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냄새 없앨때 어떻게하나요?

.. 조회수 : 4,746
작성일 : 2018-03-08 22:55:21
집에베인 냄새 음식냄새등등 밖에있다가 들어오면 나던데요..
이런거 급하게 손님이 오거나할때 난감하더라구요
환기시키는거 말고 따로 뭘뿌리는거나 어떤방법이 없을까요?ㅜㅜ
IP : 222.238.xxx.2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8 10:59 PM (174.110.xxx.208)

    소이로 만든 양초 하시거나 아님 커피 뽑으세요.
    그리고 버터 살짝 후라이팬에 녹혀서 식빵 토스트 하시면은 냄새 어느정도 사라집니다.

  • 2. 평소 유지 밖에
    '18.3.8 11:00 PM (121.141.xxx.64) - 삭제된댓글

    부엌은 문 달아서 닫고 요리. 조리 중이나 직후 환기
    식당에서 밥 먹고 매번 온 집안 환기

    그래도 밥먹고 한 번 환기 안하면, 음식물쓰레기 버리고 들어와서 현관문 열고 냄새 맡아지더군요.

  • 3. 예전에
    '18.3.8 11:04 PM (222.98.xxx.43)

    손님들 오시거나 할 땐, 보리차 끓였어요.
    지금은 밥 먹고 나서, 설거지 한 후에 15~20분 환기해요.
    문이란 문은 다 열구요.

  • 4. 경험상
    '18.3.8 11:04 PM (222.101.xxx.27)

    빵굽고 커피 내리는 게 제일 좋더라구요.

  • 5. ...
    '18.3.8 11:21 PM (210.104.xxx.199)

    아마 벽지에 냄새가 베었을가능성이 커요.

    벽지라면 답이 없음..벽지를 바꾸는수뿐.

  • 6. ....
    '18.3.8 11:28 PM (39.121.xxx.103)

    전 환기시키면서 향초도 같이 켜둬요.

  • 7. 녹차티백
    '18.3.8 11:30 PM (74.15.xxx.165)

    커피 우려낸것. .
    아뭏든
    차를 달이세요. 약한 불에 물 많이 넣고.

  • 8. 보라
    '18.3.8 11:33 PM (125.177.xxx.163)

    소이캔들 넉넉히 만들어두고
    무조건 환기하면서 같이 켜둡니다
    창문닫고는 절대 안켜요
    제가 만든 좋은 재료로 만든거라도 탈때 산소소모 엄청될거라서 꼭 창문 열고 켜요
    그리고 환기에 장사없어요
    맞바람불게 열어두고 환기시키는게 제일이예요

  • 9. ~~
    '18.3.8 11:34 PM (119.66.xxx.76)

    물에 계피 넣고 끓이니까 좋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9145 허브차 이름 좀 찾아주세요. 8 ... 2018/03/13 874
789144 경찰도 '댓글 공작'.."보수단체 7만 명 동원&quo.. 5 샬랄라 2018/03/13 451
789143 제2금융권 이용하시는분들 많으신가요? 2 저축은행 2018/03/13 863
789142 신촌 형제갈비가 수입산 소고기 였네요 15 ... 2018/03/13 3,690
789141 다짐육으로 파는 척아이롤 보다 기름적은 부위 좀 알려주세요 2 다지기 2018/03/13 631
789140 뇌출혈 명의 추천해 주셔요!!!!! 급합니다 11 투썬 2018/03/13 3,596
789139 제가 남의 카카오스토리를 염탐해요 그런데 19 관음증초기 2018/03/13 11,037
789138 아이가 3일동안 밥을 안먹는데요.. 4 ㅠㅜ 2018/03/13 1,789
789137 다니던 유치원 친구 못잊어하는 아이 8 모모 2018/03/13 1,354
789136 결혼 제도 아작남 7 oo 2018/03/13 2,756
789135 주주총회는 주식수에 따라 초대받나요? 2 개미 2018/03/13 986
789134 도서관인데 1분에 한 번 씩 한 숨쉬는 3 2018/03/13 1,705
789133 저는 집안일할때 12 전업주부 2018/03/13 3,475
789132 7억짜리 집 못산다고 아내한테 욕만 먹었네요. 128 한숨 2018/03/13 22,491
789131 돈 빌려주고 못 받고 있을 때 어떻게 해야하죠? 4 으흑 2018/03/13 1,223
789130 민국파 '지원사격' 박훈 변호사 6 서해순변호 2018/03/13 1,852
789129 '사료 주려다'..3년 기른 도사견에 견주 물려 숨져 12 샬랄라 2018/03/13 2,867
789128 밖에 온도가 17도. 운전중인데 에어컨 켰어요 11 ... 2018/03/13 2,102
789127 트럼프에 걸려던 문재인과 김정은 9 길벗1 2018/03/13 1,161
789126 지금 빨리 콧구멍 후벼보세요ㅠㅠ 4 ㅠㅠ 2018/03/13 3,050
789125 작은 소리에도 놀라게돼요 3 Tt 2018/03/13 686
789124 왕십리, 성수동, 옥수, 압구정쪽 음식점 많이 아시는 분~ 11 생선 2018/03/13 1,482
789123 고등맘님들 학원선택도 좀도와주세요 3 레드향 2018/03/13 829
789122 선물용 원두 추천해주세요~~ 7 .. 2018/03/13 923
789121 성추행은 술이 문제.... 39 .... 2018/03/13 3,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