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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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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정말 믿을만한 남자 없나요?

.. 조회수 : 6,967
작성일 : 2018-03-08 21:10:58
믿을만하다기보단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남자가 흔치않나요?
제 가까운 주변 남자들 중에 결혼생활 몇십년동안 바람 한번 안피고
정말 생각하는것도 행동하는것도 바르다싶은 남자들도 꽤 있거든요.
좀 우매한 질문이지만 안그런 남자도 많고 그래도 정상적인 남자들이 훨씬 많겠죠?
IP : 223.33.xxx.7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주변엔
    '18.3.8 9:12 PM (121.145.xxx.183)

    정상적인 남자가 더 많아요

  • 2. ...
    '18.3.8 9:13 PM (223.38.xxx.80)

    안타깝게도 시가서 정상은 남편하나~
    전 잠재중이라고 생각해요.
    내력이 이생엔 발휘되지말길 바랄뿐~

  • 3. ....
    '18.3.8 9:14 PM (39.121.xxx.103)

    정상적은 남자들 많지만 누군지 알 수가 없죠..
    솔직히 딸들은 아빠도 조심해야해요. 오빠,할아버지,삼촌..모두..
    친척들 모일때 딸들 엄마가 지켜줘야하구요.

  • 4. ..
    '18.3.8 9:15 PM (219.255.xxx.83)

    그놈이 그놈이다가 맞는거 같아요

  • 5. ㅇㅇ
    '18.3.8 9:18 PM (175.223.xxx.189)

    전에 회사다닐때 진짜 애처가 남직원이 있었는데요
    딸자랑 매일 눈치보면서 하고
    책상에 가족사진 더덕더덕 붙여놓고
    카톡 메인은 항상 딸들사진이에요.
    야근이 많은 회사라 굉장히 오래 관찰 할 수 있었는데
    일은 일대로 또 열심히 하더라구요.
    여직원들한테도 잘 하지만 선은 넘지않고.
    아무튼 인터넷에는 애처가 부장님 알고보니 xxx였다
    요런글이 많지만 제가다닌 회사의 애처가 남직원은
    그냥 평범했어요. 모르죠 집에서는 어떨지.

  • 6. T
    '18.3.8 9:19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그놈이 그놈이다는 아니죠.
    모두를 범죄자 취급하지는 맙시다.
    그놈이 나쁜 개쓰레기 새끼인거죠.

  • 7. ....
    '18.3.8 9:19 PM (221.157.xxx.127)

    권력과 돈이 생기면 평범한사람도 괴물로 변하기도

  • 8. 남자
    '18.3.8 9:21 PM (118.221.xxx.84) - 삭제된댓글

    넘극단적일수도있지만
    남자 7,80 프로는 더럽고지저분하고 변태 라고생각합니다

  • 9. 제주변은 멀쩡
    '18.3.8 9:23 PM (124.50.xxx.75)

    잘나가는 사람들은 아니지만 나름 알만한 직장에서 혹은 자영업 먹고살만하게 하는 사람들이에요.
    50대 40대 후반 오빠 남동생도 안그래요.
    40대후반 남편도 속은 터지는일 있지만 그런쪽으로는 아직은 안그렇구요.
    친한 친구 남편들도 투닥거리는건 있지만 성관련 문제 없어요.
    가끔 듣는 동창들 소식중에 개차반 남편들이 있는데 그 남편들은 집에서도 그렇고 나가서도 그렇더라구요.
    아직은 안그렇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 10. ...
    '18.3.8 9:24 PM (220.116.xxx.3)

    제 주위에도 정상적이고 괜찮은 남자 많아요
    이상한 남자 숫자만큼

    모든 남자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건
    문제라고 생각해요

  • 11. ....
    '18.3.8 9:24 PM (223.38.xxx.120)

    ㅎㅎㅎ
    제 남편 믿었던 일인.
    결혼 10년차,, 정신적 외도로 이혼위기 한번 왔었어요.
    누가봐도 모범적이고 가볍지 않은 남자였습니다.
    그 후,, 회복하려 서로 노력이기는 하나..
    마음 깊숙한 곳에 불신이...
    그리고 맏을 사람은 나 하나라는 것..

  • 12.
    '18.3.8 9:26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돈있고 사회적 권력있는데
    사생활 깔끔하게 사는사람 없을것 같아요

  • 13. 없지요
    '18.3.8 9:36 PM (175.211.xxx.59)

    없다고 봅니다.
    설마, 나는 아니겠지 ,착각이라고

  • 14. 유유상종
    '18.3.8 9:39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그놈이 그놈이면
    그년도 그년이다.이것도 진리가 되요

    남자들이 막살기 좋은 세상이라 눈에 쉽게 띄는거고
    술집가보세요. 술집년이 바람피는 놈 만큼 많아요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라 봅니다.
    어쩌다 재수없어 그런 놈 걸리지 않은이상

    때가되어 결혼에 쫒기거나
    남자에게 기대어 살려고 안하면 의외로 제대로 잘 보여요

  • 15. 유유상종
    '18.3.8 9:40 PM (1.235.xxx.248)

    그놈이 그놈이면
    그년도 그년이다.이것도 진리가 되요

    남자들이 막살기 좋은 세상이라 눈에 쉽게 띄는거고
    술집가보세요. 술집년이 바람피는 놈 만큼 많아요.
    그럼 여자는 다 몸파는것 처럼 보일만큼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라 봅니다.
    어쩌다 재수없어 그런 놈 걸리지 않은이상

    때가되어 결혼에 쫒기거나
    남자에게 기대어 살려고 안하면 의외로 제대로 잘 보여요

  • 16. T
    '18.3.8 9:41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한국남자의 7~80%, 혹은 전부가 개쓰레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결혼, 또는 연애는 어떻게 하셨어요?
    설마 내남자는 20~30%라고 생각하신건가요?
    지금 자라나고 있는 아들들은 어떤가요.
    그들도 7~80% 또는 전부가 태생만으로 범죄자의 씨앗인가요?
    분노는 좋은데 이성은 좀 챙깁시다.

  • 17. 근데
    '18.3.8 9:42 PM (101.169.xxx.216)

    남자에게 너무 의존적으로 살지 마세요.

    솔직히 결혼했다고 남편 거시기만 감시하는 인생, 너무 한심하지 않나요?

    차라리 남편이 못할짓 하고 다니면, 쿨하게 이혼할수 있는 능력과 당당함을 키우세요.

  • 18. .........
    '18.3.8 9:44 PM (216.40.xxx.221)

    권력과 돈이 붙고나면 다른얘기에요.

  • 19. 어지간히
    '18.3.8 9:46 PM (223.38.xxx.127) - 삭제된댓글

    내 남자 '만' 안 그렇다는 사람이 곧
    세상 남자 다 그렇다 그래요
    안 그런 남자는 있어도 자기몫이 아닐 뿐
    다 싸잡아 그렇다는 정신승리네요.

  • 20. 어지간히
    '18.3.8 9:47 PM (223.38.xxx.127)

    내 남자 '만' 안 그렇다는 사람이 곧
    세상 남자 다 그렇다 그래요. 그게 전부였으니 본인들
    보고 겪은게 전부라 여기는 좁은식견 그러니
    안 그런 남자는 있어도 자기몫이 아닐 뿐
    다 싸잡아 그렇다는 정신승리네요.

  • 21. ..
    '18.3.8 9:50 PM (219.255.xxx.83)

    아가씨때 회사 옮겨 다니면서 느낀건데... 좋은직장 좋은 직책일수록
    애처가인 분들이 더 여직원들한테 찝적대더라구요

    여직원 적은 회사였고 거의 20대 중반에서 후반정도 였는데...
    대리부터 아버지뻘 소장까지... 기회만 되면...

  • 22. 말세
    '18.3.8 9:52 P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없다고 봄

  • 23.
    '18.3.8 9:57 PM (175.114.xxx.199)

    정상적인 남자도 있을 거 같아요

    그런데 "말 생각하는것도 행동하는것도 바르다싶은 남자"처럼 보인다고 안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건 오해인 듯! 겉보기로는 몰라요

  • 24. 세상에
    '18.3.8 9:58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믿을 남자는 홍석천뿐이래요ㅋ

  • 25. ..
    '18.3.8 9:59 PM (14.39.xxx.59)

    있기야 있겠죠. 근데 솔직히 성 문제는 친구라고, 연인이라고, 부부라고 어떻게 다 알아요? 그게 개인 대 개인으로 일어나는 일인데요. 그리고 남초 사이트 보면 높은 확률로 거의 이상해요. 본인들은 본인들 정상인 줄 알던데요. 웃기는게 어느 집단, 어느 학력, 직업에서도 성문제 일으키는 남자들이 높은 확률로 있는 걸 보면 그들이 말하는 그 일부가 생각보다 큰 일부인건 틀림없는 것 같네요. 바람이나 유흥이나 이런게 성폭행과는 다르지만 소위 건전한 성인식과는 멀어보이는 남자들이 흔해요.

  • 26. ㅇㅇ
    '18.3.8 10:06 PM (1.241.xxx.11)

    친정은 친정아버지 평생 폭군처럼 살더니바람피다 걸려서 사네마네, 친정 남동생도 결혼전 여자문제로 속 썩이고 지금도 내가 모르는것 뿐이지 알 수없고... 일단 제 남편은 모범 성실한 남자이긴 한데 저란 식구들 보고 자라서 100%신뢰 안해요. 참고로 친정 아버지는 이름 대면 알만한 경제인입니다.

  • 27. 양비론
    '18.3.8 10:15 PM (110.70.xxx.209)

    이것도 일종의 성차별이네요.
    남자가 그런데 노출되기 쉬운환경에 묵인하는 사회인식이 문제인건데

    그리 싸잡아 안그런 사람없다니 ㅎㅎ
    그런 남자들과는 왜 삽니까? 댁들집 아들들은?
    그럼 여자들은 전부 남자 빨대꼽고 몸으로 떼우면서
    돈 때문에 사는건가요? 자기들 수준으로 해석.

    나에게도 그런일이 생길 수 있으나 그거와는 다른문제고
    부부.연인.가족도 모르는것을 남이 더 잘 아는척이네요.
    그리고 남초사이트에 남자가 전부라 착각마세요. 그게 표준도 아니고 바빠서 들어가지 않은 사람도 수두룩 어디 여초는 죄다 메갈이라 치부하는 양비론
    좀 적당히 성숙하게 사고 하세요 식견을 키울생각은 안하고
    비난하고 편가르고 그러니 그 수준에 그런 놈들만 만나는거네요

  • 28. ,......
    '18.3.8 10:2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남이 알기 힘들어요.
    주변 친척만 해도,
    겉으로 점잖아 보이고 무난히 사는 거 같으니
    안정적으로 사네.. 하고 보는 거지.
    그 사람들 속사정이 사연이 어떤지 내가 어찌 알까요.
    사람 반듯하게 생긴 우리 할아버지도 돌아가신 후
    할머니께서 말씀하시길
    할아버지께서 사실 바람나셨었다고
    (노년 얘긴데, 사실 젊어서부터 꾸준히 몰래 폈을지 그걸 내가 어케 알겠음.).
    근데 심지어 매너있게 핀 것도 아니었대요.
    듣고 깼는데, 이 역시도 제가 못전해들었음 저한테 할아버진 평생
    바람과는 상관없는 이미지였겠죠.

  • 29. .....
    '18.3.8 10:3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남이 알기 힘들어요.
    주변 친척만 해도,
    겉으로 점잖아 보이고 무난히 사는 거 같으니
    안정적으로 사네.. 하고 보는 거지.
    그 사람들 속사정이 사연이 어떤지 내가 어찌 알까요.
    사람 반듯하게 생긴 우리 할아버지도 돌아가신 후
    할머니께서 말씀하시길
    할아버지가 사실 바람폈었다고
    (노년 얘긴데, 사실 젊어서부터 꾸준히 몰래 폈을지 그걸 내가 어케 알겠음.).
    근데 심지어 매너있게 핀 것도 아니었대요.
    듣고 깼는데, 이 역시도 제가 못 전해 들었음 저한테 할아버진 평생
    바람과는 상관없는 이미지였겠죠.

  • 30. 저는
    '18.3.8 10:53 PM (59.11.xxx.175)

    백프로 믿을만한 남자는 없다고 봅니다.
    정말 바르게 보이는데 알고보면 아닌 남자
    여럿 봤습니다.

  • 31. 저는
    '18.3.8 10:54 PM (59.11.xxx.175)

    솔직히 남이 알기 힘들어요22222

  • 32. 저는
    '18.3.8 10:55 PM (59.11.xxx.175)

    경험상 올바르게 보이고 단속당하는 애처가들이 몰래몰래
    바람 더 잘핍니다. 봤어요 여럿

  • 33. 드물죠
    '18.3.8 11:00 PM (175.213.xxx.182)

    내가 직접 보고 겪은것 두가지 케이스 ;
    1. 대학다닐때 의대 친구들 (세월은 흘러 지금은 모두 버젓한 전문의가 되었음) - 여자 나오는 싸구려 술집 일명 매미집 회식 후기 얘기하는데 그래도 의대생이랍시고 성병 걸릴까 걱정됐던지 선배가 그랬던것처럼 들어가자마자 단체로 항생제 먹었다나. 그리고 온갖 야하게 논 얘길 자랑인지 뭔지 즐겁게 얘기해주는데 충격먹음. 아 뭐 이후에도 남녀공학 다니다보니 하도 많이 들어서 나중엔 남자애들은 다 그런가보다 관성이 붙음.
    2. 거래처 최고의 s대 출신 40대 사장님.
    가정적이고 온화하고 성실하고 야망도 크고 나름 성공한 사업가인데 아내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아이들 끔찍히 귀중히 여기는데 중국에 중국 출장용 내연녀 있어 아파트 사주고 매달 생활비 보내준다는.
    내가 싸모님 사랑한다면서요?하니까 답변이 사랑하지만 와이프가 채워주지 못하는 그런게 있다고.

  • 34.
    '18.3.8 11:28 PM (1.241.xxx.166)

    자신만 믿으면 됩니다
    능력충만하게하고..

    아들 딸 키워보니 차이납띠다

  • 35. ...
    '18.3.8 11:37 P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아빠가 딸들에게 이렇게 말하죠
    ' 남자들은 다 늑대다.'
    남자인 아빠는 남자를 알겠죠.
    바꿔서 생각해보면, 다 늑대라는 것은 늑대가 정상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늑대가 아니면 그게 특이한거고요.

  • 36. ㅡㅡ
    '18.3.8 11:59 PM (223.62.xxx.171)

    왜 이렇게
    어느 하나에 치우쳐서 생각하는지 말세긴 말세네요.

    차라리 여자 스스로 능력 키울 생각을 먼저 못하고 남자는 다그래 이러니 능력있으면 참고 산다면 악순환 반복.
    남자들 도덕성 떨어지는 수만큼이나 다 그렇식으로 치부한는것도 문제입니다.
    결혼은 절대 하지말고 자식도 낳지말고 그래 살아야해요.
    그런데 현실에 취집할려고 애쓰는 여자들 수두룩 참 모순이네요

  • 37. 대부분
    '18.3.9 12:17 AM (128.134.xxx.9)

    괜찮아요. 바람도 피우는 사람 정해져있고, 피우던 놈이 또 피고...

  • 38. ...
    '18.3.9 12:44 AM (221.148.xxx.49)

    엄마들은 아들에게 이렇게 말하죠
    '여자들은 전부 여우다'
    그런데 실제 그런가요? 여우도 있고 곰도 있고
    남자도 마찬가지

    자식 아끼는 소리에 하는 말 가지고도 해석을 참
    얄궂게 하는것도 재주네요. 자기 앞에 그런일 닥칠건 대비하고, 정신 똑바로 박힌사람 만날 안목을 키울생각은 않고 하긴 이렇게 삐뚫어진 이성관이면 혼자 사세요. 의부,의처증 걸리면서 살면 안피던 바람도 필 거네요
    어디 이상한 남자들만 만나서는
    사람 속은 남.녀 다 알수 없지만 의리없는거나 믿음없는거 나 똑은것들인건 또 모르네요

  • 39. 순진한분들많네요
    '18.3.9 1:23 AM (125.176.xxx.253)

    권력과 돈이 붙고나면 다른얘기에요. 2222222

  • 40.
    '18.3.9 2:34 AM (223.38.xxx.32) - 삭제된댓글

    권력과 돈 있는놈들은 상위 5프로도 안되요.

    권력,돈있어 피는게 바람이 아니라
    돈 없고 권력 없어도 그게 능력이라보는것들 즉
    지뿔없어도 피는놈만 펴요.

    더 웃긴건 상위 5프로도 아닌 암것도 없는 남자랑 사는 여자들은 뭐래요? 바람피는 남편이 능력되서 참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그 없는놈 능력만큼도 안되니 그리 사는거지요

    여기 정신승리하며 남들도 그렇다 여기며
    위로하고 사는 여자들 수두룩하네요

  • 41.
    '18.3.9 2:35 AM (223.38.xxx.32)

    권력과 돈 있는놈들은 상위 5프로도 안되요.
    권력,돈있어 피는게 바람이 아니라
    지뿔없어도 피는놈만 펴요.

    더 웃긴건 상위 5프로도 아닌 암것도 없는 남자랑 사는 여자들은 뭐래요? 바람피는 남편이 능력되서 참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그 능력만큼도 안되니 그리 사는거지요

    여기 정신승리하며 남들도 그렇다 여기며
    위로하고 사는 여자들 수두룩하네요

  • 42. ..
    '18.3.9 2:44 AM (222.233.xxx.215)

    미혼땐 몰랐으니 결혼했죠 주변에 학벌좋고 직업좋고 돈잘버는남자들 전부 성매매하고살아요 부인들만모릅니다

  • 43. 모르는게 약
    '18.3.9 6:24 AM (175.123.xxx.2)

    젊잔고 가정적인 남자들도 더 바람펴요. 아닌 것들은 대놓고 피고.안그런 남자 백에 한명 있을까 보면 돼요.
    남자는 정말 겉모습만 봐서 몰라요.
    아랫도리 영역은 누구도 몰라요.안들킨 바람만 있을뿐
    내남편 밖에.나가면 내거 아니라는거

  • 44. ...
    '18.3.9 1:57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남자를 겉모습 보고 이런말 나오는건 아니죠
    사람들은 딱 자기가 보아온 환경이 전부
    술집에 몸 파는 여자들은 세상남자 룸 온다 그런 줄 알죠.

    그런 곳에서 그런 놈들만 만나니
    정상적인 사고의 사람을 만나본적이 없으니
    모르는게 약은 사기꾼들이 하는소너 그건 무지한거네요

  • 45. ...
    '18.3.9 2:01 PM (221.148.xxx.49)

    남자를 겉모습 보고 이런말 나오는건 아니죠
    사람들은 딱 자기가 보아온 환경이 전부
    술집에 몸 파는 여자들은 세상남자 룸 온다 그런 줄 알죠.

    그런 곳에서 그런 놈들만 만나니
    정상적인 사고의 사람을 만나본적이 없으니
    모르는게 약은 남 속이거나 사기꾼들이 흔히 하는소리구요

    세상에 믿을 남자 없다는건 죄다 그렇다는 뜻이 아니라
    사람이란 동물이 그러하니 신의와 믿음이 중요하다는
    다른뜻이 내포된 걸 남자전부 바람핀다 고로 전부 불행하다말하고 싶은 꼴. 이러니 사람 가려 만나야되요. 부정적인 사고자들은 남들도 불행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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