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7살에 임신이 가능한가요?

... 조회수 : 21,671
작성일 : 2018-03-08 07:59:08
류필립은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가족하고 떨어져 지낸 기간이 길다. 가족이라는 애착이 강하다. 아이도 낳고 행복한 가족을 만들고 싶은 욕망이 크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미나하고 혼인신고한 류필립이요.
47살 부인 얻으면서 ...방송에서 아이 바란다고 하네요
부인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생각이 들던데..
말이라도 당신만 있으면 된다고 하면 미나 입장에서 좀 부담을 덜텐데..
IP : 175.223.xxx.216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냅둬요.
    '18.3.8 8:03 AM (223.62.xxx.148)

    그러거나 말거나 뭔 상관이래요?
    저런 사적인 부분까지 이러쿵저러쿵 할 권리가 있나요?

  • 2. 왜 그리
    '18.3.8 8:06 AM (59.1.xxx.61)

    오만한가요? 그런 부분은 그 부부가 알아서 할 일이지, 정말 웃기고 ....

  • 3.
    '18.3.8 8:07 AM (112.161.xxx.58)

    폐경전이면 가능하죠. 몸이 힘든것보다도 금전적으로 버거워 안낳는 케이스가 많죠.

  • 4.
    '18.3.8 8:08 AM (121.167.xxx.212)

    인간극장에 51세에 애기 낳은 아줌마 나온적 있어요

  • 5. 요즘은
    '18.3.8 8:10 AM (211.187.xxx.47)

    시험관 기술이 좋아 자궁에 이상만 없다면 가능할거에요. 다 알아 봤겠죠.

  • 6. 두분
    '18.3.8 8:11 AM (38.75.xxx.87)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난하다는 결혼해도 이혼 많고, 이혼할수도 있고, 그보다 미투 폭로되듯 와이프 옆방에 있어도 성폭력 하는 미친놈들 천지인데 ..

    그깟 나이 차. 씹어먹고 씩씩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주길..

  • 7. 경산이지만
    '18.3.8 8:11 AM (216.40.xxx.221)

    저희 외할머니요. 나이 오십 다되서 아이 여섯중에 막내로 친정엄마 낳으셨어요. 그러고 94세에 돌아가셨고.

  • 8.
    '18.3.8 8:14 A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태어날 아기 입장에서 보면 아이가 상처가 있지 않을까 생각들어요.

  • 9. 미혼이신가
    '18.3.8 8:15 AM (210.220.xxx.245)

    애는 해외토픽감으로는 60세넘으신분도 낳을수있어요
    경제력만 있으면 애 길러주는 보모 두면 되고 그리 힘들진 않아요
    다만 애키워보니 고소영도 피해갈수없는 녹색봉사같은것도 서야하고 따라다녀줘야하는게 있는데 체력이 안되긴하죠
    그런데 어쨌든 두사람 문제죠
    서로 배려를 많이 해야겠죠

  • 10. 배려없는건 언제나 원글이지
    '18.3.8 8:26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미나 건강하고 초혼인데 왜 그따위 말을 해요?
    상식도 부족하고 참 가지가지 한다 ㅉㅉㅉ

  • 11. ...
    '18.3.8 8:26 AM (1.248.xxx.74)

    윗분 말씀처럼 경제력 돼서 유모 보모 둘 수 있으면 성경의 헤라처럼 60이 넘어서 낳아도 그리 힘들지 않을 거 같아요.

  • 12. ㅅㄷ
    '18.3.8 8:27 AM (175.120.xxx.219)

    가능하죠.
    위험군이라 여러가지로 조심하고
    경계해야겠지만요.
    잘 되는 케이스가 많아져야
    늦 결혼이 증가하는 요즘,
    우리 여성들에게도
    희소식이지요.

  • 13. 진짜
    '18.3.8 8:27 AM (1.243.xxx.134)

    류필립 대단하네요

  • 14. ㅡㅡ
    '18.3.8 8:34 A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최연제씨 47세에 초산했어요.

  • 15.
    '18.3.8 8:38 AM (49.167.xxx.131) - 삭제된댓글

    생리하면 50대에도 낳기는 한다는데 보고있음 참 불편해요. 남자도 무능력해보이고. 뭐해요? 남자가 여자한테 의지해 사는건가요? 여자집에서?

  • 16. ...
    '18.3.8 8:38 A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여자나 남자나 배려없기는 마찬가지 아닌가요

  • 17. ㅣㅣ
    '18.3.8 8:44 AM (122.35.xxx.170)

    최연제씨 한국나이로 48에 초산했어요.

  • 18. 퓨쳐
    '18.3.8 8:50 AM (114.207.xxx.67)

    박정희 모친이 쉰이 넘어 박정희 낳았어요.
    손주도 여럿 있어 동네 챙피해 애 떨어지라고 독한 간장을 들이켰다는 말이 전해 내려옵니다.
    이렇게 엄마가 쉰 넘어서 낳은 애들을 쉰둥이라고 불러요.

    그 옛날에도 가능한 얘기예요.

  • 19. 에잉
    '18.3.8 8:56 AM (175.118.xxx.71) - 삭제된댓글

    태어날 아이가 상처 받다니 무슨 망언이에요?

    둘다 초혼이고 무슨 불륜도 아닌데.. 미나 관심도 없고 팬도 아니지만

    무슨 그런 막말을,, 웃기네요 진짜..

    미나 닮은 이뿐 건강한 아기 낳고 행복하게 잘살면 좋지

  • 20. ㅣㅣ
    '18.3.8 8:59 AM (223.39.xxx.188) - 삭제된댓글

    왜 못낳아요?
    영구피임 안한 사람들 임신 될까 걱정하며 피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피임실패해서 임신해서 82게시판에 글 올라오기도 하고
    주위에도 49세에 피임실패로 셋째 낳은 사람도 있어요

    대부분은 임신을 못해서 못낳는게 아니라 그만 낳아야 하니까 임신을 안되게 하는 겁니다

  • 21. ..
    '18.3.8 9:01 A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다늙어서 주책
    나이50인 늙은이가 어린애 데리고 참 주책도~보기흉하다는

  • 22. ...
    '18.3.8 9:25 A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원래는 피임 하니까 안 생기는 거죠..

  • 23. .....
    '18.3.8 9:28 AM (119.69.xxx.115)

    생각보다 그 커플 괜찮아보이던데요? 남자가 생각이 깊고 어른스러워 보였어요. 부부는 뭐든 최고가 서로에대한 배려와 신뢰이죠. 원한다면 아이도 낳고 잘 키우는 모습 보여줬으면 해요. 세상의 개뼈다구걑은 퍈견이나 별 시덥잖은 참견질은 꺼지라고..

  • 24. 폐경 아니면 생길수있고
    '18.3.8 9:49 AM (119.56.xxx.125) - 삭제된댓글

    낳아요 가정시간에 안배웠어요? 여자 폐경 안되면 언제든 임신될수있고 애도 낳을수있어요 확률이 낮아진다는거고 기형아에 대한 두려움이 좀더 있을 뿐이지 남자가 나이더 많고 이런게 정석이 아니잖아요 요즈음 사태들 보면 남편나이랑 무슨 상관인가싶네요 결국 인간성이란거

    그러나 임신이 쉬운나이가 아니라 원글하는말이 무슨말인지는 알겠어요 말만 그럴수도있는거고

  • 25. dd
    '18.3.8 9:54 AM (114.204.xxx.17)

    제 지인이 얼마 전에 출산했어요.
    47살이요.
    늦게 결혼했어요.

  • 26. 근데요
    '18.3.8 9:58 AM (180.229.xxx.145) - 삭제된댓글

    결혼하면 아기낳고 예쁜가정 꾸리고 싶은거는 기본 바램 아닌가요?
    그러다 안생기면 둘이 살면 되는거고요
    그건 원글님이 이러쿵저러쿵 할 문제가 아닌데요

  • 27. ㅜㅜㅜㅜㅜㅜㅜㅜ
    '18.3.8 10:02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부인이 배려가 없는거지 그나이에 헌남자에게 시집을 가다니

  • 28.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8.3.8 10:04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여자가 배려가 없는거지 그나이에 한 남자에게 시집을 가다니

  • 29. ...
    '18.3.8 10:17 A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참 쓸데없는 글이네요

  • 30.
    '18.3.8 10:21 A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위에 님~~제가 막말을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늦둥이에 관한 얘기가 있었어요 그때 늦둥이 입장인 패널이 엄마 나이가 많아서 그게 너무 싫었대요 더구나 형제들과도 나이차가 많아서 많이 겉돌았다고,,그래서 많이 위축됐다고,,
    나이 많아도 나이차 많아도 아이 낳을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이런 고민도 할수 있지 않나요?제가 소심해서요

  • 31. ....
    '18.3.8 10:31 AM (119.69.xxx.115)

    윗님~ 소심한 생각일 수도 있어요..원래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다 위축 됩니다. 성장하면서 나를 객관적으로 보고 내 부모 내 주변 환경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평가가 되거든요. 내가 성적이 떨어지면. 우리부모가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하면 우리부모가 남보다 많이 못 배워도. 내 형제가 남보다 못해도. 내가 외모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단지 그게 부모의 연령 탓은 아니에요.

  • 32. dd
    '18.3.8 10:38 AM (42.3.xxx.245) - 삭제된댓글

    충분히 가능해요. 제친구 만 47에 첫애 임신하고 만48에 둘째 낳았어요.

  • 33. ㅇㅇ
    '18.3.8 10:40 AM (42.3.xxx.245)

    충분히 가능해요. 친구가 만47에 첫애 낳고 만48에 둘째 낳았어요. 자연임신은 아니고 시험관으로요

  • 34. 뭐이런오지랍
    '18.3.8 11:02 AM (220.76.xxx.85)

    참 쓸데없는 글이네요 2222

  • 35. 별 걱정을 다..
    '18.3.8 11:06 AM (58.236.xxx.46)

    둘다 각자 사정 다 알고서 결혼한걸텐데 뭐하러 제삼자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나요. 오히려 전 아이한테 애착이 있는 남자가 그만큼 나이먹은 여자랑 결혼할만큼 여자를 정말 좋아했나보다 싶구만. 본인은 사오십대 중늙은이면서 자식을 봐야하니 결혼상대는 삼십대 초반을 넘으면 안된다고 외치는 뻔뻔한 남자들보네 훨씬 낫네요.

  • 36. ..
    '18.3.8 8:36 PM (58.237.xxx.77)

    20대에 출산경험있으면 45에도 50에도 낳는 케이스 많아요. 초산이면 47세에 어려워요 인공수정해야 함

  • 37. .....
    '18.3.8 9:19 PM (39.113.xxx.94)

    왜 못낳아요? 그 나이되면 안낳는게 대부분인거죠.....
    폐경되고도 임신된 사람도 있던데.

  • 38.
    '18.3.8 9:29 PM (59.18.xxx.161)

    50에 애 낳는분봤어요

  • 39. 현실은...
    '18.3.8 9:42 PM (115.143.xxx.77)

    쉽지 않아요. 저 45인데 별 이상 없어도 않생겨요.
    그리고 친구 하나는 40대 초반에 폐경되었구요.
    아파서 먼저 하늘나라 간 친구도 있어요.
    40 넘으면 노화로 들어서는거에요. 너무 젊다고 자부하면서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하는것도 추해보여요.
    쉰둥이도 있고 늦은 나이에 초산도 있긴하지만 흔한 일은 아닌거죠

  • 40. 원글은 애 낳지 못해야죠
    '18.3.8 9:52 P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태어난 아이가 부모 보고 상처 받잖아요
    ^^

  • 41. ..
    '18.3.8 10:34 PM (174.110.xxx.208)

    저희 삼촌은 쉰둥이였어요. 50 넘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낳으셨는데,
    중고등학교때 조실부모하고 ㅜㅜ 형제들이 보살폈는데 지금 형제중에 제일 잘되었어요.
    성격도 너무너무 좋고요, 인물도 제일 잘 생겼고요. 인품이 좋아도 너무 좋아요 그래서
    그런지 복을 받아서 자식들도 너무 잘되었고요, 형제중에 제일 잘 삽니다.

  • 42. ...
    '18.3.8 11:39 PM (119.69.xxx.115)

    남 걱정 할 것도 없어요.. 다음주 내용이 둘이 병원가서 산전검사하고 뭐 그런 거 나오나 보던데요..

  • 43. 민주당노답
    '18.3.9 12:19 AM (110.11.xxx.43) - 삭제된댓글

    댓글들 엄청 발끈하네요.. 저 나이면 한참 노산 맞는데

  • 44. ,,
    '18.3.9 12:25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왜 저런 결혼을 그냥 뒀나 했는데 어릴때부터 떨어져 살은 기간이 길이서 그런가,,,

  • 45. ...
    '18.3.9 12:26 AM (175.119.xxx.68)

    부모님이 왜 저런 결혼을 그냥 뒀나 했는데 어릴때부터 떨어져 살은 기간이 길이서 그런가,,,
    40세 이상이니 피임약도 죽 먹었을수도 있구요 아기 가지기 쉬울까요

  • 46. 네 가능해요
    '18.3.9 1:08 AM (1.252.xxx.235)

    님 가정에나 신경 써요
    애들 케어는 제대로 하고 있어요?

  • 47. 직접들었어요
    '18.3.9 1:29 AM (122.37.xxx.188)

    산부인과 의사가 그러시더라구요
    폐경즈음에 임신을 적잖게 한대요
    폐경인줄 알고 피임 안해서 아이갖는 사람들이 상당하대요

  • 48.
    '18.3.9 2:06 AM (112.150.xxx.63)

    제가 미나씨랑 동갑인데..
    전 노력많이 하고 의술의 힘도 하는데까진 해봤는데... 마흔 넘으면서 바로 포기하고 아이없이 살아요.
    낳아도 제가 키우기 너무 힘들거 같아서요.
    체력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솔직히 40대중반 넘어 초산은 쉽지않은게 사실이죠.
    늦둥이면 몰라두요.
    근데 의외로 또 마흔넘어 늦은결혼 했는데 허니문베이비 바로 생기는 경우도 꽤나 있더라구요.
    참 알수없는일이라는요..
    간절히 원하니 의술의 힘 빌리겠지요. 곧 임신했단 소식 들릴수도~~^^

  • 49. .....
    '18.3.9 4:17 AM (77.182.xxx.50) - 삭제된댓글

    좀 다른 얘기지만 올해 42인데
    결혼까지 하고 싶은 분과 1년 넘게 만나고 있어요
    둘다 결혼이나 아이나 큰 관심 없었는데
    서로 만날수록 참 편안하고 좋아요
    이런 파트너와는 아이낳아도 괜찮을까 조심스리 상상해볼 정도로요..
    임신가능성 있다니 희망이 있네요^^

  • 50. 시대가 바뀌어서요
    '18.3.9 6:59 AM (211.235.xxx.171)

    요즘은 40대 초산이 워낙 흔해져서요..그닥..애가 상처받을일은 없을거 같아요
    저아는분은 결혼할생각 없다고 하다가 갑자기 결혼을 하시더니
    부랴부랴 돈 200인가 들이고 50세에 첫아이 낳으셨는데요
    늦게 얻은 자식이라 더 그런지..눈에 하트가 뿅뿅 이뻐서 죽습니다
    부모가 늦었지만 애낳을 준비가 되서 낳은 자식이니 자식입장에서도 마음 편히 태어났을 겁니다.

  • 51. 쯧쯔
    '18.3.9 7:00 AM (39.112.xxx.143)

    원글님 오만과편견이네요
    연예인걱정은 쓸데없는거랍니다
    웬 오지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7438 뚱뚱해서 수영장 가기가 망설여져요. 18 2018/03/08 4,819
787437 만약 정권안바뀌었으면 손석희는 어찌됐을까요? 4 .... 2018/03/08 880
787436 [단독]한국당, 배현진 '송파을 보궐' 영입 추진 26 ... 2018/03/08 3,243
787435 추대표 얘기한 쿠데타설이 사실로 확인되었답니다. 22 친위쿠데타 2018/03/08 4,690
787434 비혼자로 '포지션' 변경하고 싶은 기혼자 많죠 5 oo 2018/03/08 1,511
787433 이사가실때 결혼사진 ᆢ 5 비온당 2018/03/08 2,172
787432 우리 진짜 큰일날뻔했네요. 37 ... 2018/03/08 19,597
787431 마이스터고 요새도 들어가기 힘든가요? 4 ,, 2018/03/08 1,465
787430 이방인보다가 웃겨서 추신수 2018/03/08 1,291
787429 더러움주의) 항문 출혈 ㅜㅜ 7 .. 2018/03/08 1,974
787428 업무 인수인계 받은 반다비 2 패럴림픽 2018/03/08 1,017
787427 혈뇨는 눈으로도 확인이.가능한가요 2 잘될꺼야! 2018/03/08 1,225
787426 공기업은 연금이 공무원수준으로 나오나요? 12 dma 2018/03/08 4,518
787425 대학생 남자아이 옷을 15 뭘살까요 2018/03/08 2,543
787424 드림렌즈 3 드림렌즈 2018/03/08 673
787423 이런 기사도 ..김기덕·조재현 성추문 폭로한 PD수첩, 뉴스룸과.. 9 기레기아웃 2018/03/08 3,930
787422 무한도전 H. O. T편보고 느낀건데요 6 엊그제 2018/03/08 2,732
787421 2014년 4월 16일 밤 그날 비나 눈이 오지 않았나요? 3 기억 2018/03/08 1,002
787420 심수봉 이노래 처음 듣는데 조국이여 2018/03/08 716
787419 미스티 ..캐빈리 죽인 범인은 이사람이라는데? 7 스포일러 2018/03/08 5,156
787418 차세찌-한채아 5월에 결혼하네요 28 .. 2018/03/08 17,878
787417 저녁 한끼 제대로 먹는 자녀들에게 매일 고기 반찬 해주시나요? 1 고기 2018/03/08 1,442
787416 이만우 전 의원 강간치상 혐의 구속.. 3 옛 새누리당.. 2018/03/08 1,284
787415 스타우브서빙트레이 잘쓰이나요? ........ 2018/03/08 385
787414 방탄이들 국민은행 광고 찍었네요? 13 ... 2018/03/08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