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4~5만원 한거 같았는데..
숲속의집 같은건 좀 싼데..콘도처럼 지어놓은건 십만원이 넘어가요.
시설도 그렇게 좋지도 않잖아요.
의자하나 없어서 하루 갔다오면 무릎이 아프고.ㅠ.ㅠ
콘도 할인 받아 가는게 더 싼듯한...
예전엔 4~5만원 한거 같았는데..
숲속의집 같은건 좀 싼데..콘도처럼 지어놓은건 십만원이 넘어가요.
시설도 그렇게 좋지도 않잖아요.
의자하나 없어서 하루 갔다오면 무릎이 아프고.ㅠ.ㅠ
콘도 할인 받아 가는게 더 싼듯한...
그 보다 비싸요.
그래도 휴양림은 시설 보다는 공기 좋고 자연속에 푹 파묻힌 느낌이라 좋아요.
일반 콘도나 팬션 하고는 다르죠.
산속이라 공기도 좋고...
돈이 문제가 아니고.....추첨되기가 넘 힘든게 문제지요...
작년 여름휴가 때 갔었는데
아주 훌륭하다 생각했었어요.
돈 전혀 아깝지 않아요.
그 정도 울창한 숲속 환경 안에 취사가능하고
상태 청결하고
저는 휴양림 좋더라고요.
비인기 휴양림, 평일에는 아직도 5~6만원대 많아요.
그 가격으로 주변 펜션가려면 더 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