

    개고기와 조직감이나 맛이 아주 흡사하던데요.
    수육이나 탕으로 만들어 부추와 들깨 잔뜩 넣은 양념장 곁들여 먹는 것도 똑같구요.
    개고기는 윗님들이 잘 설명해 주셨지만 위생 안전 장담 못 해요.
    흑염소고기 추천해 드립니다.

  • 19. 오지랖들 쩌네요
    '18.3.9 3:57 PM (220.126.xxx.166)

    원글님이 다른 고기 있는 줄 몰라서 이런 질문 올렸겠어요?
    얼마나 절박했으면 그 걸 알면서도 조심스레 글올린다 했고만 다른고기 찿아봐라, 거기가 그 것밖에 없냐...등등..
    할말 없으면 잠자코들 계세요.가르치려 들지말고!
    만일 자기 자식들이 암투병중에 개고기 먹고 싶다면 대한민국을 뒤져서라도 구해서 퍼맥일 인간들이 꼭 잘난척 가르치려들어요.

  • 20. 메이
    '18.3.9 4:24 PM (210.99.xxx.224)

    아직 노상에서 팔고았긴 합니다... 2주전 쯤엔 팔고있었어요...

  • 21. ....
    '18.3.9 6:40 PM (117.111.xxx.38) - 삭제된댓글

    220처럼 오지랖 넓게 남 가르치려 드는 글이 또 있을까요.
    불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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