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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주의) 항문 출혈 ㅜㅜ

.. 조회수 : 2,126
작성일 : 2018-03-08 11:10:00
일단은 애 둘 자연분만한 40대 중반 여성인데요 ㅜㅜ
최근에 살짝 힘들게 화장실 한번 갔는데 그 이후로는 선명한 출혈이 있네요
2-3일 되었는데 금방 그치긴 했지만 매번 화장실 갈때 우울하네요
콩알만하게 조직이 돌출 되었다가 따뜻한 물로 뒷물 해주고
니자리도 돌아가라고 밀어넣어주면 생활에는 불편이 없는데
결국은 수술이 답인가요? ㅜㅜ
출혈이 있으면 좌욕은 안좋다 해서 시간을 띄우고 매일 하루 1-2번은 10분정도 좌욕
해주기 시작했는데 아직은 차도 없네요
섬유질 많이 먹으려고 노력중이고요.. 체력도 좀 저체중에 가까운 체중이라 식사 양이 많지 않네요
정말 우리 몸은 작은거 하나라도 정상이 아니면 힘드네요
여러가지 후기 찾아봐도 어떤 사람은 바로 수술하고 새삶을 살라고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미룰수 있을때까지 끝까지 미뤄야한다고 후유증이 있다고 하네요
아직 아이들이 손이 가서 덜컹 입원해서 수술받기도 그렇고
이러다가 끝에만 찢어진거면 열심히 식이요법 하고 좌욕해주면 나아질까요?
출산 후 이것보다 훨씬 경미하게 처음 증상이 나왔을때 항문외과 가봤는데
무조건 수술하라고 ㅜㅜ 수술권하는 병원만 지역에 두군데네요
참 신체 부위가 부위니 만큼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기도 민망합니다 ㅜㅜ
경험담좀 나누어주세요 발끝치기도 어제부터 시작했어요 ㅜㅜ
IP : 175.206.xxx.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변에
    '18.3.8 11:12 AM (14.52.xxx.212)

    아는 사람도 결국은 수술했어요. 수술 그렇게 힘들지 않았고 경과도 좋습니다. 지금 민간요법으로 하는게

    한계가 있는 듯해요. 그 분도 그러다가 결국 수술했으니까요. 그게 벌써 10년은 되어가는 듯하니 지금은

    수술이 더 쉬운 방법으로 바뀌었을 수도 있어요. 대장 항문 병원에 직접 상담하는게 젤 빠를거에요

  • 2.
    '18.3.8 11:15 AM (118.220.xxx.166)

    아프지는 않으시죠??아프지 않다하니
    병원갔더니 수술할 필요없다고 하시던데

  • 3. ㅅㅈ
    '18.3.8 11:33 AM (125.186.xxx.113)

    아프거나 앉기 힘들거나 큰 불편을 주는게 아니라면 굳이 왜 수술을 하나요?

  • 4. 원글이
    '18.3.8 11:47 AM (175.206.xxx.57)

    조직이 들어가서 아프진 않는데 아무래도 상처입은 부위가 아물면서 아프네요 ㅜㅜ
    아물면 안아픈데 매일 아침에 또 일을 볼때 터지고 또 아물고 ㅜㅜ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하기로 좀 유명한 병원들이라 수술필요는 안느끼고 싶지만
    일단 증세가 나타나니 우울하네요 흑흑 얼른 나아서 정상으로 지내고 싶어요

  • 5. 그게
    '18.3.8 11:56 AM (125.187.xxx.37)

    괜찮아졌다가 뭔가 힘들면 또그러고
    그러면서 점점 나빠지지요
    저는 원글님보다 나이도 많고 증상도 훨씬
    심해져있는 상태입니다
    저도 아프진 않아요.근데 불안해요 지낸번에 하염없이 쏟아지는 출혈을 경험한지라.
    수술을 망설이는 저에게 친구가 이렇게 말했어요 .
    아직 총기있고 니몸 니가 가눌 숮있을때 수술하라구요.친구 양가 어마니들이 여든무렵에 수술하셨는데 이게 수술후에 뭔가 할일이 많거든요 좌욕도 그렇고 뭐 이것저것
    그걸 노인이 잘 못하니까 옆에서 간호하는 자식이 힘들대요.
    그래서 저도 올해안에 할까합니다

  • 6. ???
    '18.3.8 1:03 PM (175.223.xxx.207)

    아주 심한 치질 아닌 다음에야 수술 권하지 않던데요.
    저도 피 난 적 있는데 항문이 좀 찢어진 정도였어요.
    연고 처방 받았고 식사량이 부족해서
    변에 수분이 너무 없어 딱딱한 거라고
    섬유질(차전차피) 먹으라고 하셔서 먹었더니 훨씬 편했어요.
    증상 키우지 마시고 너무 겁내지 마시고
    바로 항문외과 가보세요.
    제가 만난 여자 의사선생님은 무조건 수술 이런 말 안 하셨어요.

  • 7. 좌욕좋아
    '18.3.8 2:17 PM (182.222.xxx.184)

    남편이 두달정도 계속 피를 쏟았는데. 좌욕하라고 해도 맨날 늦게 오니 말도 안듣더니 제가 전에 쓰던 치질용 좌훈한번 시키고 약국에서 푸레파좌약사서 하나 넣고 잤더니 다음날 부터 거짓말 처럼 피가 딱 멈췄어요. 지금 10일정도 됐는데 괜찮아요. 매일 좌욕하고 있어요 가끔 빼먹지만.

    남편도 10년전에 치질수술하고 재발한건데 병원에서 또 수술하라고 하는데 바빠서 수술할 시간이 없었거든요.

    저도 오랫동안 치질로 고생했는데 변보고 따끈한물로 씻는정도 관리하고 운동 때문에 매일 샤워 두번하는데 그때 신경써서 따끈한 물로 딱아주는 정도로 습관들이니 몇년동안 재발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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