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상선 기능저하증 증상 중에 어지럼증도 있나요?

.... 조회수 : 6,086
작성일 : 2018-03-08 08:19:30

얼마전에 머리감고 난뒤 잠시 별보이는 듯 어지러움을 경험했어요.

팔다리도 무기력해지고 한이틀 두통도 생겼다 사라져서, 혹시 뇌졸중 전조인가

겁이 났어요. 신경외과 가서 뇌혈류 검사랑 몇가지 했는데 (ct, mri 이런건 안하고요)

검사상 이상 소견은 없었고요, 심리검사에서 우울증세가 나오고 약먹을 정도라는

이야기 들었어요. 근데 당장은 기운없고 어지러운것 때문에 간거니, 다른 처방을 받지는 않았어요.

참, 거북목 진단도 받았고요.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면 손이 퉁퉁 붓고, 조금 움직이면 어지러운듯 멍해지고 기력이 딸려요.

원래 비만인데  다이어트해서 10키로 ㅇ상 뺐다가,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 처해 다시

요요가 와서 더 쪄버린 상태입니다.

전반적으ㅡ로 건강검진 받아야 하는 상황인줄 아는데도 계속 미루는 중이고요 (제 고질병)

처음 어지러운 이후 두통은 없지만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는 않아요. 가끔은 너무 무력해서

걸어가다가 땅을 헛디딜 때도 있어요. 한의원에서도 한쪽 마비증세가 아니니, 뇌졸중 증세는

아닌것 같다하고요.

오늘 갑자기 몇년전에 받아봤던 갑상선 저하증일까 하는 의심이 생겼어요. 그때는 아니라는 결과 받았었고요,

검색해봐도 증상이 다 맞지는 않아요. 병원 가는 게 더 빠르지만 어느 과를 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문득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IP : 182.215.xxx.1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8 8:52 AM (115.20.xxx.151)

    갑상선 기능저하증 환자인데요.
    제 오랜 기억으론 처음 느꼈던 증상이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오죽하면 치솔 들 힘도 없었어요 ㅜ
    몸도 붓고요...
    두통은 없었던것 같지만 기운이 없으니 약간 어지럼증도 느꼈던 것 같아요.
    혹시 해서 한의원 갔다가 아무래도 내과에 가보란 조언을 듣고 내과에 가서 검사받고 진단 받았습니다.
    얼른 내과에 가보세요~

  • 2. 글쎄
    '18.3.8 9:12 AM (112.221.xxx.186)

    이비인후과 가보세요 멀미하는 체질이 몸이 허해지면 어지럼증 오더라구요

  • 3. 나는누군가
    '18.3.8 9:41 AM (211.177.xxx.45)

    갑상선 저하는 정말...어느 정도냐면 침대만 찾아다니는 거에요. 눈을 못떠요. 남편 아침을 그 땐 한번도 못 차려줠어요. 정말 겨우 일어나서 인사해주거나 아예 기절해서 못 깨거나...평소에도 몸약한 사람이면 그게 심해지니 누워있고 먹고 눕고 하니 살이 더 찌죠. 그리고 추위에 약해요. 엄청 추위를 민감하게 타게 되구요. 살이 붓는 게 찌는 거가 되요. 어? 뭐지 뭐지? 하고 아주 많이 이상함을 느낄 정도여야 하구요ㅡ 님은 요요로 10키로 다시 돌아오신 거구요 저같은 경우는 그냥 10키로가 쪘었어요ㅡ 이비인후과나 갑상선내과 종합병원 가서 제대로 검사 받아보셔요. 피도 뽑고 초움파도 받아야 하구 혹시 혹이 보인다면 세침검사도 해야 하구요. 그래서 악성이고 크면 수술도 받고 해야 하니 처음부터 큰 병원 가서 제대로 받으셔ㅛ.

  • 4. ....
    '18.3.8 10:32 AM (182.215.xxx.139)

    댓글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병원 가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6458 남편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5 플리즈 2018/04/08 2,032
796457 3등급 한우만 아이에게 먹여요 그래도 될까요? 25 소고기 2018/04/08 7,032
796456 씨컬펌만하다가 세팅펌했는데요 9 2018/04/08 5,563
796455 미용실에서 얼굴에 수건을 덮는 이유 33 파마 2018/04/08 26,619
796454 Kbs사장 양승동 재가 적폐청산 2018/04/08 1,438
796453 해경본청 경비과장 5 ........ 2018/04/08 2,141
796452 ‘스트레이트’ 세월호 구조 충격 진실…“못한 게 아니라 안 한 .. 39 mbc 2018/04/08 13,535
796451 도올선생 대단하네요.. 역시 대학자 12 도올 2018/04/08 6,612
796450 날일 자에 아래에 한일자 합쳐진 한자 읽는법? 5 ㅇㅇ 2018/04/08 1,858
796449 中 3 '수능 절대평가' 8월에 결정된다 1 루시 2018/04/08 1,501
796448 김종국 어머니요 9 Ha 2018/04/08 9,429
796447 종일 방콕하는 아이들 4 속터짐 2018/04/08 2,640
796446 JTBC 노룩취재는 아닌 듯 (혜경궁 김씨관련) 11 ... 2018/04/08 2,513
796445 찐짜 삼성증권 생각할수록 개ㅅㄲ들이네요. 3 열불.. 2018/04/08 2,353
796444 일본 스릴러 영화 추천해주세요. 1 항상봄 2018/04/08 1,910
796443 강원도는 원래 4월에도 눈이 많이 오나요? 6 기가막혀 2018/04/08 1,365
796442 남편과 사소한 다툼 4 이쁜도마 2018/04/08 2,459
796441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 15 다음생 2018/04/08 7,244
796440 청국장가루로 청국장끓여먹어도 되나요? 1 찌개 2018/04/08 1,328
796439 여러분이라면 어디로 어떻게 이사 가실건가요? 7 제대로 서기.. 2018/04/08 1,927
796438 28억 뻥튀기 주식수에서 510만주 매도를 했다면 이상하다.... 2018/04/08 1,060
796437 뉴텔라 초코잼 큰게 들어왔어요 9 뉴텔라 2018/04/08 2,577
796436 왜 순금은 천대를 3 ?? 2018/04/08 2,439
796435 영재고 쓰면서 재수 이야기하네요 3 영재고 2018/04/08 2,512
796434 초록마을 세일 언제 할까요? 6 green 2018/04/0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