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용한 아이 성격

친구 없음 조회수 : 3,219
작성일 : 2018-03-08 21:41:21
고등 졸업하고 재수는 안하고 우선 집에 쉬고 있어요 1.2.3월지금까지 친구랑 나간적이 한번도 없어요
사회성이 넘 떨어져요
제가 닥달해서 물으니 아이가 친구들에게 전화하는게 어렵대요 걔가 날 싫어할까봐,,, 그리고 지금까지 자기가 결정한게 다 잘 안되는 거가 많아서 친구관계에서도 뭐 하자고 말 못하겠대요
친구는 동급인데 왜 먼저 얘길 못하나요 왜 눈치를 보고 저런 소심한 마음을 갖고 살고 지금 한창 친구들만나 맥주마시고 할꺼인데 단 한번도 친구가 불러 나간적이 없고 집에만 있어요 자기 할일만 하구요 친구들노는게 싫어하는 성격도 아닌데 도대체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요? 전 제가 활달한 성격이라 친구도 많고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라 정말 이해가 안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211.46.xxx.5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8 9:43 PM (116.127.xxx.144)

    해줄수있는게 없죠.
    이제 성인인데
    유치원생도 엄마가 해줄게 없는데...

    그냥...그렇게 있으면 안되나요?
    꼭 남들처럼 사회성 좋고 친구 많고 그래야하나요?

    그러다가 애 잘못될수도 잇어요

  • 2. 그런가요?
    '18.3.8 9:45 PM (211.46.xxx.51)

    친구 하나 없는게 전 너무 이상해서요
    다들 아들 친구들은 친구들이랑 놀고 지내느라 되게 즐거워보여요. 저희 애는 그런적 한번도 없구요
    혼자만 있는게 좋아보이지 않아요
    남자애라 더 그래요

  • 3. ..
    '18.3.8 9:47 PM (116.127.xxx.144)

    그걸 좋아서 보고있는 부모가 어디 있을까요................

  • 4. ㅇㅇ
    '18.3.8 9:48 PM (175.223.xxx.189)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심리상담 시켜주세요 부모가 성인자녀 사회생활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은 그정도까지

  • 5. .....
    '18.3.8 9:59 PM (125.132.xxx.47)

    본인이 그거에 스트레스 받고 나는 왜 친구가 없을까! 힘들어하지 않는데 왜 엄마가 힘들어하세요... 아들을 인정해주세요. 님과 다른 인간이에요. 다른 거지 틀린게 아니잖아요. 나가서 활기차게 노는게 좋아보이는건 엄마세요. 아들이 아니라요.

  • 6. ㅇㅇ
    '18.3.8 10:15 PM (114.200.xxx.189)

    학창시절에는 어땠나요? 교우관계에서 상처받은게 있는지...

  • 7. ,,
    '18.3.8 10:27 PM (70.191.xxx.196)

    어릴때 친구 만들어 주는 거라면 모를까 지금은 친구보다는 학업이냐 직업이냐 아이의 길을 같이
    찾아보는 게 더 중요해 보이네요. 소속감이 없다는 것이 아이가 주늑들어 있을 이유도 된다 싶거든요.

  • 8. ....
    '18.3.8 10:37 PM (221.141.xxx.8)

    좋아하는 거 하라고 하세요.같이 하는 사람 중에 친구 생기는 거죠.

  • 9. ...
    '18.3.8 11:32 PM (223.38.xxx.165)

    냅두세요

    본인이 고민하는것도 아닌데
    왜 엄마성격이랑 다르다고
    엄마가 나서서 애를 다그치고 닥달하나요?

    스물이면 어린나이도 아니고
    나대는 성격이 뭐 그리 좋은거라고...

  • 10. 너무 쿨한 엄마들
    '18.3.9 12:04 AM (211.216.xxx.30)

    그런 아들 둔 적 없죠?
    그런 아들 둔 엄마로서 공감됩니다
    냅두라고요?
    그냥 다른 거 바라지 않아요
    보통 아이들 처럼만 살았으면 좋겠어요
    질 키운다고 키웠는데 물론 잘못한 것도 있어요
    하지만 자식 내맘대로 안된다고
    정말 어째야 하나요?
    우리 아들 대학 2학년 휴학하고 군대 보내려하니 군대도 안 가려하고...
    참 자식 버리고 싶네요
    틀린 거 아니고 다른 거라고 그거 나 좀 가르쳐 주세요
    어떻게 하면 그런 사고 할 수 있는지...
    참 어렵네요
    엄마자리

  • 11. ....
    '18.3.9 2:0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놔두세요
    님이 그런 생각하고 애를 이상하게 비정상으로 보는게 열등감 심어주는거에요
    님과 같이 종자가 다른 사람이 보기에 이상해도 그사람은 죽을때까지 고치기 어려워요
    그릇도 안되는데 고쳐볼려다가 뜻대로 안되니 자괴감 들고 자학하고
    님은 님 성격 고칠수 있어요?
    그런 사람은 바뀔수는 없어도 그에 맞는 일 하며 나름대로 살아갈수는 있어요

  • 12. ....
    '18.3.9 2:04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놔두세요
    님이 그런 생각하고 애를 이상하게 비정상으로 보는게 열등감 심어주는거에요
    님과 같이 종자가 다른 사람이 보기에 이상해도 그사람은 죽을때까지 바꾸기 어려워요
    그릇도 안되는데 관계 개선해보려고 노력하다 뜻대로 안되니 자괴감 들고 자학하고
    님은 님 성격 고칠수 있어요?
    그런 사람은 바뀔수는 없어도 그에 맞는 일 하며 나름대로 살아갈수는 있어요

  • 13. ....
    '18.3.9 2:2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놔두세요
    님이 그런 생각하고 애를 이상하게 보는게 열등감 심어주는거에요
    님과 같이 종자가 다른 사람이 보기에 이상해도 그사람은 죽을때까지 바꾸기 어려워요
    그릇도 안되는데 관계 개선해보려고 노력하다 뜻대로 안되니 자괴감 들고 자학하고
    내성적인 사람은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하며 그냥 생긴대로 사는게 편한거에요
    님은 님 성격 고칠수 있어요?

  • 14. ....
    '18.3.9 2:2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놔두세요
    님이 그런 생각하고 애를 이상하게 보는게 열등감 심어주는거에요
    님과 같이 종자가 다른 사람이 보기에 이상해도 그사람은 죽을때까지 바꾸기 어려워요
    그릇도 안되는데 관계 개선해보려고 노력하다 뜻대로 안되니 자괴감 들고 자학하고
    내성적인 사람은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하며 그냥 생긴대로 사는게 편한거에요
    님은 님 성격 고칠수 있어요?
    집에서라도 편하게 놔두시길

  • 15. ....
    '18.3.9 2:24 AM (1.237.xxx.189)

    놔두세요
    님이 그런 생각하고 애를 이상하게 보는게 열등감 심어주는거에요
    님과 같이 종자가 다른 사람이 보기에 이상해도 그사람은 바꾸기 어려워요
    그릇도 안되는데 관계 개선해보려고 노력하다 뜻대로 안되니 자괴감 들고 자학하고
    내성적인 사람은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하며 그냥 생긴대로 사는게 편한거에요
    님은 님 성격 고칠수 있어요?
    집에서라도 편하게 놔두시길

  • 16. 제 생각엔..
    '18.3.9 12:37 PM (175.203.xxx.9) - 삭제된댓글

    어린 유아나 학생인줄 알았는데.. 성인이군요..
    그렇다면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취업문제.. 앞으로 본인 밥벌이하게끔 앞가림 잘 하는게 중요하지않을까요.
    터고난 성향을 어찌할순 없는거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친구가 많고, 좋아할수도 없는거고요..
    일하면서 동료도 생기고.. 그러면서 이런저런 연으로 연애도 결혼도하고..
    취미생활도 경제적 독립이 되어야 가능할것같아요.
    저라면.. 지금 아이가 고민되고 힘은 들겠지만..
    아이가 자가 앞가림할수있게끔 하는데 더 집중할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7098 이재명이 널리 퍼뜨려달라고 부탁한 온라인 투표 17 콩가루집안 2018/04/10 4,575
797097 그날 바다 감독 및 제작자와의 대화 1 midnig.. 2018/04/10 1,489
797096 증평모녀 얘기가 3 HHH 2018/04/10 2,112
797095 밤 12시 넘어 2 ... 2018/04/10 1,557
797094 혼자 있는것을 좋아하면서 외로워요. 6 ........ 2018/04/10 3,396
797093 지성피부 or 화장한상태로 안경쓰는분들 9 ........ 2018/04/10 2,216
797092 이대특강 강경화장관 인기 9 ㅅㄴ 2018/04/10 3,092
797091 사치하는 아줌마 욕하는 남자 심리는 뭘까요 33 ... 2018/04/10 5,940
797090 고급스런 쥐포 소개 부탁드려요 15 부탁 2018/04/10 4,822
797089 아까 아이가 엄마라고 불러도되냐는글 삭제됐나요? 1 ... 2018/04/10 1,940
797088 파스타면 질문이요... 이거 맛있나요? 5 이건 왜 ?.. 2018/04/10 1,732
797087 너무피곤해도 잠이안오죠 2 999 2018/04/10 1,233
797086 thriller는 노래도 뮤비도 정말 명작이네요 8 마이클잭슨 2018/04/10 1,638
797085 노후에 혼자 살 수 없으면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18 겁장이 2018/04/10 8,374
797084 품격이란 반드시 지성을 포함? 7 ㅡㆍㅡ 2018/04/10 1,698
797083 남편과의 냉전 고수님들은 어떻게 지내요? 4 .. 2018/04/10 2,637
797082 아디다스 바지 레귤러핏이 뭔가요? 3 빼빼마른 아.. 2018/04/10 3,201
797081 화장품 성분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음음 2018/04/09 1,066
797080 동상이몽 소이현부부 보면서 울고있네요~~ 11 예능 2018/04/09 23,515
797079 혜경궁김씨가 여태 쓴글 어디서볼수있나요? 9 궁금 2018/04/09 4,070
797078 전세집에 옷장을 짜넣고싶은데 15 이사 2018/04/09 4,636
797077 몸 불편한 엄마 모시고 경주 포항가는데 주차편한 식당 소개부탁드.. 14 .. 2018/04/09 2,292
797076 흑염소 궁금합니다 2 흑염소 2018/04/09 1,577
797075 엄마와의 관계에서 언제부터 리드 하셨어요 3 2018/04/09 2,609
797074 버스환승할때 안찍혔을때 6 버스타는여자.. 2018/04/09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