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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탁수정씨 이거 뭐예요?

ㅇㅇ 조회수 : 7,396
작성일 : 2018-03-07 23:28:02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3070014441210&select=...


제가 트위터 안 해서 탁수정씨 트위터로 직접 못 들어가서 엠팍 링크했어요

도대체 말하고자 하는 게 뭘까요?

IP : 211.177.xxx.63
10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밍아웃
    '18.3.7 11:30 PM (61.73.xxx.9)

    미친ㄴ 스스로 인정한 거죠

  • 2. ㅇㅇ
    '18.3.7 11:30 PM (175.223.xxx.189)

    저사람은 진지하게 정신과 가서 검사하고 약물치료랑 심리치료 받아야 할 거 같아요. 사고기능이 심히 왜곡되어 있는거같음.

  • 3. ㄱㄴ
    '18.3.7 11:32 PM (61.101.xxx.246)

    이여자 진짜 뉴스룸나와서 얘기한거 맞나요?박진성인가 완전 화나셨던데..

  • 4. richwoman
    '18.3.7 11:32 PM (27.35.xxx.78)

    과거에 무고한 남자들 성폭력으로 걸어서 벌금도 물고 그랬는데
    이번 미투 운동에 편승해서 아주 신이 났어요.
    전 이런 여자야말로 진정한 미투 정신을 헤친다고 봐요.
    미투 운동을 자신을 알리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들...너무 싫어요.
    같은 여자지만 제발 저러지 말았으면.
    저러니까 정말 피해입은 여자들이 의심을 받죠.

  • 5. ...
    '18.3.7 11:33 PM (14.53.xxx.62)

    얼마 전에 고은이 직접 출연하는 시낭송회가 버젓이 열렸어요. 그걸 승인해준 게 문체부였고요.
    이 시점에 문체부가 그런 행사를 버젓이 열었다는 게 어이가 없고, 무슨 배경이 있지 않을까 싶은 거죠.
    그러다보니 미투에 대해서 한 마디 언급도 없는 도종환 장관도 도마에 오를 수밖에요.
    과거 고은과 유난히 가까웠고, 고은과 관련한 무슨 단체에서 직책까지 맡았던 게 사실이니까요.
    말을 꺼내게 된 배경이 있는데, 그건 생략하고 저런 한 마디 캡쳐해서 이상한 사람, 마녀로 몰아가는 거 진짜 악의적이고 저열하네요.

  • 6. ㅇㅇ
    '18.3.7 11:36 PM (211.177.xxx.63) - 삭제된댓글

    승인해준 이유나 배경을 알지 못하면서

    저렇게 트위터로 한마디 악의적이고 저열하게 던져버리면

    당하는 사람은 어쩌라고요

  • 7. ....
    '18.3.7 11:36 PM (121.171.xxx.237) - 삭제된댓글

    이 분위기에 고은이 직접 출연하는 시낭송회를 열었다고요?
    미친...
    이건 진짜 좀 문제 있네요.

  • 8. ...
    '18.3.7 11:37 PM (14.53.xxx.62)

    심지어 그 시낭송회에 정부지원금까지 투입됐다죠.

  • 9. richwoman
    '18.3.7 11:37 PM (27.35.xxx.78)

    저 짤이 문제인 것이 아니라 저 여자는 과거 행적이 너무 이상해요.
    서지현 첫번째 변호사가 박근혜 때 잘 나갔던 이상한 여자였던 것처럼
    저 여자도 미투 운동에 도움이 안되는 여자에요.
    과거에 무고죄로 여러번 걸려 벌금 물었으면서도 그 일에 대해 제대로 반성을 안해요.
    제대로 사과를 안하고 벌금 냈는데 박 시인은 나한테 뭐가 서운하냐는 식으로 얘기하니까
    박 시인이 열받은겁니다. 제대로 사과하고 반성하는 게 먼저지요.
    무고죄로 몆번 걸린 여자가 지금 또 설치니까 사람들이 얼굴을 찌푸리는겁니다.
    저 여자 또 나왔네. 무고한 사람 고발하는 여자로 유명한데? 이러면서요.

  • 10. ㅇㅇ
    '18.3.7 11:39 PM (211.177.xxx.6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

    문체부에 따르면 2017년 시작한 '인문활동가 양성‧파견사업'은 인문 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인문활동가’로 양성하여 지역의 다양한 문화시설, 동아리 등에 파견하는 내용이다. 현재 전국 17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인문활동가는 지역적 특성과 본인의 전공 영역 등에 맞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인문활동을 기획‧운영한다. 문체부(주최)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주관)은 각 인문활동가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활동비 및 프로젝트 수행비 지급, 우수사례 홍보 등을 통해 이들의 활동을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문체부는 "활동가가 투입한 대관료 외에 행사 자체에 대한 문체부 및 진흥원 차원의 별도 지원은 없었다"며 "시 낭송회 행사 포스터에 명기된 행사 주최·주관 기록은 인문활동가가 '인문활동가 양성·파견 사업'에 대한 주최·주관을 차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 11. richwoman
    '18.3.7 11:40 PM (27.35.xxx.78)

    고은이 성추행범으로 밝혀진 이후에 정부 지원금이 나갔다는 건 믿을 수 없어요.
    정부가 바보도 아니고요.

  • 12. ...
    '18.3.7 11:41 PM (211.172.xxx.154)

    미치년.

  • 13. richwoman
    '18.3.7 11:42 PM (27.35.xxx.78)

    14, 53. 님이 잘못 알고 있었네요. 고은씨 성추행이 알려진 이후에
    정부가 지원했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 14. 댓글에 거짓말
    '18.3.7 11:42 PM (115.140.xxx.149)

    14.53.62님 거짓말 좀 하지 마세요.
    그거 고은이 참석하는 시낭송회 아니에요.

  • 15. ...
    '18.3.7 11:43 PM (115.140.xxx.149)

    14.53.62 님. 제발 사실 관계나 제대로 알고 댓글 쓰세요.

  • 16. richwoman
    '18.3.7 11:44 PM (27.35.xxx.78)

    14, 53. 님은 대체 무슨 의도로 거짓말을 하신건지?
    정부가 그런 지원 한게 아닌데요????

  • 17. richwoman
    '18.3.7 11:44 PM (27.35.xxx.78)

     ...

    '18.3.7 11:33 PM (14.53.xxx.62)

    얼마 전에 고은이 직접 출연하는 시낭송회가 버젓이 열렸어요. 그걸 승인해준 게 문체부였고요.
    이 시점에 문체부가 그런 행사를 버젓이 열었다는 게 어이가 없고, 무슨 배경이 있지 않을까 싶은 거죠.
    그러다보니 미투에 대해서 한 마디 언급도 없는 도종환 장관도 도마에 오를 수밖에요.
    과거 고은과 유난히 가까웠고, 고은과 관련한 무슨 단체에서 직책까지 맡았던 게 사실이니까요.
    말을 꺼내게 된 배경이 있는데, 그건 생략하고 저런 한 마디 캡쳐해서 이상한 사람, 마녀로 몰아가는 거 진짜 악의적이고 저열하네요

  • 18. richwoman
    '18.3.7 11:46 PM (27.35.xxx.78)

    14, 53 님, 당신 댓글 일단 저장해 놓습니다.
    해명이 없으면 거짓으로 문재인 정부를 음해한 것으로 알겠어요.

  • 19. ...
    '18.3.7 11:46 PM (115.140.xxx.149)

    14.53.62
    사실을 좀 알려고 하세요. 기사도 찾아보고 팩트체크도 제대로 하시고요,
    무슨 가짜뉴스 믿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아니고,

  • 20. ...
    '18.3.7 11:47 PM (115.140.xxx.149)

    14.53.62 캡쳐해서 몰아가는게 악의적이라고요?
    님처럼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허위 내용 댓글에 쓰는 것도 그럼 악의적이라고 해도 되겠죠?

  • 21. ...
    '18.3.7 11:47 PM (14.53.xxx.62)

    저 여성의 과거 행적이 어떤데요? 박진성 시인의 말만 철썩같이 믿고서 마녀사냥에 동참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문단 내 성폭력 때 박진성 시인 고발한 글들 중 하나라도 읽어는 봤나요?
    그 이진우 시인 무고라는 것도 저는 트위터 상에서 지켜봤습니다.
    그때 트위터에서 이진우 시인에서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가 직접 나와서 피해 호소를 했는데
    상태가 아주 심각해보여서 겁이 날 정도였어요.
    출판계 성폭력 피해자였던 탁수정 씨가 앞장 서서 피해자들을 돕고 있었기 때문에 총대 매고 피해자를 지원하려다가 고소에 휘말린 거예요.
    이진우 시인을 가해자로 지목했던 피해자는 나중에 탁수정 씨가 관여하지 않는 태도를 보인 뒤로는 탁수정 씨를 비방하는 트윗을 계속 올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피해호소인들 중에 탁수정 씨에게 일방적으로 기대하고, 기대를 충족해주지 않으면 비난하고 나섰던 사람들도 있었어요. 정말 고생 많이 하는 걸 제가 봤습니다.
    지금 탁수정 씨를 두고 떠도는 말들은 전형적인 마녀사냥입니다.

  • 22. ...
    '18.3.7 11:48 PM (211.201.xxx.136)

    여기 매일 들어와서 박진성 탁수정 글 올리고 댓글 다는 사람이 있네요. 박진성 본인인가.

  • 23. richwoman
    '18.3.7 11:48 PM (27.35.xxx.78)

    14, 53xxx62, 이 사람, 해명도 없고 한 거 보니 알바였나봐요.
    참 온갖 글에 다 알바들이 달라붙어 가짜 뉴스 퍼트리네.

  • 24. ...
    '18.3.7 11:49 PM (211.201.xxx.136) - 삭제된댓글

    안티 페미 카페에서 단체오 들어와 원글 댓글 다는 건가.

  • 25. ....
    '18.3.7 11:50 PM (115.140.xxx.149)

    14.53.62
    그렇게 긴 댓글 쓰실거면
    문체부 승인 어쩌고 허위 내용 쓴거나 먼저 바로 잡고 가세요.

  • 26. ㅇㅇ
    '18.3.7 11:50 PM (211.177.xxx.63)

    14님은 본인 댓글 내용에 대해 진짜인지 가짜인지 해명하시길 바래요

    저처럼 내용 잘 모르는 사람들은 14님 댓글이 무슨 정확한 근거가 있는 거처럼 믿게 되니까요

  • 27. richwoman
    '18.3.7 11:50 PM (27.35.xxx.78)

    14, 53.62, 문정부가 고은씨가 성추행범으로 드러난 후에도
    정부가 고은씨 시낭독회 지원했다는 거짓말에 대해 말하는거에요.
    이 것 거짓말이라는 거 인정하나요?
    아니면 내가 정부에 확인해서 당신 거짓이면 고발합니다.

  • 28. 쓸개코
    '18.3.7 11:50 PM (119.193.xxx.189)

    14.53.xxx.님 해명좀 해주시겠어요? 저 님의 댓글 보고 문제있는 사람이 시낭송이라니;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생각들던 참이거든요.

  • 29. ...
    '18.3.7 11:51 PM (14.53.xxx.62)

    고은이 시낭송회에 직접 참석했다는 건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사실이 아닌 것을 잘못 알고 있었다고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게 '문재인 정부 음해' 씩이나 되나요?
    우스워서 원. 말투가 완전히 태극기 휘날리며 뺨 치는군요.

  • 30. ㅇㅇ
    '18.3.7 11:52 PM (211.177.xxx.63) - 삭제된댓글

     ...

    '18.3.7 11:51 PM (14.53.xxx.62)

    고은이 시낭송회에 직접 참석했다는 건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사실이 아닌 것을 잘못 알고 있었다고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게 '문재인 정부 음해' 씩이나 되나요?
    우스워서 원. 말투가 완전히 태극기 휘날리며 뺨 치는군요.

    ------

    가찌뉴스 만들어놓고 적반하장이네요

    어이가 뺨 처요

  • 31. 쓸개코
    '18.3.7 11:52 PM (119.193.xxx.189)

    14 / 인정하셨네요. 그럼 탁수정 이 사람도 굉장히 문제있는것은 맞네요.
    이사람 sns가 문제된게 한두번이 아니었던것 같은데 이렇게 아님말고식으로 넘어가는건가요;

  • 32. ..
    '18.3.7 11:53 PM (115.140.xxx.149) - 삭제된댓글

    14.53.62
    님이나 태극기 휘날리지 마세요.
    고은이 시낭송회에 직접 참석한 것도 아니거니와 문체부가 그 행사를 승인,지원한 것도 아니에요.
    가짜뉴스 펄럭이면서
    타인에게 태극기 휘날리며 뺨 친다 운운하지 마세요.
    님 태극기 휘날리는 것도 만만치 않아 보여요.

  • 33. ..
    '18.3.7 11:54 PM (115.140.xxx.149)

    14.53.62
    님이나 태극기 휘날리지 마세요.
    고은이 시낭송회에 직접 참석한 것도 아니거니와 문체부가 그 행사를 승인,지원한 것도 아니에요.
    가짜뉴스 펄럭이면서
    타인에게 태극기 휘날리며 뺨 친다 운운하지 마세요.
    태극기는 님이 먼저 휘날리셨고요,

    아울러 탁수정씨 건은 저도 다시 공부해볼게요.

  • 34. ㅇㅇ
    '18.3.7 11:54 PM (211.177.xxx.63) - 삭제된댓글

    14님 잘못된 내용의 댓글은 수정 안되니 지우시기 바랍니다

  • 35. ...
    '18.3.7 11:55 PM (14.53.xxx.62)

    고은 시낭송회가 열렸던 건 사실이고요, 저는 이제까지 고은이 직접 참석한 것으로 알고 있었어요.
    고은의 고향에서 행사가 열렸다는 것을, 직접 참석한 것으로 잘못 알고 있었네요. 잘못된 사실이라고 정정하고 사과합니다.
    하지만 문체부가 행사를 지원한 것은 사실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2281021001&code=...

  • 36. 쓸개코
    '18.3.7 11:55 PM (119.193.xxx.189)

    정말 가짜뉴스 퍼뜨리는거 문젭니다.

  • 37. ...
    '18.3.7 11:57 PM (115.140.xxx.149)

    14.53.62님.
    님이 링크건건 오전 10시 기사.
    중간에 원글님이 링크건 건 당일 오후 6시 이후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
    문체부 "'성추행 논란' 고은 시 낭송회에 개입 없었다"

  • 38. ㅇㅇ
    '18.3.7 11:57 PM (211.177.xxx.63) - 삭제된댓글

    ------------------------------
    시낭송회 행사는 지난 23일 군산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행사진행은 지역에서 활동중인 시낭송회 모임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가을편지, 등대지기 등 고 시인의 작품 14편이 노래와 춤 등의 공연과 함께 낭송됐다.

    ------------------------------
    문체부는 "활동가가 투입한 대관료 외에 행사 자체에 대한 문체부 및 진흥원 차원의 별도 지원은 없었다"며 "시 낭송회 행사 포스터에 명기된 행사 주최·주관 기록은 인문활동가가 '인문활동가 양성·파견 사업'에 대한 주최·주관을 차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

    14님 링크와 제 링크 내용이 전혀 달라요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는 겁니다

  • 39. ...
    '18.3.7 11:58 PM (14.53.xxx.62)

    리치우먼, 고발해보세요 어디. 우습네요. 저런 식으로 자신들은 별의 별 비방에 중상모략에 사실 확인도 안 된 찌라시들 열심히 퍼오면서 남의 말 한 마디 실수는 꼬투리 잡아서 고발 운운하면서 입을 막으려는 수법, 어디서 많이 본 수법이네요?

  • 40. ㅇㅇ
    '18.3.7 11:58 PM (211.177.xxx.63)

    ------------------------------
    시낭송회 행사는 지난 23일 군산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행사진행은 지역에서 활동중인 시낭송회 모임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가을편지, 등대지기 등 고 시인의 작품 14편이 노래와 춤 등의 공연과 함께 낭송됐다.

    ------------------------------
    문체부는 "활동가가 투입한 대관료 외에 행사 자체에 대한 문체부 및 진흥원 차원의 별도 지원은 없었다"며 "시 낭송회 행사 포스터에 명기된 행사 주최·주관 기록은 인문활동가가 '인문활동가 양성·파견 사업'에 대한 주최·주관을 차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

    14님 링크와 제 링크 내용이 전혀 달라요

    14님이 단정적으로 사실이다하고 할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는 겁니다

  • 41. ...
    '18.3.7 11:59 PM (115.140.xxx.149)

    14.53.62님.
    중간에 원글님이 링크 걸고, 기사 내용까지 복사해온거 읽어보세요.
    문체부가 개입하지 않았어요.
    중간에 버젓이 문체부 사실 기사까지 원글님이 링크해줬는데 다른 말씀 하지 마시고요.

  • 42. ...
    '18.3.8 12:01 AM (115.140.xxx.149)

    14.53.62님.
    님이 갖고 오신 기사는 오전 10시 기사고요,
    오후 6시에 문체부에서 내용 확인하고 그렇지 않다는 기사가 나온 거에요.

    탁수정씨 건이 음해라고 생각하신다면
    님이 지금 하시는 것도 부정확한 정보에 의한 거에요. 님부터 그런 행동을 멈춰주세요.

  • 43. ..
    '18.3.8 12:01 AM (211.36.xxx.171)

    14.53.62 그냥 잘못했으면 질못했다하지 억울한척은 ㅎㅎ

  • 44. 14.53님 이 기사 읽어주세요
    '18.3.8 12:02 AM (115.140.xxx.149)

    문체부에 따르면 2017년 시작한 '인문활동가 양성‧파견사업'은 인문 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인문활동가’로 양성하여 지역의 다양한 문화시설, 동아리 등에 파견하는 내용이다. 현재 전국 17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인문활동가는 지역적 특성과 본인의 전공 영역 등에 맞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인문활동을 기획‧운영한다. 문체부(주최)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주관)은 각 인문활동가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활동비 및 프로젝트 수행비 지급, 우수사례 홍보 등을 통해 이들의 활동을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문체부는 "활동가가 투입한 대관료 외에 행사 자체에 대한 문체부 및 진흥원 차원의 별도 지원은 없었다"며 "시 낭송회 행사 포스터에 명기된 행사 주최·주관 기록은 인문활동가가 '인문활동가 양성·파견 사업'에 대한 주최·주관을 차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 45. 가짜뉴스신고센터
    '18.3.8 12:03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http://theminjoo.kr/fakenews.do

  • 46. richwoman
    '18.3.8 12:05 AM (27.35.xxx.78)

    14, 53xxx,62, 잘못된 사실을 사실인 것처럼 써놓고 지금 저에게 뭐라고 하는거에요?
    거짓을 써놓아서 거짓이라고 말하고 고치라고 했는데 지금 그게 잘못되었다는거에요?
    애초에 가짜 뉴스를 왜 퍼왔으면 가짜 뉴스인것을 본인도 인정해놓고 지금
    나에게 무슨 죄를 덮어 씌우려는건지? 내가 뭘 잘못했나요?
    가짜 뉴스를 말하길래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잘못했다는거죠 지금?

  • 47. richwoman
    '18.3.8 12:08 AM (27.35.xxx.78)

    거짓말을 쓴거라면서 정정하고 사과하길래 고발 안하려고 했는데
    나중에 나보고 뭐라하면서 고발하라네?? 이건 뭐지?
    고발당해서 거짓말 한거 드러나면 돈 수백 깨지는 걸 알고는 있나보네요.
    바로 꼬리 내린거보니. 아님 돈 수백은 돈이 아니라는건가?
    고발해줘요, 정말????

  • 48. richwoman
    '18.3.8 12:09 AM (27.35.xxx.78)

    나보고 입을 막지 말래 ㅋㅋㅋㅋㅋ
    가짜 뉴스 퍼오면 입을 막아야죠 ^^.

  • 49. 쓸개코
    '18.3.8 12:09 AM (119.193.xxx.189) - 삭제된댓글

    찌라시 펴뜨리고 잘못한건 탁수정씨죠.

  • 50. ...
    '18.3.8 12:09 AM (14.53.xxx.62)

    최영미 시인의 폭로 이후에 고은 시인과 관련된 행사들과 기념사업들 모두 취소되거나 폐쇄되고 있었고, 그건 합당한 조치였다는 건 동의하나요? 한참 문제로 시끄러운 와중에 열린 저 행사는 문체부의 이름이 주최자로 들어가는 행사였고, 사전에 막지 못한 것에 대한 비판 역시 합리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행사를 실제로 주관하는 주체가 따로 있었다고 해도, 가장 상위의 주체인 문체부가 비난을 피하지 못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51. 리치우먼님
    '18.3.8 12:10 AM (115.140.xxx.149)

    리치우먼님. 저도 위에 계속 댓글 달았는데요, 조금만 진정좀;;;
    14.53님이 잘못 알고 계신 부분인거 같고요,
    기사 링크해드렸으니 아마 기사 읽으실거에요.
    오해한거 풀 수 있음 된건데..이런 걸로 고발 얘기는 안하셨으면 해요.

  • 52. ..
    '18.3.8 12:12 AM (115.140.xxx.149)

    14.53.62님.
    음..그럼 그 부분만 비난하세요. 없는 사실을 있는 사실처럼 허위 내용 댓글에 쓰지 마시고요.
    아울러 기사 말미에 이 부분도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

    이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고은 시인의 성폭력 논란을 감안하여 기존 사업 내에 유사 사례가 없는지 등을 전수 조사하여 필요시 인문활동가와 충분히 협의하여 대응하겠다"며 "전체 인문활동가를 대상으로 사업 기획‧운영에 있어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53. ...
    '18.3.8 12:13 AM (14.53.xxx.62)

    타인의 입을 막을 의도로 고소 고발을 들먹이는 건 협박에 포함되죠. 캡쳐 중입니다.

  • 54. ㅇㅇ
    '18.3.8 12:14 AM (211.177.xxx.63)

    14님 본인의 글을 왜곡하지 마세요

    가장 상위의 주체라서 문체부를 비난한 게 아니라

    시낭송회에 정부지원금/문체부지원금/까지 투입됐다고 비난하신 거잖아요

    그거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면서..



    본인의 글에 오류가 있다면 삭제하시고

    제대로 알지 못했다고 인정하시면 되는 거예요

  • 55. ㅇㅇ
    '18.3.8 12:17 AM (211.177.xxx.63)

    탁수정씨는 왜 가짜뉴스 같은 저런 글을 썼는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 56. ..
    '18.3.8 12:18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지역 문인들의 행사였는데,
    지역이 고은 시인의 고향이라는 점을 참작 해달라 했어요.

  • 57. 그냥
    '18.3.8 12:18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시낭송회가 지역 문인들의 행사였는데,
    지역이 고은 시인의 고향이라는 점을 참작 해달라 했어요.

  • 58. ...
    '18.3.8 12:19 AM (14.53.xxx.62) - 삭제된댓글

    이미 물의를 빚은 고은 시인이 행사에 직접 출연했다고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은 댓글로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출판산업연구진흥원은 문체부 산하 기관이에요. 정부 지원금이 투입됐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어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32418

  • 59. ...
    '18.3.8 12:20 AM (115.140.xxx.149) - 삭제된댓글

    14.53.62님. 그리고 님이 처음에 쓴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1.고은참석
    2.문체부 승인
    3.위 두 사실에 비추어 무슨 배경이 있는거 아닌가?
    4.도종환이 미투에 언급이 없었다.

    1,2 잘못 알고 계신 것.
    3.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이끌어낸 잘못된 의심
    4.역시 잘못 알고 계신 것 - 동계올림픽 폐막하자마자 국회 가서 관련 언급한 내용 있습니다.
    도종환 장관 "100일간 예술분야 미투 신고센터 운영" ->이게 2.27일 발언한 거에요.

    그리고는 이제 와서 몰랐어도 어쨌든 행사 열린거니 문체부 비난받아도 되잖아? 로 말 돌리시는게..
    솔직히 좀.

  • 60. ...
    '18.3.8 12:21 AM (14.53.xxx.62)

    이미 물의를 빚은 고은 시인이 행사에 직접 출연했다고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은 댓글로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문체부 산하 기관이에요. 정부 지원금이 투입됐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어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32418

  • 61. 14.53
    '18.3.8 12:23 AM (211.215.xxx.107)

    얼마 전에 고은이 직접 출연하는 시낭송회가 버젓이 열렸고 그걸 승인해준 게 문체부다~~>>가짜 뉴스
    이 시점에 문체부가 그런 행사를 버젓이 열었다~~>>가짜 뉴스

    고은 시인 관련 미투로 시끄러우면
    이미 예산 잡혀 개최 예정인 문화행사도
    문체부 장관이 독단으로 취소해야 하나요?
    그 일을 업으로 삼고 있는 다른 문화 예술인들은
    싹 다 무시하고요?

    그러면
    지금 김기덕 미투로 시끄러운데
    영화 행사도 다 취소하면 그게 맞는 거예요?

    무슨 궤변을 늘어놓든
    도종환 장관 겨냥하여 억지 쓰는 거 다 보입니다.

  • 62. ...
    '18.3.8 12:26 AM (14.53.xxx.62)

    다른 고은 관련한 행사들,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금이 투입된 기념사업 등은 전부 다 취소됐거나 보류 상태예요. 그게 당연한 조치였구요. 그런데 유독 논란이 막 끓고 있고 해결된 거 하난 없는 와중에 저런 행사가 열렸다는 건 당연히 비난받을 일이죠. 지금 김기덕 관련 영화 행사가 취소하면 그게 맞냐구요? 당연히 취소해야지 무슨 말씀이세요!

  • 63. ..
    '18.3.8 12:27 AM (211.36.xxx.171)

    리치우먼님 꼭 고발하셔야할듯 . 지가 잘못해놓고 협박이라니 적반하장이네요 ㅎㅎ

  • 64. richwoman
    '18.3.8 12:28 AM (27.35.xxx.78)

    '18.3.8 12:13 AM (14.53.xxx.62)

    타인의 입을 막을 의도로 고소 고발을 들먹이는 건 협박에 포함되죠. 캡쳐 중입니다.

    제가 타인의 입을 막을 의도로 고소 고발 들먹였다고요? 그리고 그게 협박이라고요?
    전 당신이 쓴 가짜 글을 거짓이라고 한 것이고 그 거짓 글을 거짓이라고 인정하지 않으면
    거짓을 퍼트린 죄로 고발한다고 한거죠. 그리고 당신이 그건 거짓이었다고 인정했고요.
    그런데 내가 무슨 협박을 했다고요? 다시 거짓말이네요. 거짓말을 쓴 당신에게 거짓말을
    썼다고 인정하고 거짓 글에 대해 사과하라는 것이 왜 잘못이죠?
    제가 당신이 한 거짓말을 인정하지 않으면 고발하겠다고 했어요. 명백한 거짓 글이니까요.
    그런데 그런 내 행동이 잘못 되었다고 자신한다면 고발하세요. 캡쳐는 내가 다 해놓았어요.
    고발하면 내게 연락이 오겠지요. 누가 잘못인지 가려봅시다. 거짓글을 써서 정정하고 사과하라고,
    정정하고 사과안하면 고발하겠다고 한 내가 잘못인지. 거짓말을 거짓말이라고 한 것을 당신은
    협박이라고 하는겁니까? 거짓말 써놓고 고발당할 것 같으니까 겁먹은거면서 왜 이런 허세를??

  • 65. ....
    '18.3.8 12:33 AM (115.140.xxx.149)

    진흥원에서 인문 활동가들에게 대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고,
    원래 문화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가 기조입니다. 따라서 진흥원도 인문활동가들의 문화진행 사업을
    이거 하라, 저거 하지마라 간섭하지 않았을 거고요, (자율적으로 운영)

    군산 인문 활동가가 사회 분위기 파악 못하고 진행한건 너무 유감이지만

    문체부가 알면서 지원한 것처럼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지는 마세요.

  • 66. ...
    '18.3.8 12:34 AM (14.53.xxx.62) - 삭제된댓글

    도종환 장관도요, 왜 이 일과 관련해서 비판 받으면 안 되죠? 문화체육부 장관이 미투로 문화계 인사들의 추악한 행각이 드러나고 있는 와중에 언급 한 마디 없는 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게다가 그 인물이 과거 논란의 인물과 친분이 있고 공적 직책으로도 연관이 있던 사실이 있어요. 한 개인이 아닌
    정치인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면서 그의 과거를 언급하는 게 왜 비합리적인 일이 됩니까? 도종환 장관을 언급한 건 탁수정 씨 혼자가 아니고 저 혼자도 아니에요. http://www.news2day.co.kr/99903

  • 67. ...
    '18.3.8 12:35 AM (14.53.xxx.62)

    도종환 장관도요, 왜 이 일과 관련해서 비판 받으면 안 되죠? 문화체육부 장관이 미투로 문화계 인사들의 추악한 행각이 드러나고 있는 와중에 언급 한 마디 없었던 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게다가 그 인물이 과거 논란의 인물과 친분이 있고 공적 직책으로도 연관이 있던 사실이 있어요. 한 개인이 아닌
    정치인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면서 그의 과거를 언급하는 게 왜 비합리적인 일이 됩니까? 도종환 장관을 언급한 건 탁수정 씨 혼자가 아니고 저 혼자도 아니에요. http://www.news2day.co.kr/99903

  • 68. 14.53
    '18.3.8 12:36 AM (211.215.xxx.107)

    흥분하지 마세요
    고은 시인이 참석하지도 않은 문화행사였다는데 왜 자꾸 고은 타령 이세요?

    그리고 제가 언제 김기덕 관련 영화 행사라고 했어요?
    쓰지도 않은 걸 왜 오독하시는지?

    김기덕 관련 없는 영화 행사도 당연히 진행 가능하듯이
    고은 관련 없는 시 낭송 행사도 당연히 진행 가능하다는 거죠,
    고 시인의 작품이 낭송된 건 유감이지만 참여하신 분들이
    이미 다 그렇게 준비해서 대안이 없었나 본데
    그게 왜 문체부 잘못이에요?

  • 69. ㅎㅎㅎ
    '18.3.8 12:37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14 아직도 저러고 있네,
    탁수정씨 옹호하는 댓글들 다느라 정신없으신듯,,,

  • 70. ㅇㅇ
    '18.3.8 12:37 AM (211.177.xxx.63)

    도종환 장관도요, 왜 이 일과 관련해서 비판 받으면 안 되죠? 문화체육부 장관이 미투로 문화계 인사들의 추악한 행각이 드러나고 있는 와중에 언급 한 마디 없었던 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 가짜

    동계올림픽 폐막하자마자 국회 가서 관련 언급한 내용 있습니다.
    도종환 장관 "100일간 예술분야 미투 신고센터 운영" ->이게 2.27일 발언한 거에요.

    라는 115님 댓글 위에 있습니다
    2월27일이네요

  • 71. 저 위에
    '18.3.8 12:38 AM (211.215.xxx.107)

    4.역시 잘못 알고 계신 것 - 동계올림픽 폐막하자마자 국회 가서 관련 언급한 내용 있습니다.
    도종환 장관 "100일간 예술분야 미투 신고센터 운영" ->이게 2.27일 발언한 거에요.

    이렇게 어떤 분이 친절하게 알려줘도
    계속 도종환 장관이 미투에 관심 없다고 허위사실 유포하는 14.53의 클라스는?

  • 72. 아무래도
    '18.3.8 12:39 AM (211.36.xxx.171)

    메갈인듯...

  • 73. ...
    '18.3.8 12:39 AM (14.53.xxx.62)

    리치우먼, 내가 당신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습니까? 문화체육부 행사에 대해서 잘못된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것에 대해서 이미 정정하고 사과했지요. 그런데 당신은 계속 물고 늘어지면서 고발하겠다고 몇 번씩 언급했어요. 무슨 자격으로, 당신이 무슨 주체로 나를 무슨 죄목으로 고발하겠다는 거죠? 무슨 수작입니까 이게? 정말 저열하군요. 허세는 니가 떨고 있어요.

  • 74. ㅇㅇ
    '18.3.8 12:40 AM (211.177.xxx.63) - 삭제된댓글

    근데 왜 잘못된 내용의 댓글은 안 지우고 그냥 두세요?

  • 75. richwoman
    '18.3.8 12:41 AM (27.35.xxx.78)

    14, 53,62,,,이 인간에게 괜히 사과하라고 했네요, 후회되네요.
    사과하고 자기 글이 거짓이라는 고백만 안했어도 고발감인데 쩝....

  • 76. 지나가다
    '18.3.8 12:42 AM (110.70.xxx.109)

    에휴 다들 적당히 하세요..

  • 77. richwoman
    '18.3.8 12:42 AM (27.35.xxx.78)

    14, 53..이 사람 댓글로 자기가 쓴 글이 거짓이라고 하면서도
    끝까지 문체부 문정부 욕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고발은 안당하고 싶고 욕은 계속 해야겠으니 이런 식으로 ㅋㅋㅋㅋㅋ

  • 78. ㅇㅇ
    '18.3.8 12:43 AM (211.177.xxx.63) - 삭제된댓글

    뭘 적당히 하라는지 구체적으로 써주세요 윗님

  • 79. ㅇㅇ
    '18.3.8 12:43 AM (211.177.xxx.63) - 삭제된댓글

    지나가다님은 뭘 적당히 하라는 건지 구체적으로 써주세요

  • 80. ...
    '18.3.8 12:46 AM (115.140.xxx.149)

    110.70님. 네 알겠습니다. 저는 사실을 알리고자 댓글 쓴 것이니 이제 그만 할래요.
    잘못된 내용만 바로 잡고 싶었어요.

  • 81. richwoman
    '18.3.8 12:48 AM (27.35.xxx.78)

    14, 53,,,이 사람이 자기가 쓴 글이 거짓이라는 걸 밝혔으니 그냥 넘어가죠.
    이 사람 말은, 자기는 거짓말을 퍼트리는 사람이지만 믿어달라는겁니다.
    문체부와 도종환 장관 욕을 하고 싶어 가짜 글을 퍼 날랐는데 고발감이 되니
    일단 사과하고 그래도 내가 뭘 잘못했냐, 가짜 글을 썼기로서니 그걸 고발한다는
    사람은 날 협박한 거 아냐? 가짜 글 쓴 사람 고발한다고 했으니 내가 아니라
    네가 나쁜 사람이지 뭐 이런 논리...

  • 82. ...
    '18.3.8 12:50 AM (14.53.xxx.62)

    그걸 지금 지운들 무슨 의미가 있어요? 지우면 또 증거인멸했다고 방방 뛸 인간이 보여 그냥 두는 게 나을 것 같네요.
    리치우먼, 지금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데 당신은 정부도 문체부도 아니에요. 당신이 정부와 문체부의 입장에 이입해서 내게 고소 고발을 언급하는 건 주제 넘은 협박입니다. 당신은 그냥 탁수정이라는 한 여성에 대한 음해 글을 꾸준히 끌고 오면서 분탕질을 시도하는 할 일 없는 악플러입니다. 당신이 문체부의 이름으로 고소 고발 운운하면서 반대 의견을 막으면서 얼마나 저급한 쾌락을 즐기고 있는지 알만 하고 얼마나 사리 분멸이 안 되는지도 짐작이 가능해 안타깝지만, 이제 좀 그만 주제 파악을 하세요.

  • 83. ㅇㅇ
    '18.3.8 12:51 AM (211.177.xxx.63) - 삭제된댓글

    리치우먼님 우리 여기까지 해요

    ------

    ...

    '18.3.7 11:33 PM (14.53.xxx.62)

    얼마 전에 고은이 직접 출연하는 시낭송회가 버젓이 열렸어요. 그걸 승인해준 게 문체부였고요.
    이 시점에 문체부가 그런 행사를 버젓이 열었다는 게 어이가 없고, 무슨 배경이 있지 않을까 싶은 거죠.
    그러다보니 미투에 대해서 한 마디 언급도 없는 도종환 장관도 도마에 오를 수밖에요.
    과거 고은과 유난히 가까웠고, 고은과 관련한 무슨 단체에서 직책까지 맡았던 게 사실이니까요.
    말을 꺼내게 된 배경이 있는데, 그건 생략하고 저런 한 마디 캡쳐해서 이상한 사람, 마녀로 몰아가는 거 진짜 악의적이고 저열하네요.

    ---------------------

    고은 직접 출연 안했고

    미투 언급 안한 도종환은 14님 머릿속에 있었을 뿐 2월27일 언급했다

  • 84. ㅇㅇ
    '18.3.8 12:55 AM (211.177.xxx.63)

    잘못된 내용만 바로 잡고 싶었어요.222222222222222


    ---------------------------
     ...

    '18.3.7 11:33 PM (14.53.xxx.62)

    얼마 전에 고은이 직접 출연하는 시낭송회가 버젓이 열렸어요. 그걸 승인해준 게 문체부였고요.
    이 시점에 문체부가 그런 행사를 버젓이 열었다는 게 어이가 없고, 무슨 배경이 있지 않을까 싶은 거죠.
    그러다보니 미투에 대해서 한 마디 언급도 없는 도종환 장관도 도마에 오를 수밖에요.
    과거 고은과 유난히 가까웠고, 고은과 관련한 무슨 단체에서 직책까지 맡았던 게 사실이니까요.
    말을 꺼내게 된 배경이 있는데, 그건 생략하고 저런 한 마디 캡쳐해서 이상한 사람, 마녀로 몰아가는 거 진짜 악의적이고 저열하네요.

    ---------------------------

    고은 시인 직접 출연 안했다..

    도종환 장관 미투 언급 한마디 이상 했다..

    14님이 잘못 알고 악의적이네 저열하네 한 것이다..




    이걸로 저도 마무리 합니다

  • 85. ...
    '18.3.8 12:56 AM (14.53.xxx.62)

    저 행사가 열리는 시점에 도종환 장관은 미투 언급을 하지 않고 있었다는 게 팩트죠.
    왜곡하지 마세요.

  • 86. 쓸개코
    '18.3.8 12:57 AM (119.193.xxx.189)

    이글에서 우선 확인할 게 탁수정 말이 맞나 아닌가요? 가짜잖아요.

  • 87.
    '18.3.8 12:57 AM (223.57.xxx.177)

    댓글 쭉 보면 14.53 댓글이 문체부를 음해하고 있네요.
    혹시 탁수정 본인인가요?
    사리분별은 14.53이 못하고 있는게 보이는데
    리치우먼님 억울하실듯 ㅎㅎ

  • 88. 쓸개코
    '18.3.8 12:58 AM (119.193.xxx.189) - 삭제된댓글

    14님은 탁수정 잘못된 말에는 화를 안내시고..

  • 89. 쓸개코
    '18.3.8 12:58 AM (119.193.xxx.189) - 삭제된댓글

    14님은 탁수정 잘못된 말은 그냥 넘어가시고..

  • 90. ㅇㅇ
    '18.3.8 12:59 AM (211.177.xxx.63) - 삭제된댓글

    그냥 가고 싶었는데...



    그러다보니 미투에 대해서 한 마디 언급도 없는 도종환 장관도 도마에 오를 수밖에요.

    그러다보니 미투에 대해서 한 마디 언급도 없는 도종환 장관도 도마에 오를 수밖에요.

    그러다보니 미투에 대해서 한 마디 언급도 없는 도종환 장관도 도마에 오를 수밖에요.

    그러다보니 미투에 대해서 한 마디 언급도 없는 도종환 장관도 도마에 오를 수밖에요.

  • 91. richwoman
    '18.3.8 12:59 AM (27.35.xxx.78)

    14, 53 님, 주제파악은 당신이나 많이 하시고요.
    내가 고발이라는 단어 안꺼냈으면 당신은 절대 당신의 가짜 뉴스 글을
    사과하지 않았어요. 고발이라는 단어에 할 수 없이 당신의 글이 거짓이라는 것을
    인정한 것이고 당신의 거짓 글이 듵통난 것에 당신은 화가 치밀어서 날뛰는 것이고요.
    당신의 글이 거짓이었다는 것이 드러났으니 저의 목적은 달성되었습니다.
    앞으로 당신이 또 거짓글을 쓰면 그때는 당신에게 거짓 글 이었다는 거 인정하라, 사고하라.
    뭐 이런 말 없이 그냥 고발할겁니다. 당신 아이피는 외웠고 앞으로 거짓 글은 다시 쓰지 말아요.
    가짜 뉴스 퍼오는 즉시 고발 들어갑니다.

  • 92. 쓸개코
    '18.3.8 12:59 AM (119.193.xxx.189)

    있는사실가지고만 얘기했으면 좋겠네요.

  • 93. ㅇㅇ
    '18.3.8 1:00 AM (211.177.xxx.63)

    아 제가 14님 때문에 탁수정을 잊고 있었어요


    잘 모르면 자판 누르지 말자.... 이 말도 하고 싶어요

  • 94. ...
    '18.3.8 1:03 AM (115.140.xxx.149)

    14.53.62님. 님이 마지막에 쓴 댓글 보고 다시 쓰게 되네요.
    저 행사가 기사 보니 23일이네요?
    동계올림픽 폐막식이 25일 이고요. 문체부가 올림픽 주관부서인건 아시죠? 올림픽 성공에 사활 건 것도 아실거고요? 장관은 올림픽 관련해서 행사 현장에서 거의 살았고요.
    아울러 저 행사 전에도 문체부에서는 이미 대응하고 발언 나왔어요.

  • 95. ...
    '18.3.8 1:05 AM (14.53.xxx.105)

    가짜뉴스 퍼뜨리지 좀 마요. 지나가던 저도 정부나 문체부 당사자 아니여도 신고하고 싶어요.

  • 96. ...
    '18.3.8 1:06 AM (115.140.xxx.149) - 삭제된댓글

    14.53.62님. 미투도 너무 중요하지만,
    문체부가 올림픽 성공을 위해서 몇 년을 준비했는지 아시죠? 문체부장관은 올림픽 기간 동안
    거의 행사장에 살다시피 했어요. 올림픽 안전과 성공을 위해서요.
    올림픽 끝나자마자 27일 직접 언급한 거고요,
    올림픽 관련으로 이전에 도장관이 직접 발언은 못했어도 문체부 발언은 계속 나왔어요.

  • 97. 점셋님
    '18.3.8 1:08 AM (175.213.xxx.30)

    틀린 말씀 한게 없는데,
    삐뚤어진 눈으로 보면 뭐든 삐뚤게 보이겠죠.

    약간 잘못 알았던 점은 사과했고,
    고은 관련 시낭송회가 열렸고 문화계 행사이니 당연 문체부 책임인게 맞지 뭘 또 아니래?

    말도 안되는 소리들 우겨대며 편 먹고 참 잘하는 짓이다. 문빠들아.

  • 98. ㅇㅇ
    '18.3.8 1:11 AM (211.177.xxx.63)

    그냥 갈까 하다 확인해보니


    ...

    '18.3.8 12:56 AM (14.53.xxx.62)

    저 행사가 열리는 시점에 도종환 장관은 미투 언급을 하지 않고 있었다는 게 팩트죠.
    왜곡하지 마세요.


    ------------------> 가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79&aid=000...

    문체부, '미투' 번지자 성폭력 신고센터 늘리고 실태조사

    2월20일이네요


    어쩌나.. 시낭송회는 2월23일이었는데...

  • 99. ...
    '18.3.8 1:13 AM (115.140.xxx.149) - 삭제된댓글

    175.213.30 안빠님.
    약간 잘못 알았던게 아니라, 첫 댓글에서 전부 잘못 알고 있는거죠.

    전부 잘못 알고 댓글 써놓고, 그 잘못 알았던걸 바탕으로 비난했는데.
    나중에 말 바꿔서 그래도 문체부가 잘못했잖아~~ 하는 거고요,

  • 100. ㅇㅇ
    '18.3.8 1:13 AM (211.177.xxx.63)

    저도 정정합니다

    도종환 장관 미투 언급은 2월20일에도 있었다

  • 101. ...
    '18.3.8 1:16 AM (115.140.xxx.149) - 삭제된댓글

    175.213.30 안빠님.
    삐뚤어진 눈으로 보면 뭐든 삐뚤게 보이겠죠.

    님이 쓰신 저 한 줄을 님에게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 102. 뭐지
    '18.3.8 1:18 AM (117.111.xxx.18)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고소 고발의 성립 요건을 알기나 하면서 내뱉는 건가.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
    아무도 주지 않은 완장을 차고 날뛰는 게 참 꼴불견...

  • 103. 쓸개코
    '18.3.8 1:44 AM (119.193.xxx.189)

    175.213.xxx.30 글이랑 링크나 읽고 껴들어요.

  • 104. ...
    '18.3.8 5:52 AM (125.185.xxx.178)

    내가 한 협박은 협박이 아니야.
    내가 말한건 다 옳고 니가 말한건 다 틀렸어.
    꽉 막혀서 자기하고 싶은 말만 하는 14는 탁씨 인듯.

  • 105. phua
    '18.3.8 10:08 AM (211.209.xxx.24)

    내가 한 협박은 협박이 아니야.
    내가 말한건 다 옳고 니가 말한건 다 틀렸어.
    꽉 막혀서 자기하고 싶은 말만 하는 14는 탁씨 인듯. 2222

    탁씨를 부추긴 JTBC도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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