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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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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 명대사 중...

개돼지 조회수 : 2,255
작성일 : 2018-03-08 09:03:59

오징어 씹어 보셨죠? 근데 그게 무지하게 질긴 겁니다. 계속 씹으시겠습니까? 그렇죠? 이빨 아프게 누가 그걸 끝까지 씹겠습니까..

마찬가집니다. 어차피 그들이 원하는 건 술자리나 인터넷에서 씹어댈 안주거리가 필요한 겁니다. 적당히 씹어대다가 싫증이 나면 뱉어 버리겠죠. 이빨도 아프고 먹고 살기도 바쁘고...

맞습니다. 우린 끝까지 질기게 버티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민족성이 원래 금방 끓고 금방 식지 않습니까?

적당한 시점에서 다른 안줏거리를 던져주면 그뿐입니다.
어차피 그들이 원하는 건 진실이 아닙니다.
고민하고 싶은 이에게는 고민거리를... 울고 싶은 이에게는 울거리를... 욕하고 싶어하는 이에게는 욕할 거리를... 주는 거죠.

열심히 고민하고 울고 욕하면서 스트레스를 좀 풀다 보면 제 풀에 지쳐버리지 않겠습니까?




IP : 49.161.xxx.1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
    '18.3.8 9:07 AM (110.70.xxx.153)

    국민들 수준이 높아져서
    그딴 안주거리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널린게 뷔페식인데
    제대로 입맛대로 고급지게 골라 먹어야죠~^^

  • 2. 내부자들
    '18.3.8 9:09 AM (39.7.xxx.114)

    다큐 ㅎㄷ ㄷ

    2015년 개봉

  • 3. 하나
    '18.3.8 9:11 AM (221.138.xxx.73)

    쏘~~~~오~~~름 ::;

  • 4. 퓨쳐
    '18.3.8 9:19 AM (114.207.xxx.67)

    우리나라 사람들 머리 좋아 기억력이 최고.
    씹다가 지치는게 아니라 각인이 되지요.
    주먹으로 내지르지 않다뿐이지 돌려세워놓고 평생 울궈지는건 왜 몰라.

  • 5. ...
    '18.3.8 9:29 AM (118.220.xxx.95) - 삭제된댓글

    이제는 오징어를 대신 씹어주는 경지까지 왔죠,.저들이 씹는건지 내가 씹는건지,.
    언론과 댓글부대라는 이름으로,.
    몇십년을 성공적으로 누려왔고, 거기에 붙은 브레인 집단의 힘이 너무 강해요
    지금이 적폐를 청산할 마지막 기회인데,..

  • 6. phua
    '18.3.8 9:31 AM (211.209.xxx.24)

    그동안 많이 당해서
    이 번은 쉽지 않을껄요!!

  • 7.
    '18.3.8 9:41 AM (110.70.xxx.17)

    저도 뉴스볼때마다 이영화 생각이나서
    아~~저런거구나 생각이드네요
    그동안 은근히 영화나 드라마로본게
    어찌현실하고똑같다~~ 생각이드네요

  • 8. 맥반석오징어
    '18.3.8 9:50 AM (182.225.xxx.112)

    옆에 땅콩까지 곁들여 놨던데...요즘 술도 끊다시피하고 불면증 참으면서 눈 부라리며 지켜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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