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영 한달이면 물에 뜨나요?

흐음 조회수 : 4,585
작성일 : 2018-03-08 07:49:50
물공포증 있고 살쪄서 그동안 회피했었는데 3월 체중감량하고 4월중반부터 조금 배우면 물에는 뜰수있을까요?
올 여름 휴가는 수영장에서 물에라도 뜨고싶어요.
수영따위 바라지는 않는데..ㅠㅠ
개헤엄이라도 쳐서 떠있을정도면 되구요.
몸치라 1대1받을 생각도 있어요. 다른분들께
완전민폐될께 뻔해서요.
몇달은 해야할까요?
IP : 211.187.xxx.12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ㄴㅇㄹㅎ
    '18.3.8 7:51 AM (222.118.xxx.71)

    수영 못해도 몸이 그 감을 알면 물에 뜨는거 되는데....

  • 2. ...
    '18.3.8 7:52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물에 뜨는 건 수영 안 배워도 몸에 힘만 빼면 됩니다

  • 3. 원글
    '18.3.8 7:54 AM (211.187.xxx.126)

    문제는 제가 그런감이 떨어지고 어렸을때 물에 빠져서 공포증이 있어서 몸에 힘이 안빠지더라구요ㅠㅠ 수영배우면 뜰수있을까 해서요

  • 4. ..
    '18.3.8 8:01 AM (175.223.xxx.161)

    물에 뜨려면 물안경을 끼고 물에서 머리를 내리세요
    머리를 드니까 안뜨고 일어나게 되는거에요

  • 5. 두달 동안
    '18.3.8 8:02 AM (183.101.xxx.69)

    물에 뜨는 연습하다
    않되서 그만뒀어요.
    물 공포증있구요..
    몸에서 힘을 빼라는데
    저는 그게 않되더라구요.
    배우는 내가 챙피해서 그만둠~~~ㅎ

  • 6. 수영
    '18.3.8 8:06 AM (125.180.xxx.52)

    처음 배울때 어려워서그렇지 하다보면 물에 떠요
    기초배울때 힘들다고 중단하지말고 열심히배우면
    여름엔 수영장끝까지 수영으로 갈수있을겁니다
    전 어려서 바닷가놀러갔다가 물에빠진적있어서
    물공포 엄청심했는데
    아쿠아로빅으로 물과친해진후 수영배워서 지금은 물도안무섭고 수영도 잘합니다

  • 7. 수영
    '18.3.8 8:11 AM (125.180.xxx.52)

    저역시 물공포로 몸에 힘이 잔뜩들어가서 제대로못해 같이배우는사람들보다 뒤쳐졌었는데
    이것도 못이기나싶어서 이악물고 열심히다녔더니
    실력이늘어서 같이배우던사람들과 비숫해지더라구요
    수영은 배울때가 가장힘든데 참고 이겨내면 배우는거예요

  • 8. ㅇㅇ
    '18.3.8 8:13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물에 대한 공포증이있군요
    그런데 실내 수영장 님의 키보다 물 수위가 낮아요
    즉 절대 빠져 죽을 수 없어요
    물에 빠지면????그냥 발로 서서 일어나면됩니다
    절대 절대 물에 물에 빠질일이없어요 ㅎㅎ

    이제 수영장 공포가 좀 없어졌죠?

    몸에 힘 빼고 해보세요 화이팅

  • 9. 경험자입니다
    '18.3.8 8:20 AM (121.145.xxx.183)

    원글님과 똑같은 생각으로 수영다녔어요. 물이 너무 무섭고 싫어서 갈때마다 스트레스..한달 등록해서 일주일 가고 그만두길 수차례 했구요. 대여섯번 하니까 아주 조금 익숙해지더라구요. 아직도 긴장되서 남들보다 많이 가라앉긴 하는데 그래도 뜨긴 해요. 한달동안 열심히 다니면 자유형 가능할꺼구요. 그런데 야외 수영장 수영 하려면 평영을 배워야해서..그건 세달쯤 걸려요. 평영 어렵더라구요.

  • 10. 목욕탕
    '18.3.8 8:26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몸에 힘빼고 물에 둥둥 뜨는 연습 목욕탕에서 할수 있어요 사람 없는 시간에. 수영 배워도 가능한데 무서우면 먼저 동남아 수영장 같은데서 놀면서 하루만 놀면서 하면 다 빠져요. 수영강습보다 하루 날잡아 노는 것 추천. 물에 빠져서 공포증 있던 남편 놀면서 힘 빠지게 가르쳐줬어요. 하루만 놀아보면 감 잡아요~~

  • 11. 목욕탕
    '18.3.8 8:26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아쿠아로빅 하면서 물이랑 친해졌던 님 말처럼 일단 무리해서 무서운 수영강습하지말고 놀면서 물이랑 친해지세요. 그럼 감이 와요

  • 12. 첫날 떠요
    '18.3.8 8:28 AM (124.199.xxx.14)

    엎드려서 힘만 안주면 바로 떠요

  • 13. ....
    '18.3.8 9:29 AM (125.186.xxx.152)

    머리를 집어 넣을수록 몸이 뜨고
    머리를 물 밖으로 내밀면 오하려 몸이 가라앉아요.
    물 속 깊이 잠수하는게 몸이 뜨려고 해서 오히려 어렵고
    머리만 내밀고 서서 수영하는 것도 어렵죠.
    머리를 집어 넣어도 호흡만 내쉬고 있으면 코로 물 안들어오고요 아무렇지도 않아요.
    물속에서 호흡을 들이쉬면 물 들어오고 켁켁~~
    그것만 깨달으면 몸 떠요. 시간은 중요하지않음.

  • 14. 딱 한달이라 정하지말고
    '18.3.8 9:44 AM (211.213.xxx.3)

    꾸준히 배워 보세요
    어느날 물에 뜨는 기적을 ㅎㅎ

  • 15. 그렇게
    '18.3.8 11:07 AM (14.52.xxx.212)

    무서우면 배우지 말던지. 아님 죽기 살기로 배우던지 둘 중에 하나에요.

    제 친구도 딱 님 같은 스타일인데 개인 렛슨 3달 넘게 애들 풀에서 배우다가 어른 풀로 넘어갔는데 겨우 뜰까

    말까에요.

    돈은 돈대로 쓰고 결과도 안나오고. 그리고 겨울이라서 12월 부터 지금까지 쉬고 있어요. 한번 안가기

    시작하니까 또 가기 싫고.

    물에 뜨려고 마음 먹으면 바로 당일에도 떠요.

  • 16. 수영 배운지 3일차
    '18.3.8 12:04 PM (175.208.xxx.55)

    2틀차 무서워서 못 뜨는 분들
    3일차 뜨시더라구요

    연습을 천천히 시키니까
    한달이면 뜨기 싫어도 둥둥 떠다닐 듯

  • 17. 뜹니다.
    '18.3.8 12:08 PM (211.38.xxx.42)

    수영을 못해도 바로 뜹니다. ㅋㅋㅋ 요령만 알면요.

    저 물 무서워서 머리도 안 집어넣는다고
    수경끼고도 물 속에서 눈 감은 사람 ㅋㅋㅋ

    근데 당일 바로 떴어요. 같이 하는 동생은 뜨긴하는데 겁나서 헬퍼를 몇개월 차긴찼어요

    어지간하면 거의 1주일안에 뜹니다.

  • 18. 나무
    '18.3.8 2:02 PM (106.102.xxx.156)

    저도 물에 빠져죽을뻔한 사람인데
    수영등록하고 이틀만에 물에서 떳어요
    별거아닙니다
    돈만 내고 가기만 하면 됩니다

  • 19. @@십오년
    '18.3.8 4:24 PM (175.193.xxx.111) - 삭제된댓글

    완전 힘빼고 배집어 넣고 키판 잡고 쭉 뻣고 ...얼굴은 수면에 잠기게 !....그냥 떠요,,, 목힘,,전신 빼는게 포인트!! 제가 배울때는 발차기만 한달 햇던 기억이....( 무서워서 키판없음 못 갔음) 초보수영친구랑 원정가서 찜질방 수영장ㄱ(깊고 컴컴한곳)에서 벌벌 ~~ 그친구가 놀리느라,,,내 키판 ! 뺏는바람에,,나 살 려 허우적!! 수영실력이 확, 늘었다는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8897 자식도 까칠한 눔은 어려워요 2 서풍 2018/03/16 3,456
788896 요즘 시중은행 1년 정기예금 금리 어느정도 하나요? 7 .. 2018/03/16 3,157
788895 발톱을 어떻게 일자로 깎아요? ㅜㅜ 8 .. 2018/03/16 2,105
788894 세부 여행 환전 얼마 정도 해야 할까요? 1 .... 2018/03/16 6,450
788893 입주시터 집에 계시는 분~~~비용문의 좀^^ 8 비용 2018/03/16 2,201
788892 마음이 움직였던 말이나 행동 경험해보신 분 7 ... 2018/03/16 2,921
788891 다 끝난 프로그램 제목까지 바꾸네요. 김어준의 파파이스→파파이스.. 3 2018/03/16 1,462
788890 국어 바탕모의고사 어때요? 3 메가스터디에.. 2018/03/16 1,150
788889 시터들 중에 아이 친구 모임 집에서 해도 흔쾌히 잘 대접하는 경.. 37 2018/03/16 6,026
788888 아파트값 떨어졌나요ㅜ 23 아닌것 같아.. 2018/03/16 8,164
788887 어준이 수상소감 보다 찾아보니 내친김에 2018/03/16 788
788886 공인중개사 공부중이예요 8 ... 2018/03/16 3,185
788885 프레시안의 삼성전자 뉴스룸 추잡 2018/03/16 805
788884 도미노 치즈케이크 롤 피자 드셔보신 분 계세요? 9 피자 2018/03/16 2,065
788883 인생술집 이라는 프로 보세요? (술권하는 사회) 3 .. 2018/03/16 1,895
788882 안희정 고발한 김지은씨 인터뷰 지금 봤는데 35 .. 2018/03/16 10,935
788881 3월 고1 모의고사 수학80점 초반이면... 10 수시 2018/03/16 3,510
788880 박에스더 방통위 민원 넣었습니다~ 3 .. 2018/03/16 1,344
788879 실비보험 청구를 앱으로 4 ㅇㅇ 2018/03/16 1,626
788878 아들을 공채 시험에서 직접 떨어트린 배우 2 .... 2018/03/16 3,394
788877 정봉주 사진 공개했나요? 34 ... 2018/03/16 4,767
788876 펌안하고 매직기나 드라이로 손질하시는 분 계시나요? 6 미용 2018/03/16 2,875
788875 수업 그만둘때 어떻게 말씀드리시나요?.. 7 고등맘 2018/03/16 2,226
788874 양념을 샀는데 뭔가 잘못 샀나봐요 ㅜㅜ 어떻게 살리죠 ㅜㅜ 5 등갈비 2018/03/16 1,216
788873 효리네민박을 보면 슬픈 이유 14 보고싶다. 2018/03/16 26,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