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배가 당한일이 성추행이고 성폭행 미수에요
더러운짓거리 당하면서까지 유지하고 싶은게 어쩌면 생계 아닐까요?
매니저인가 하는사람을 거부한 결과는 실직이죠
직장도 아닌 알바였는데도요
이번생은 처음이라..에서 정소민이 당한일도 성추행 강간미수
결과는 펜을 놔야만 했구요
극중 이솜도 성희롱 하는 선배 한번 들이받고 때려쳤죠
미투 하는분들이 모두 때려쳤어야만 했다고 생각하세요?
여성이라 불이익을 감수해야만 할까요?
추행이다 아니다를 논하기전에
얼마나 여성으로써 얼마나 불평등한 시대를 살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는건 어떨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