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쉐이프 오브 워터 봤네요

ㅇㅇ 조회수 : 2,997
작성일 : 2018-03-09 02:15:30
판의 미로를 대학생 때 보고 충격과 감동을 받았었죠.
판의 미로는 못 따라 가지만 아카데미 작품상 받기는 충분해보여요.
(그렇다면 판의 미로는 대명작..)
안보신 분들 보세요.
영화관에서 봐야 영상미를 즐기실 수 있을 듯..
저는 두번 볼 것 같아요. 한번 더 시간 내서 가려구요.
IP : 218.51.xxx.1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몬
    '18.3.9 2:34 AM (119.64.xxx.116)

    판의 미로는 너무 끔찍한 장면이 많아서 보기 힘들었는데
    이 영화는 그렇지 않나요?
    그렇다면 꼭 보고싶네요.
    판의 미로의 잔인성만 아니라면 두번세번 보고싶은 작품인데..
    그게 안되서 아쉬워요.

  • 2. ㅇㅇ
    '18.3.9 2:37 AM (218.51.xxx.164)

    판의 미로만큼 잔인하고 잔혹하지는 않아요.
    제가 세월의 때가 묻어서 그런지 이번 영화는 수위가 약했어요
    저는 판의 미로 보고 여운 때문에 힘들었어요. 슬퍼서

  • 3. 궁금했던
    '18.3.9 2:41 AM (73.193.xxx.3)

    영화인데... 판의 미로같은 분위기라면 조금 겁나네요.
    저도 판의 미로보고 끔찍한 느낌이 드는 장면들이 꽤 있어서 명작임에도 힘들게 봤어요.

  • 4. ㅇㅇ
    '18.3.9 2:44 AM (218.51.xxx.164)

    힘들진 않으실거에요. 특유의 분위기는 있지만 많이 중화됐네요.
    판의 미로에선 여자 아이의 시선이지만
    이 영화에선 성인 여자의 시선이라 능동적 전개로 가요.(외유내강형)

  • 5. 말씀들으니
    '18.3.9 2:51 AM (73.193.xxx.3)

    걱정이 좀 덜어지는 기분이예요.
    한번 챙겨 봐야겠어요.

  • 6. 저도 추천
    '18.3.9 3:20 AM (14.39.xxx.193)

    저는 내사랑에서 샐리 호킨스의 연기가 기억에 남아
    세이프 오브 워터 무조건 봤어요.
    한 번 더 볼 생각도 있는데 제가 처음 봤을 때 보다
    지금은 상영관이 더 줄었네요.

  • 7. 판의 미로
    '18.3.9 6:14 AM (74.15.xxx.165)

    제 인생 영화 중 하나입니다.
    대단한 영화였죠.
    그에 비하면 밍밍하달까? ㅎ
    시나리오가 워낙 좋아서(표절시비가 있었긴 하지만...) 모든게 용서되는 영화입니다.
    여주인공 연기가 너무 좋아서 여우주연상 받길 기대했지만, 쓰리빌보즈 여주인공이 너무 강렬해서...ㅠ

    이 영화 강추!

  • 8. 안녕
    '18.3.9 7:21 AM (1.237.xxx.137)

    저도 판의 미로 명작 강추
    쉐이프 오브 워터 수작 추천요

  • 9. ...
    '18.3.9 9:48 AM (1.215.xxx.106)

    오..판의 미로 좋게 보신 분들 많군요. 저도 그런데 ㅎㅎ 그 감독 영화인가봐요? 챙겨봐야겠네요

  • 10. 보고싶은데
    '18.3.9 11:47 AM (125.178.xxx.222) - 삭제된댓글

    잔인하다고들 하시니..
    막 칼로 팔다리 자르고 피 철철 나서 내가 당한듯 느끼게 하는 그런 류인가요.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건 없이 잔인한가요. 후자면 보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4087 상가 애견샾 임대 5 임대 2018/03/31 1,070
794086 거리 흡연 싫으시죠. 3 상식 좀 2018/03/31 967
794085 강아지 먹거리, 사료와 닭가슴살 중 뭐가 더 살찔까요 1 . 2018/03/31 715
794084 82클릭을 신동엽이 방해하네요. 9 ... 2018/03/31 2,222
794083 10년만에 번화가에 갔는데 지린내가 코를 찌르네요 9 번화가 2018/03/31 3,136
794082 시터를 쓰려고하는데요...만약 시어머니가 도와주신다면 22 아고민 2018/03/31 5,836
794081 후쿠시마 방사능지역이잖아요.오사카는 어떤가요?? 16 ... 2018/03/31 12,526
794080 대통령 진짜 잘 뽑았다고 뼈저리게 느낍니다.jpg / 펌 11 저녁숲 2018/03/31 3,959
794079 영수증 몸에 해로운 거: 종이 전체? 인쇄 부분? 3 하능 2018/03/31 2,346
794078 스마트폰을 사주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ㅠㅠ 27 와이 2018/03/31 3,438
794077 귀신이나 유령 경험 해 보신분 계신가요? 7 ..... 2018/03/31 3,664
794076 벚꽃이 불쌍하오 5 노랑 2018/03/31 3,110
794075 짜 증 나''' 3 2018/03/31 1,124
794074 82에 계시던 고정닉들 안부가 가끔 궁금하네요 3 가끔은 2018/03/31 1,258
794073 최재혁기자의 뻥.. 4 ㄱㄴㄷ 2018/03/31 1,719
794072 사망한 종현이라는 가수도 샤이니도 잘 모르는데 16 비비 2018/03/31 8,201
794071 미움도 사랑인가 봐요 1 ... 2018/03/31 1,308
794070 중딩 스마트폰 추천해주세요 4 ** 2018/03/31 904
794069 버버리 수선 현대백화점 지하 수선실 6 질문좀할게요.. 2018/03/31 3,601
794068 효리네 토퍼 커버?? 제품 아시는 분?? 2 .... 2018/03/31 3,819
794067 다른사람의 원 없는데에는 무슨일이든 권하지 말고 자기 할일만 할.. 솔성요론 2018/03/31 609
794066 아오 오달수가 모텔가자고 굳이 끌고 간거에요 8 보자보자하니.. 2018/03/31 6,375
794065 방금 지인한테 받은 톡 인 데 이거 뭔 가요??? 57 지인 2018/03/31 28,127
794064 날로 먹은 5조원으로 순환출자 구조해소? 현대차 발표는 대국민사.. 기레기아웃 2018/03/31 773
794063 청와대 국민 청원게시판 어찌하는지요?? 3 국민청원게시.. 2018/03/31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